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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170가구에 ‘사랑의 김장김치’지원
인천 서구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70세대에 김장김치 170박스를 지원하는 ‘사랑의 김장김치’전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전달된 170박스 중 50박스는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제2회 서로 나눔 김장대축제’에 참가해 정성껏 담근 김치를 지원했고 나머지 120박스는 관내 업체에서 구입해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도 일조했다.또한, 김장김치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면서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이현순 민간위원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우리 주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우재 원당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번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김장김치 지원이 우리 소중한 이웃들의 따뜻하고 넉넉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 중구,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 추진…농가 경영 부담 완화 기대
인천 중구가 2026년도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을 시행하며, 11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양질의 유기질비료를 공급하여 작물 생육에 적합한 토양 환경을 만들고,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장려하는 데 목적을 둔다. 중구는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유기질비료 지원은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단가는 비료 종류와 등급에 따라 20kg 포대당 2,400원에서 5,500원까지 차등 적용된다.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영종지역의 경우 중구 제2청사 별관 3층 농업지원팀, 용유지역은 동 주민센터 종합민원실 농축산팀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에 한한다. 단, 농업경영체 정보에 등록된 중구 농지에 한해서만 지원이 이루어진다.중구는 접수된 신청을 바탕으로 농가별 신청량, 희망 비료 종류, 토지 면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공급량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후 2026년도 유기질비료 공급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도시농업과 농축산팀 또는 농업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
인천 중구, 무의동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열고 발전 방향 논의
인천 중구가 무의동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마을 운영의 주요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대무의도 복지회관에서 열렸으며, 지역사회와의 연계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의사결정들이 이루어졌다.회의에서는 치매 고위험군 및 치매 환자 발굴, 치매안심센터와의 연계 방안, 치매 안심 가맹점 확대를 통한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무의동은 2019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이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치매 예방 활동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왔다.올해는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안심마을 안전 환경 조성, 용유·무의 주민의 날 연계 치매 인식 개선 홍보 등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구체적으로, 위원회는 치매 환자와 가족, 그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정한숙 보건소장은 운영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치매안심마을에 특화된 치매 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 주민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남동구, 토지이동 처리 결과 휴대폰·이메일로 즉시 통보…민원 편의성 극대화
인천 남동구가 토지이동 처리 결과 통보 방식을 개선하여 구민 편의를 높인다.기존 우편 통보 방식의 지연 및 분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휴대폰과 이메일을 활용한 신속 통보 서비스를 도입, 민원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토지이동이란 토지의 표시를 새로 정하거나 변경, 말소하는 것을 의미하며, 신규 등록, 등록 전환, 지목 변경, 분할 및 합병 등이 이에 해당한다.남동구는 그동안 토지이동 처리 결과를 우편으로 보내면서 배송 지연이나 분실 등의 문제가 발생했던 점을 개선하고자, 지난 5월부터 휴대폰 공문 발송 서비스를 시범 운영했다.그 결과, 5월부터 10월까지 처리된 149건의 토지이동 민원 중 145건이 휴대폰을 통해 처리 결과를 통보받았다.이는 민원 처리 기간 단축은 물론, 구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남동구 관계자는 휴대폰과 이메일을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결과를 안내함으로써 민원인의 편의성을 높이고 대민 행정의 신뢰도를 향상시켰다고 밝혔다.남동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토지이동 외 다른 민원 처리 결과 통보에도 신속·간소화 시스템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작은 행정 변화가 구민 생활의 편의를 크게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 중심의 친절하고 효율적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화 양도면, 금창동과 농특산물 직거래…17년 우정 빛났다
강화군 양도면이 자매결연 도시인 금창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열어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직거래 장터는 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여 금창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마련했다. 강화군의 우수 농산물을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서는 양도면에서 생산된 순무김치, 고구마, 쌀, 버섯 등으로 구성된 농특산물 꾸러미 80박스가 판매됐다. 금창동 주민들은 강화의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큰 호응을 보였다.양도면과 금창동은 2006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꾸준히 교류를 이어왔다.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뿐 아니라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두 지역 간의 우의를 돈독히 다져왔다.김혜경 양도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양도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강화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금창동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매 결연지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조현미 양도면장은 "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지속적인 교류 활동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행정에서도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직거래 행사는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도시와 농촌이 서로 협력하며 상생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양도면과 금창동의 끈끈한 관계가 더욱 발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화군 화도면 이장단, 영농폐비닐 집중 수거로 환경 정화 앞장
강화군 화도면 이장단이 지난 12일, 영농폐비닐 집중 수거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화도면 만들기에 앞장섰다.이번 활동은 가을철 수확 후 발생하는 영농폐비닐로 인한 환경 오염을 막고, 마을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함께 처리하여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화도면 이장단은 이번 집중 수거 활동을 통해 영농폐비닐뿐만 아니라 방치된 생활 쓰레기 및 폐기물까지 동시에 수거하는 효율성을 높였다.김종환 이장단장은 “이장단이 솔선수범하여 마을 환경을 지키고, 주민들과 힘을 합쳐 깨끗한 화도면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조순이 화도면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이장단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활동을 통해 화도면이 더욱 살기 좋은 고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영농폐비닐 집중 수거 활동은 화도면 이장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박용철 강화군수, 수능일 맞아 수험생 격려
