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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아동 정책 공모전 시상…'초등학생 맞춤 앱' 아이디어 눈길
부평구가 아동이 제안한 정책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하며, 아동친화도시로서의 면모를 강화한다.구는 지난 14일 구청 두드림마당에서 '2025년 부평구 아동 정책 제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 우수 제안을 낸 학생 8명을 선정해 시상했다.최우수상은 산곡북초등학교 4학년 원율휘 학생의 '초등학생에게 딱 맞는 우리 동네 앱 만들기' 아이디어가 차지했다. 이 앱은 아동이 관심 있는 맛집, 공연 정보 등을 한눈에 보여주는 기능을 담고 있다.구는 내년 부평구 누리집 개편 시 해당 제안을 적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이외에도 기후 위기 속 아동 권리 보장 체계 마련, 테마 놀이터 조성 등 5건의 제안을 구정에 반영하거나 아동 정책 수립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아동이 꿈꾸는 새로운 부평'을 주제로 진행된 공모전은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의 시각에서 정책을 바라보고자 기획됐다.구는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제안을 모아 '2025 부평구 아동 정책 제안 공모전 모음집'을 제작, 지역 내 학교, 아동 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 모음집은 아동의 관점을 알리고 아동의 정책 참여 우수 사례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구정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인천씨밀레봉사단, 미추홀구에 사랑의 손길…기부금 100만원 전달
인천씨밀레봉사단이 지난 17일 미추홀구에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봉사단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전달식에는 봉사단 관계자 7명이 참석하여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 양수진 단장은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이에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인천씨밀레봉사단은 다함께돌봄교실 운영 지원, 이·미용 봉사, 음식 나눔 등 지역 사회의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이번 기부금 전달을 통해 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이 미추홀구 곳곳에 전해져 더욱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영화공간주안, '인생 영화' 50회 맞아 '행복한 라짜로' 상영
인천 미추홀구의 영화공간주안이 '인생 영화' 상영 50회를 기념하여 이탈리아 영화 '행복한 라짜로'를 특별 상영한다.이번 상영은 22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인천 최초 프리미어 상영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상영 후에는 영화 유튜버 라이너가 참여하여 약 1시간 동안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행복한 라짜로'는 사회와 단절된 이탈리아의 한 농촌을 배경으로, 순수한 청년 라짜로를 통해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는 미스터리 우화다.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와 종교적인 메시지로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이 영화는 제71회 칸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한 다수의 국제 영화제에 초청받아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다.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또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영화공간주안의 '인생 영화' 프로그램은 매달 다양성 영화를 선정하여 상영하고, 관객과의 토론을 통해 삶의 가치를 탐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주민들이 영화를 통해 소통하고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독립 예술 영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관람료는 9,000원이며, 영화공간주안 3관에서 상영된다. -
인천시, 개항광장 주변 폐선부지 정비 … 시민 접근성·경관 품격 높인다
인천광역시는 개항광장 주변 ‘보안구역 해제 및 철도 운행중단’으로 장기간 방치됐던 폐선부지에 대한 환경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개항광장은 인천 개항의 역사를 품은 원도심 핵심 문화공간으로 이번 정비는 2022년 6월 운행 중단된 축항선로와 2023년 10월 보안구역 해제 구간의 주변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개방적인 시민 공간으로 다시 돌려준다는 데 목적이 있다.오랜 기간 방치되면서 경관 훼손과 안전 문제가 지속 제기되던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조치다.정비 계획의 핵심은 시민들이 개항광장으로 자연스럽게 진입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인천시는 개항광장으로 진입할 수 있는 공간에 보행로를 개설하고 그 외 구역에는 보행자 안전을 위해 보안철책 및 철도휀스를 저층·개방형 휀스로 정비해 시각적 경관 개방감을 확보한다.개항광장 진입로 개설, 기존 철책 정비또한 철책 정비 구간과 연결되는 인중로 방향 폐선부지에는 기존 보행로와 이어지는 임시보행로를 개설해 상상플랫폼과 개항광장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보행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기존 보도~폐선부지’임시보행로 개설인천시는 현재 해당 부지 소유자인 인천항만공사, 철도 관리 주체인 국가철도공단과 정비를 위한 토지 사용과 철책 개선 등 세부 사항에 대해 협의 중으로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해 안전한 시민 공간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철책 정비는 1883 개항광장 개방에 이은 또 하나의 시민 공간 확대로 원도심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조치”며 “앞으로도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 등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더 많은 시민 공간을 되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
주안3동, 별하어린이집의 따뜻한 마음…김장 김치 30박스 전달
인천 미추홀구 주안3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별하어린이집이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 30박스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이번 김장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정성껏 마련된 김치는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성복희 별하어린이집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김치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안3동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 후원해주신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전달된 김장 김치는 주안3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와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별하어린이집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함께 성장한 우리' 성과보고회 개최
