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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증평군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히 실천하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가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도전정신 함양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증평여자중학교, 형석중학교와 손잡고 학교 협력형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학교와 지역 청소년기관의 협력은 활동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내 활동과의 자연스러운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단순히 결과만을 중시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목표 달성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기 효능감을 느끼도록 설계된 성장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이 과정을 통해 책임감과 자기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정해경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학교와 연계한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끝까지 실천하는 경험을 제공, 자기주도성과 책임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협력을 확대, 청소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청소년문화의집은 향후 참여 학교를 점차 확대하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증평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도전과 성취의 가치를 체득하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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