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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예천읍 상설시장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대대적인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상인들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 선수단과 관광객 맞이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 대청소는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를 기원하고, 예천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25일 오전 10시부터 예천읍상설시장번영회 상인 3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시장의 주요 통로인 신성종합장식부터 태화곡물상회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시장 입구를 깨끗하게 단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재근 상설시장번영회장은 "도민체전이 예천에서 개최되는 만큼 상인 모두가 한마음으로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봄맞이 대청소를 시작으로 시장을 찾는 모든 분들께 최상의 서비스와 따뜻한 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예천군은 이번 도민체전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도민체전을 맞아 방문객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체전이 시장 고객 유입과 매출 향상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1955년 개설된 예천읍 상설시장은 원도심 상권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청년창업 지원, 맥주 페스티벌 개최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자율소방대 운영을 통해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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