부평구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18일 '2025년 사업성과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올 한 해 동안 진행된 정신건강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다가오는 2026년 사업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센터 등록 회원과 가족, 인천시 내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참석자들은 재활과 회복, 성장을 위해 노력한 서로를 격려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보고회는 청년 당사자 밴드 'IT'의 활기찬 개막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2025년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의 주요 사업 성과 보고와 동료지원가 활동 영상 시청이 진행됐다. 또한,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부평구립여성합창단의 아름다운 축하 공연이 이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당사자의 회복과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부평구 급식관리지원센터, 식약처장 표창 수상…인천 유일
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2명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인천시에서는 유일한 수상이다.이수경 센터장과 길혜영 기획운영팀장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지역 내 어린이 및 사회복지시설 급식소의 위생과 영양 관리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번 표창은 식약처가 전국 급식관리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충청남도 부여에서 개최한 성과 워크숍에서 수여됐다. 센터는 2013년 개소 이후 꾸준히 지역 사회의 급식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이수경 센터장은 “부평구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 덕분에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급식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의 영양과 위생 수준을 높여 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센터는 지난해 식약처 주관 급식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다문화가정 학부모 대상 어린이 급식 식단 단어집 개발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업운영계획서 및 결과보고서 우수작성으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2개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입증하며 연이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
미추홀구, 이웃사랑 실천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격려
인천 미추홀구가 지역 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표창 및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에 헌신한 이들의 공로를 기리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41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구청장 표창을 받으며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특히, 학산시민예술극단 '희망오미리'는 연극을 통해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참석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다가갔다.연극 '학산 노래자랑'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우수 활동 사례는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우수 사례집 제공,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들을 격려했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주신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미추홀구에서는 통장, 생활업종 종사자, 지역 주민 등 2,200여 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대회 성료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가 지난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 평가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헌신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여 내년도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평가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표창 수여, 사업 추진 성과 보고,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과 수요처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특히 표창 수여식에서는 59개 사업단, 5,135명의 참여 어르신, 548개 수요처 중에서 우수 참여자 6명과 우수 담당자 1명, 우수 수요처 1개 기관이 선정되어 미추홀구청장상, 미추홀구의회 의장상 등 다양한 표창이 수여되었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평가의 장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흘린 땀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를 함께 기념하는 자리”라며, 어르신들의 꾸준한 활동과 따뜻한 미소가 미추홀구를 움직이는 힘이자 지역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김태화 센터장은 이번 평가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성과를 돌아보고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가족센터에 빛을 더하다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 미추홀구 가족센터의 노후 조명을 LED로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가족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더욱 밝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에너지 효율이 낮은 기존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함으로써 에너지 절약 효과는 물론, 시각적인 편안함까지 고려했다.공단 직원 14명은 사전 안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한 후, 센터 내 노후 형광등 70개를 LED 조명으로 교체했다. 꼼꼼한 작업 덕분에 센터 이용자들은 더욱 밝고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박종구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설 개선 활동은 공단의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의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세계 인재가 모이는 도시 인천 … 디지털 노마드 정착 프로그램 추진
