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교육 실시…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 다져

400여 농가 대상 GAP 기본 교육, 봉화군 농산물 안전성 강화 목표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봉화군,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교육 실시 (봉화군 제공)



[PEDIEN] 봉화군이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23일, 봉화군은 신규 농가와 갱신 농가 400여 명을 대상으로 GAP 인증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진행되었으며, 농산물 안전 관리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GAP 인증은 농산물 생산부터 수확 후 포장 단계까지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등의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제도다.

소비자에게 농산물의 안전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는 것이 봉화군의 설명이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 기준 및 절차, 실천 요령, 위해 요소 관리 기준 등 농업인들이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됐다. 농업인이 GAP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2년에 1회, 2시간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봉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가는 온라인 농업교육포털사이트에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봉화군 유통특작과 유통지원팀에서 받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깨끗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와 교육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GAP 인증 교육을 통해 봉화 우수 농산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성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GAP 인증 확대를 통해 봉화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