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조손가정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운영…세대 간 정 나눠

수지침 교육과 신체 놀이 통해 조부모-손자녀 간 유대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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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PEDIEN] 태안군이 관내 조손가정의 화합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24일 태안군가족센터에서 '세대공감 희망나누기'가 열린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조부모와 손자녀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조손가정 10가구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꾹꾹 치유 수지침과 쑥쑥 신체놀이로 구성돼,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지침 교육에 참여한 조부모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손자녀들은 신체 놀이를 통해 협응력과 균형 감각을 키웠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프로그램 말미에는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활동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며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이었다. 세대 통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순간이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조손가정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더욱 끈끈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태안군은 다양한 가족 형태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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