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면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위한 사랑의 목욕 봉사 펼쳐

80세 이상 독거노인 50여 명 초청, 따뜻한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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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일 은하면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위한 목욕봉사 펼쳐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 은하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4일,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목욕 봉사' 활동을 펼쳤다.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80세 이상 여성 독거 어르신 50여 명이 함께했다.

부녀회원들은 직접 차량을 운전해 마을 곳곳에서 어르신들을 모셔왔다. 목욕을 돕는 것은 물론,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송미경 새마을부녀회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깨끗하게 목욕을 마치고 즐겁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를 표했다.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목욕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은하면 새마을부녀회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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