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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청주시 대표 봄 축제, 제23회 청주예술제가 4월 3일부터 5일까지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과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린다.
청주예총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주는 예술이쥬~~'라는 주제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공연, 전시, 체험,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올해는 특히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무심동로 일대에 푸드트럭존을 운영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다. 4월 4일에는 힙합 아티스트 기리보이가 참여하는 이디엠 페스티벌 ‘무심 the 비트’가 새롭게 개최된다.
4월 5일에는 전국 청소년가요제 페스티벌이 열려 가수 경서의 축하공연과 함께 청소년들의 끼를 발산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무심동로 구간 차량을 통제하고 푸드트럭 25대를 운영한다.
푸드트럭존은 먹거리 품목의 중복을 최소화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벚꽃 콘셉트의 특화 메뉴를 도입해 청주예술제만의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푸드트럭존 중심부에는 집중형 휴게존을 조성, 시민들이 먹거리와 버스킹 공연, 휴식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야간에는 150m 구간에 경관조명과 별빛 포토존을 설치, 무심천의 밤을 아름답게 장식할 계획이다. 전시개막식 및 제23회 청주예술상 시상식은 4월 3일 오후 2시 청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에서 열린다. 같은 날 오후 6시 30분,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특설무대에서는 종합개막식이 개최된다.
종합개막식에서는 가수 홍지윤과 청주시 홍보대사 황윤성,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총체극 ‘하나 되는 예술의 물결~~’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 밖에도 전시 4개 분야, 공연 14건, 야외 체험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5일간 청주 도심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올해는 청소년 참여 확대와 푸드트럭존 운영 등 관람객 편의시설을 강화했다”며 “시민들이 벚꽃 만개한 무심천에서 봄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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