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드림스타트, 가족 영화관람으로 따뜻한 추억 선물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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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보은군 드림스타트, 가족 영화관람 지원으로 따뜻한 추억 선물 (보은군 제공)



[PEDIEN] 보은군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위한 특별한 영화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28일, 보은영화관에서는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가족 36명이 함께 모여 최신 애니메이션 '펫 트레인'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스크린 속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푹 빠져들었고, 부모들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영화 관람 후에는 가족끼리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더욱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는 후문이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영화 관람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는 아동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보은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에게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체 건강, 인지 언어, 정서 행동 등 아동의 성장 단계에 맞춘 분야별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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