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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자·몽·청', 2026년 신입생 모집 시작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자·몽·청'의 2026년도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학익동으로 이전한 새로운 공간에서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꿈을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자·몽·청'은 국어, 영어, 수학 등 교과 학습은 물론 예술 및 체육 활동, 지역 연계 자원봉사, 문화 체험, 주말 캠프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3시 30분부터 8시까지이며, 주 5일 동안 자기주도학습, 교과 학습, 주중 체험활동 등이 진행된다. 급식 후에는 귀가 차량을 이용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미추홀구 내 중학생으로, 2026년도 1학년이 되는 청소년부터 지원 가능하다. 특히 다자녀 가구 또는 맞벌이 가구 등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상담을 통해 우선 선발 기회를 얻을 수 있다.신청은 수련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신입생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수련관 관계자는 학익동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자·몽·청'이 배움과 휴식, 시민으로서의 경험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하고 싶은 청소년이라면 누구든 환영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자·몽·청'은 여성가족부와 미추홀구가 함께 운영하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으로, 청소년의 방과후 생활과 학습, 문화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오류왕길동 이향희·김한배 부부, 쌀 100포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인천 서구 오류왕길동에 거주하는 이향희, 김한배 부부가 지난 1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쌀 100포를 기부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이들 부부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이들의 따뜻한 마음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이향희, 김한배 부부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안영순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는 이향희 위원이 매번 귀한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위원들이 자원 발굴과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고흥규 오류왕길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물품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
부평구,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부평구가 아동학대 사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증가하는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전담 공무원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피해 아동을 더욱 전문적으로 조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교육은 '아동학대 피해자 면담기법 제대로 알기'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인천계양경찰서 학교전담팀장이 강사로 초빙됐다. 교육에서는 미국 국립아동건강발달연구소가 개발한 표준화 면담기법을 중심으로 아동 진술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방법이 다뤄졌다.또한, 피해 유형별 경찰 수사 사례 분석과 실습,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부평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담 공무원들이 피해 아동을 더욱 세심하게 조사하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한편, 부평구는 올해 상반기에도 법률 전문가를 초청하여 아동학대 관련 법률 교육을 진행하는 등 전담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
미추홀구, 어르신들의 예술 향연 '미추홀구 문예대상' 성료
미추홀노인복지관이 주최한 '제15회 미추홀구 문예대상 시상식 및 경로당 사업발표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예술적 재능을 뽐내고, 경로당 활동을 공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450여 명의 경로당 회원과 내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문예대상 시상식과 경로당 사업발표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문예대상 시상식에서는 '환경'을 주제로 어르신들이 창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되었으며, 우수 참여 경로당 12개소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2부 사업발표회에서는 어르신들이 노래교실, 웃음 교실, 웰빙 체조 등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활기찬 무대는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세대 간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김호일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즐겁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추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강화군 양사면, 가을철 산불 비상…불법 소각 집중 단속 돌입
강화군 양사면이 가을철 건조한 날씨 속에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불법 소각 행위 집중 단속에 나선다.이를 위해 양사면은 산불 감시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주민 계도 및 단속을 강화하여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번 교육은 산불 감시원들의 현장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단속 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근무 중 안전 수칙 및 보호장비 착용, 불법 소각 현장 대응 방법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가을철은 건조한 날씨와 낙엽으로 인해 생활폐기물이나 영농 부산물 소각 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 이에 양사면은 주민들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양사면은 마을 순찰 강화, 영농 부산물 파쇄 처리사업 운영, 마을 방송을 통한 홍보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이지영 양사면장은 “작은 불씨 하나가 큰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에 각별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주민과 함께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양사면은 앞으로도 ‘불법 소각 없는 안전한 양사면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갈산1동 퓨전난타팀, 인천시 주민자치 한마음 대회 우수상 수상
부평구 갈산1동 주민자치회 퓨전난타팀이 지난 15일 인천시 주민자치 한마음 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전통 난타에 현대적인 리듬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퓨전난타 공연은 4,600여 명의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이번 대회는 인천시 15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여하여 서로 교류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갈산1동 퓨전난타팀은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이기수 갈산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김형조 갈산1동장은 이번 수상은 갈산1동 주민자치회의 열정과 협력의 결실이라며, 주민 중심의 자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갈산1동 퓨전난타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내년 전국 경연대회에 부평구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퓨전난타팀이 전국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강화군 화도면, 가을철 산불 예방 캠페인으로 주민 안전 강화
강화군 화도면이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주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3일, 화도면사무소와 마니광장 일대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산불 감시원, 경찰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민과 등산객에게 산불 예방 전단지를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화도면은 면사무소 전광판을 활용해 ‘설마하고 태운 논밭, 돌아오는 건 산불 재앙’이라는 문구를 상시 표출, 산불 예방 의식을 고취했다. 또한, 홍보물 게시를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특히, 이날 캠페인은 산불진화 통합훈련과 연계하여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산불 감시원들은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실전 중심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화도면은 앞으로도 산불 취약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전광판을 활용한 예방 메시지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조순이 화도면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삼우산업 노조위원장, 석남1동에 100만원 기부…5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장경식 삼우산업 노동조합 위원장이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현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장 위원장의 따뜻한 마음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장 위원장의 기부는 올해로 5년째 이어진 선행이다. 그는 2021년부터 석남1동에 꾸준히 후원을 이어왔으며, 석남1동 외에도 도움이 필요한 여러 지역에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석남1동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장 위원장은 나눔으로써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한다.장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주변에 따뜻함과 기쁨을 전할 수 있다”며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성윤주 석남1동장은 장 위원장의 꾸준한 선행에 감사를 표했다. 성 동장은 “힘든 시기에 매년 꾸준히 기부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강화군,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본격화…국화리 주민설명회 개최
