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M 2026 강릉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 420명 자원봉사자 모집

내년 6월, 세계 탁구 동호인 축제…국제 스포츠 이벤트 경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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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2026년 강릉에서 열리는 IOM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가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며, 국제 스포츠 이벤트 운영에 참여할 기회다.

조직위원회는 일반 및 언어 부문에서 총 420명의 자원봉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자들은 2026년 6월 1일부터 6월 13일까지 활동하게 되며, 활동 분야에 따라 근무 기간은 조정될 수 있다.

근무는 1일 8시간, 2교대 방식으로 운영된다. 직무에 따라 근무 시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활동 시작일 기준 국내 거주 만 18세 이상 내외국인이며,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자여야 한다. 대회 기간 동안 강릉에 체류하며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숙박비는 별도 지원되지 않는다.

조직위원회는 전 일정 참여 가능자와 국제대회 및 대규모 문화 체육행사 자원봉사 경험자를 우대한다. 외국어 의사소통 가능자 또한 우대 대상이다. 자원봉사자에게는 활동 인증서 발급 및 대회 공식 유니폼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 작성 또는 강릉시자원봉사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 및 강릉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IOM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세계 각국의 탁구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국제 스포츠 행사”라며 자원봉사자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했다. 덧붙여 “국제대회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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