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온천시장, 이순신 축제와 함께 '제2의 전성기' 맞이하나

아산시, 축제 연계 '차 없는 거리' 조성 및 '착한 가격' 캠페인… 방문객 만족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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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또 찾는 시장’ 만든다… 아산시, 이순신축제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시동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에 발맞춰 온양온천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축제 기간 동안 온양온천시장을 '다시 찾는 시장'으로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기간 동안 온양온천시장에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고, 음식 정찰제를 시행하는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캠페인에는 아산시 문화예술과, 지역경제과, 위생과, 그리고 온양온천시장 상인회가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시장 일대에서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협조를 구했다.

특히 '온양온천시장은 또 찾는 시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바가지요금 근절,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불법 영업 근절 등 건전한 상거래 문화 확산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 축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기반을 다지고,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시장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집중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온양온천전통시장이 단순한 시장을 넘어 축제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민과 상인, 관계기관이 힘을 합쳐 ‘다시 찾고 싶은 아산’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곡교천, 현충사 등 아산시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개막식은 4월 30일 오후 7시 온양온천역 주무대에서 화려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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