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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북 증평군이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지역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2026 사회조사'를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사회조사는 증평군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과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 향후 맞춤형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960가구를 표본으로 선정하여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대상은 2011년 4월 1일 이전 출생한 15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이다. 조사 항목은 가구와 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등 총 59개 분야로 구성됐다. 조사원 방문 면접 조사와 응답자 자가 작성 방식이 병행된다.
증평군은 이번 사회조사를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증평군만의 특색 있는 정책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증평만의 맞춤형 정책을 설계하는 나침반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증평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증평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군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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