강화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의 시작을 알리며, 강화읍 국화리 일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 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최신 기술을 활용해 지적 정보를 정비하는 국책 사업이다.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화하여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설명회는 지난 14일 국화리 다목적회관에서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강화군은 사업의 필요성과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고,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사업지구 지정 신청을 위해서는 토지소유자 총수와 토지 면적의 2/3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이에 강화군은 주민들에게 동의서 제출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강화읍 국화1·2·3지구는 군민 부담 없이 국가 예산 1억 3천여만 원이 투입되어 국화2리 일대 685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적 불일치 문제를 해결하고 정확한 지적 정보를 구축함으로써, 토지 가치 상승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강화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군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미추홀구가족센터, 학익동에 사랑의 연탄 1,700장 전달
미추홀구가족센터가 지난 15일 학익동 일대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온가족 따봉'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에는 센터 직원과 가족, 다문화가족봉사단, 지역 주민,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학생 등 총 70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1,7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미추홀구가족센터는 지역 내 연탄 사용 가구를 돕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특히, 다문화가족, 지역 주민,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사회 통합의 가치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연탄의 기원과 사용법을 배우고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최여진 센터장은 “이번 연탄 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과 세대가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미추홀구가족센터는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기관으로, 가족 교육, 상담, 문화 활동 등 다양한 가족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의 건강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강화군 선원면, 이장단과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 펼쳐
강화군 선원면이 산불 예방을 위해 이장단과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원면은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선제적 예방 활동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에는 면사무소 직원과 이장단 2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요 등산로 입구와 마을회관 주변에서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참여자들은 산림 인근에서 쓰레기 소각을 금지하고,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구체적인 행동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불법 소각 행위는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주의를 촉구했다.이정실 선원면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예방이 최선이라는 생각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선원면은 앞으로도 이장단과 협력하여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강화군 주민자치협의회, 인천시 한마음대회 참가
강화군 주민자치협의회가 인천광역시에서 열린 주민자치 한마음대회에 참가하여 주민자치위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이번 대회는 인천 지역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4,6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가 함께 진행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강화군에서는 200여 명의 주민자치위원이 참가하여 체육 경기와 동아리 경연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협동심을 발휘했다. 이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강화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읍·면 주민자치위원회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소통 행정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대회가 주민자치위원들의 사기 진작과 협력 강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강화군, 사랑의 순무 김치 나눔 행사 개최
강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2025 사랑의 순무 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취약계층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겨울철 김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자원분과 위원, 강화읍 협의체 위원, 지역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하여 직접 김치를 담갔다.정성껏 담근 순무 김치는 장애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관내 취약계층 500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이달용 민간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가 스스로 이웃을 돌보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음을 느꼈다고 밝혔다.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온기를 만드는 것처럼, 협의체도 지속적으로 이웃 곁을 든든히 지켜나갈 것을 약속했다.박용철 강화군수는 김장 봉사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어려운 이웃에게 마음을 전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강화군 또한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협의체와 봉사자들의 노력 덕분에 강화군의 겨울이 더욱 따뜻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
강화군 단군콜센터, 독거노인 만족도 95.8%…정서적 안정에 기여
강화군 단군콜센터가 독거노인에게 제공하는 케어콜 서비스 만족도가 95.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부터 6년간 운영된 단군콜센터는 전화로 독거노인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돕는 역할을 수행해왔다.이번 만족도 조사는 2025년 8월 25일부터 두 달간 독거노인 1,061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83%의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5.8%가 서비스에 만족했으며, 97.5%는 향후에도 안부 전화를 받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상담사와의 원활한 소통 역시 95.4%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어르신들은 통화 시 안부 확인과 말벗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으며, 현재의 통화 횟수가 적절하다는 의견이 93%를 차지했다.강화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단군콜센터 운영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안부 확인과 말벗 기능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상담사 교육에 심리 상담 및 공감 대화 비중을 확대, 정서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통화 횟수가 부족하다고 응답한 6.5%의 의견을 수렴하여 대상자 특성에 따른 맞춤형 통화 횟수 확대 방안을 마련한다. 반복적으로 전화를 받지 않는 무응답자에 대해서는 읍·면 사회복지사, 이웃 등 대체 연락망을 활용한 방문 안전 절차를 도입하여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박용철 강화군수는 단군콜센터 서비스가 독거노인의 고독감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무응답자 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