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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자·몽·청'의 2026년도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학익동으로 이전한 새로운 공간에서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꿈을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자·몽·청'은 국어, 영어, 수학 등 교과 학습은 물론 예술 및 체육 활동, 지역 연계 자원봉사, 문화 체험, 주말 캠프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3시 30분부터 8시까지이며, 주 5일 동안 자기주도학습, 교과 학습, 주중 체험활동 등이 진행된다. 급식 후에는 귀가 차량을 이용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미추홀구 내 중학생으로, 2026년도 1학년이 되는 청소년부터 지원 가능하다. 특히 다자녀 가구 또는 맞벌이 가구 등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상담을 통해 우선 선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신청은 수련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신입생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련관 관계자는 학익동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자·몽·청'이 배움과 휴식, 시민으로서의 경험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하고 싶은 청소년이라면 누구든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몽·청'은 여성가족부와 미추홀구가 함께 운영하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으로, 청소년의 방과후 생활과 학습, 문화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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