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 강화군수, 수능일 맞아 수험생 격려

수험생 응원과 더불어 안전 및 편의 지원 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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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박용철_강화군수_수능일_아침_관내_수험장_찾아_격려 (사진제공=강화군)



[PEDIEN] 박용철 강화군수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아침, 관내 수험장을 찾아 수험생과 학부모를 격려했다.

박 군수는 강화고와 강화여고 두 곳의 수능 시험장을 방문하여 '여러분의 노력이 오늘 빛날 것이다'라는 피켓을 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학부모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 군수는 “강화군의 인재들이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전하는 날”이라며 수험생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그는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고 응원했다.

수험생 자녀와 함께 온 한 학부모는 “군수께서 직접 격려해 주셔서 아이에게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강화군은 수능 당일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시험장 주변 소음 민원을 사전에 점검했다. 등·하교 시간대 교통안전 인력을 배치하고, 돌발 상황에 대비해 구급차와 소방서 비상 연락망을 가동하는 등 지원 체계를 운영했다. 또한 교통 수요 급증에 대비하여 공무원 출근 시간을 10시로 조정했다.

박 군수는 “수능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며 “아이들의 다음 발걸음을 위해 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화군은 급변하는 입시 제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대학 입시 설명회를 개최하고, 1:1 대입 진로 상담 컨설팅을 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입시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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