인천광역시는 글로벌 톱텐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 사업으로 세계 각국의 디지털 기반 인재와 젊은 혁신 인력을 인천으로 적극 유입·정착을 목표로 하는 ‘디지털 노마드 시티 인천’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디지털 노마드’는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장소 제약 없이 근무하는 사람들로 자유로운 근무 형태와 글로벌 이동성을 기반으로 최근 글로벌 경제·문화 트렌드를 주도하는 새로운 노동 형태로 주목받고 있다.올해 1월 한국은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디지털 노마드 인구는 약 3,500만명, 이들이 창출하는 경제 가치는 약 7,870억 달러에 달한다.디지털 노마드 1인당 21일 체류 기준으로 약 550만원의 생산 유발 효과, 0.06명의 취업 유발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돼 지역경제에 큰 파급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출처: 이진기, 2025. 1.주요 구성층은 정주 인프라·디지털 업무 환경·다채로운 관광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은 20대부터 40대로 기술 기반 직종 종사자다.인천시는 이들을 유치해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글로벌 산업기반 확충·혁신 생태계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현재 아시아 지역의 디지털 노마드 유입 경쟁력은 대만 12위, 일본 16위, 한국 27위로 인천시는 아시아 주요 도시와의 파트너십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있다.출처: Global Digital Report지난 10월 24일에는 제주에서 대만 디지털 노마드 협회 대표와 간담회를 열어 공동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이어 2026년 5월 대만 가오슝에서 개최 예정인 ‘대만 디지털 거점도시 출범식’에서 인천시와 대만 디지털 노마드 협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또한 인천시는 대만·일본 주요 도시들과 연계해 ‘동남아시아 디지털 노마드 연합회’구성을 제안하고 아시아 차원의 공동 네트워크를 구축해 글로벌 디지털 노마드의 아시아 유입을 확대하는 협력 체계도 추진하고 있다.글로벌 인재 유치 경쟁은 국내에서도 본격화되고 있다.인천시는 외국인 디지털 노마드 유입 정책을 강화하는 한편 워케이션 중심의 관광객 유치 전략을 추진하는 부산시와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얻고자 본격적으로 나섰다.지난 9월 23일 인천시는 부산시와 간담회를 열어 ‘디지털 노마드 공동 프로그램 기획’을 논의했다.향후 국내 지자체 간 공동 마케팅, 연계 코스 개발, 체류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도 추진될 예정이다.인천시는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을 바탕으로 글로벌 디지털 노마드가 인천을 거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류형 인프라를 구축한다.먼저 인천을 방문하는 디지털 노마드들에게 24시간 이용 가능한 근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호텔과 협력해 장·단기 체류형 업무공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디지털 노마드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송도, 개항장, 영종 권역을 거점으로 육성하고 인천의 대표적 축제인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등과 연계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디지털 노마드는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세계 각국의 인재를 인천으로 유치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선도해 인천이 아시아 디지털 경제의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인천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서곶로타리클럽, 사랑 담은 김장김치로 당하동에 온기 나눠
인천서곶로타리클럽이 ㈜세진크랭크의 후원을 받아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130박스를 당하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김장 나눔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배추 절임부터 양념 준비, 버무리기까지 김장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김장 봉사에는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가득 담겼다. 이렇게 마련된 김장김치는 관내 저소득층, 장애인 가정, 독거 어르신 등 김장 담그기가 어려운 1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류정안 회장은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로타리클럽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인천서곶로타리클럽은 이번 김장 나눔 외에도 환경정화 활동, 장학사업,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이미숙 당하동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인천서곶로타리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받은 김장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오류왕길동, 주민 화합 위한 동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인천 서구 오류왕길동에서 주민 화합을 위한 동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지난 15일, 수도권매립지 주민체육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 약 350여 명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오류왕길동 체육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체육대회는 주민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 그리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동체육회와 통장자율회를 비롯한 여러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대회에서는 한궁, 애드벌룬 굴리기, 훌라후프 돌리기, 풍선 높이 세우기, 400m 계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입장식과 응원전은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어울려 즐기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웃들과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개최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이번 체육대회는 주민들의 참여와 열정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오류왕길동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인천시, 인천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집중 단속… 시민 신고 독려
인천시가 인천사랑상품권의 부정 유통을 막기 위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시는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전국 일제 단속 기간에 맞춰 관내 14만 6천여 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불법 수취 및 환전, 제한 업종에서의 사용, 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과의 차별 대우 등 부정 유통 행위를 근절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시는 군·구와 협력하여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에 포착된 가맹점과 부정 유통 신고센터에 접수된 내용을 분석하여 단속을 진행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20일 기초 지자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부정 유통 유형과 단속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단속 역량을 강화했다.단속 결과 부정 유통이 확인된 가맹점은 관련 법률에 따라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등의 처분을 받게 된다. 중대한 위반 행위는 수사 의뢰될 수 있다.시는 상시 운영 중인 부정 유통 신고센터를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독려하고 있다. 시민들의 신고는 부정 유통 예방과 단속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인천사랑상품권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