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오감만족 관광 매력 집중 홍보

체류형 관광 체험 콘텐츠로 관람객 발길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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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예산군,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오감만족 관광 매력 집중 홍보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이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다채로운 관광 자원과 차별화된 정책을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예산군은 '2026 충남 예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예당호 전망대 등 체류형 관광 명소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계절별 테마 버스투어와 관광택시 사업을 통해 사계절 매력적인 관광지임을 강조했다.

특히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와 예산 국가유산 야행을 함께 홍보하며 방문을 독려했다. 예산군의 풍성한 볼거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는 평가다.

홍보관에서는 예산 사과와인을 비롯한 증류주, 참기름 등 지역 농특산물을 전시, 관광과 먹거리를 결합한 여행의 매력을 선보였다.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맛보고 즐기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방문객들은 군 전자지도를 활용한 '나만의 여행코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 큰 호응을 보냈다. 자신만의 맞춤형 코스를 직접 설계하며 예산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예산 사과를 활용한 '특명 사과를 옮겨라' 게임과 에어볼 뽑기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념품 제공은 홍보 효과를 더욱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예산의 관광 자원과 인프라를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 도시 예산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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