박용철 강화군수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아침, 관내 수험장을 찾아 수험생과 학부모를 격려했다.박 군수는 강화고와 강화여고 두 곳의 수능 시험장을 방문하여 '여러분의 노력이 오늘 빛날 것이다'라는 피켓을 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학부모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 군수는 “강화군의 인재들이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전하는 날”이라며 수험생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그는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고 응원했다.수험생 자녀와 함께 온 한 학부모는 “군수께서 직접 격려해 주셔서 아이에게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다.강화군은 수능 당일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시험장 주변 소음 민원을 사전에 점검했다. 등·하교 시간대 교통안전 인력을 배치하고, 돌발 상황에 대비해 구급차와 소방서 비상 연락망을 가동하는 등 지원 체계를 운영했다. 또한 교통 수요 급증에 대비하여 공무원 출근 시간을 10시로 조정했다.박 군수는 “수능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며 “아이들의 다음 발걸음을 위해 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강화군은 급변하는 입시 제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대학 입시 설명회를 개최하고, 1:1 대입 진로 상담 컨설팅을 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입시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
영종지역 어린이집 4개소, 인천 중구에 성금 332만 6,060원 기탁
인천시 중구는 영종지역 어린이집 4개소가 지난 11일 중구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성금’총 332만 6,06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2일 영종지역 어린이집 4개소가 연합으로 진행한 ‘사랑의 아나바다’을 통해 모은 수익금이다.참여 어린이집은 영종자이어린이집, 영종수자인어린이집, 우미파크어린이집, 우미아이숲어린이집 총 4곳이다.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구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정헌 구청장은 “어린이집 4개소와 학부모들이 보여준 따뜻한 나눔의 마음에 감사하다”며 “도움이 절실한 구민들에게 정성과 함께 성금을 소중히 전달하는 등 모두가 행복한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간석4동, 주민 주도 '아나바다' 장터 열어 자원순환 앞장
인천 남동구 간석4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한 자원순환 '아나바다' 행사가 간석역 북광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중고 물품을 거래하며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공유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내 해승유치원 원아 15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아이들은 재활용 교실에서 폐건전지, 우유팩 교환, 분리수거 교육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배웠다. 주민들은 홍당무 마켓에 참여하여, 쓰지 않는 물건들을 서로 교환하거나 저렴하게 판매하며 자원 순환 경제를 실천했다.황금덕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이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한윤정 간석4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자율적인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아나바다' 행사는 단순한 물건 교환을 넘어, 지역 사회에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
인천송도청년회의소, 연수구 취약계층에 100만원 성금 쾌척
인천송도청년회의소가 연수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연수구 관내 위기가구와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 및 복지 향상에 사용될 예정이다.인천송도청년회의소 김성철 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연수구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인천송도청년회의소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인천송도청년회의소의 성금 기탁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화군 양사면 이장단,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로 깨끗한 농촌 조성
강화군 양사면 이장단이 영농철을 맞아 지난 11일 관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에 나섰다.이와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3따3고' 홍보 캠페인도 진행하며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은 농촌 지역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농경지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른 아침부터 이장단 10여 명이 참여하여 폐비닐과 폐농약병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3따3고' 캠페인은 '병 따로, 플라스틱 따로, 페트병 따로'라는 의미의 '3따'와 '이물질 씻고, 라벨 떼고, 박스 접고 배출'이라는 의미의 '3고'를 핵심 내용으로 한다.이장단은 주민들에게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하고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적극 홍보했다.조재현 이장단장은 폐비닐 수거와 더불어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 주민들이 적극 동참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깨끗하고 건강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지영 양사면장은 이번 수거 활동이 불법 소각 근절로 이어져 미세먼지 절감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자원 순환형 농촌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남동구, 만수산에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 조성…연말 완공 목표
인천 남동구가 만수3동 도롱뇽마을에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하며 보행 약자를 위한 편의 증진에 나선다.구는 최근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등산이 어려운 보행 약자들이 만수산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오를 수 있도록 등산로의 계단과 급경사 구간을 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 3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2,390m 길이의 무장애나눔길이 조성될 예정이다.무장애나눔길에는 생태학습장, 쉼터 4개소, 정상 전망대, 산속 헬스장 등 다양한 휴게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전동휠체어 충전소, 자동심장충격기, 소화기함, 야간조명 등 안전 및 편의를 위한 시설도 설치될 계획이다.남동구는 올해 연말까지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 조성을 완료하고, 2021년에 조성된 '만수산 무장애나눔길'과 연결하여 총연장 5,141m의 전국 최장 산림형 무장애나눔길을 완성한다는 목표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영유아 등 보행약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과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라며, “사회적 약자가 불편 없이 살아갈 수 있는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송도국제도서관, 개관 2주 만에 인천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
송도국제도서관이 개관 2주 만에 5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기록하며 인천의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다.개관 초부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평일에는 평균 3천 명 이상, 주말에는 8천 명에 육박하는 인파가 몰리고 있다.송도국제도서관의 인기 비결은 기존의 딱딱한 도서관 이미지를 벗어난 독특한 공간 구성에 있다.책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혁신적인 디자인은 온라인 상에서도 화제가 되며, 도서관 관련 게시물이 2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자발적인 홍보 효과를 낳고 있다.연수구는 송도국제도서관을 국제도시의 문화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국제 공모전을 통해 건축물의 완성도를 높였다.민선 8기 출범 이후에는 도서관 예산 분담 비율을 조정하여 구민들의 재정 부담을 줄이는 노력도 기울였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교통 편의성 강화 등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현재 제기되고 있는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임시 주차장을 조성하고, 공영버스 노선 연계를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 중이다.구 관계자는 도서관 방문객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
부평구,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으로 아이들 안전망 강화
부평구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부평역사에서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부평구와 부평·삼산 경찰서,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인천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그리고 부평1·3·5동 아동지킴이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캠페인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아동학대의 유형과 신고 방법을 알리고, 사전에 실시된 '아동이 속상하거나 슬픈 상황'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또한, ‘아동학대 신고는 112’ 손팻말 홍보와 긍정 양육 책자 배포 등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가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