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가루쌀 소비 활성화 위해 15개 기관과 합동 행사

도청, 교육청, 경찰청 등 구내식당에서 가루쌀 메뉴 제공…온라인 할인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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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도청



[PEDIEN] 충북도가 가루쌀 소비 촉진을 위해 도내 15개 기관과 손을 잡았다.

충북도, 충북교육청, 충북경찰청, 충북농협본부, 시군 등은 25일 '충북쌀 소비촉진 행사'를 동시에 진행, 가루쌀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가루쌀의 판로를 넓히고 소비를 늘리기 위해 기획됐다. 15개 기관 구내식당에서 3,200여 명의 직원에게 가루쌀을 이용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했다. 제철 봄나물전, 고기튀김, 술떡, 카스테라 등이 식탁에 올랐다.

온충북 온라인몰에서는 가루쌀 50% 할인 행사를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도민들이 가루쌀을 더 쉽게 접하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가루쌀은 일반 쌀보다 분쇄와 가공이 쉬워 제과 제빵, 면류, 간편식 등 여러 식품에 활용하기 좋다. 글루텐 프리 식품 개발에도 유리하다.

충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쌀 소비 방식이 다양해지고, 우리 쌀 기반 식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과 도민들이 가루쌀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비 촉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가루쌀 소비 확대를 위한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도내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도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3월 18일 충주시, 3월 24일 영동군에서 가루쌀 시식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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