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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예산군이 주민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농촌 지역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펼친다.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농촌지역개발사업 지속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주민활동팀을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민들이 지역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모 대상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통해 발굴, 양성된 조직이다. 관내 비영리민간단체와 법인, 협동조합, 예비사회적기업 등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유형은 크게 세 가지다. 지역 자원 상품화와 소득 증대를 위한 ‘로컬 비즈니스’, 지역 정체성 확립과 관광 자원 발굴을 위한 ‘마을 기록 아카이빙’, 사회 안전망 구축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공동체 공익활동’ 분야다.
각 분야별로 4팀씩, 총 12팀을 선정한다. 심사 결과에 따라 팀당 최대 1000만원 이내로 지원금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4월 13일까지 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오윤석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지역 개발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유연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예산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현되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며,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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