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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석2동 방위협의회, 학생들과 평택 서해수호관 안보 견학 실시
인천 남동구 간석2동 방위협의회가 지역 주민과 학생 32명과 함께 평택 서해수호관으로 안보 견학을 다녀왔다.이번 견학은 지역 주민과 상인천중학교, 인제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여 안보 의식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평택 서해수호관은 서해 북방한계선을 지키다 전사한 55명의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1년 해군2함대사령부 내에 문을 열었다.참가자들은 참-357정과 피폭된 천안함 실물을 직접 보며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정두효 방위협의회장은 장병들의 희생 덕분에 우리나라의 평화가 유지되고 있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안보 의식 함양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서은희 간석2동장은 학생들과 함께하는 안보 견학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안보 역량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남동구, 주민 대상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주변의 위기 신호를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이봉근 팀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자살 신호 인식법, 위기 상담 대화 기술, 전문기관 연계 방법 등 생명지킴이로서 알아야 할 실천적인 내용들을 교육했다.이봉근 팀장은 힘든 상황에 처했을 때 혼자 아파하지 않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며, 주변의 관심과 공감이 자살 예방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 사회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생명 존중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자살 예방에 대한 실질적인 대처 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연수구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로 따뜻한 겨울 선물
인천 연수구 새마을회가 지난 12일, 관내 소외 계층과 홀몸 어르신,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연수구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각 동 새마을지도자들이 새마을회관에 모여 직접 김장을 담그며 지역 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특히 이번 김장 나눔은 '밑반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정성껏 담근 배추김치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년소녀가장, 홀몸 어르신, 조손가정 등 총 700여 가구에 전달되어 따뜻한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김영채 연수구 새마을회장은 “이번 행사는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하는 새마을운동의 목적에 따른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모두가 행복한 연수구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
강화군,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 신청 접수
강화군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 신청을 12월 12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을 정착시키고, 농업인들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다. 신청자는 반드시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지원되는 비료는 유기질 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 부숙유기질비료 신청 물량은 1,000㎡당 2,000kg을 초과할 수 없다.기준 단가를 초과하는 제품을 구매할 경우, 초과 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비료는 품질과 등급을 고려하여 균등하게 배분된다. 신청한 유기질 비료는 물량 확정 등을 거쳐 2026년 2월부터 업체 및 농협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한다. 농지가 여러 시군구에 있는 경우, 각각 농지 소재지 읍·면·동에 신청해야 한다.강화군 내에서 농지가 여러 읍·면에 나뉘어 있는 경우, 가장 큰 농지 소재지 읍면에 신청하면 된다.농업인이 작성한 신청서를 이·통장 등을 통해 관할 읍·면·동에 제출하는 것도 가능하다.강화군 관계자는 유기질 비료 지원 사업이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기한 내에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중구노인복지관, 어르신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인천 중구노인복지관이 디지털 금융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카카오임팩트재단 등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11월 한 달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금융교육'을 진행,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선 것이다.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금융 환경에 적응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된다.카카오임팩트재단,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중구노인복지관이 교육 운영을 맡았다.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어르신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간편결제, 송금, 금융 서비스 활용법, 금융 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들을 배우고 직접 체험한다.전문 강사들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강의를 진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최근 1회기 교육에서는 '지갑 없는 세상? 카카오페이로 간편하게 결제해요!'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디지털 전환과 금융 환경 변화, 간편결제 원리, 착오 송금 반환 서비스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카카오페이 앱 설치 및 사용법 실습이 진행되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은행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계좌 이체와 잔액 확인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유용하다”고 소감을 밝혔다.향후 교육에서는 자산 관리, 보험 및 투자, 금융 사기 예방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김세원 중구노인복지관 관장은 “디지털 금융 사기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디지털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강화군, 국립수목원과 '강화황기' 보전 협력…지역 특산자원 육성
강화군이 국립수목원과 손을 잡고 지역 특산식물인 '강화황기' 보전에 나선다.양 기관은 13일, '강화황기'의 보전과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멸종위기 식물자원 보호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수목원의 '중앙-지방 식물 거버넌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식물자원의 보전과 활용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협약에 따라 강화군과 국립수목원은 석모도에서 처음 발견된 '강화황기'를 석모도수목원에 보전하고, 증식 방법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또한 서해5도에 자생하는 희귀 특산식물에 대한 보전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강화군은 '강화황기'의 생물학적 가치와 지역 상징성에 주목하여, 이를 특화 산림 유전자원으로 보호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석모도수목원과 강화군농업기술센터는 협력하여 '강화황기'의 재배와 증식을 추진하고, 향후 활용 범위를 넓혀 지역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석모도수목원은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 사업'에 참여하여 국립수목원으로부터 산림자원을 분양받고, 내년에는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으로 등록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강화군은 자생식물 수집 및 전시, 수목원·정원 조성 정보 교류 등 국가와 지방이 협력하는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은 북방 한계성 식물 및 해양성 식물 연구에 적합한 지역으로,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생물자원의 보고”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식물자원을 보전하고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화군은 지역 특산 자원인 '강화황기'를 보호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 중구,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 개장…놀이로 배우는 교통안전
인천 중구가 영종하늘도시 안양골 공원 내에 어린이 교통공원을 조성하고 문을 열었다.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교통안전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13일 오전,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유관 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 준공식이 개최됐다.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은 어린이들이 실제 도로와 유사한 환경에서 교통 상황을 체험하며 안전 의식을 함양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체험형 안전교육 공간이다. 총 사업비 15억 원이 투입됐다.공원에는 신호등, 횡단보도, 회전교차로 등 실제 교통체계를 반영한 체험 시설과 자전거 연습장이 마련됐다. 더불어 어린이 놀이 시설, 휴게 쉼터, 야외 운동 기구 등도 설치되어 있다.어린이들은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교통안전과 질서를 익힐 수 있으며, 부모 등 보호자와 함께 체험, 놀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공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중구는 오는 11월 17일부터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 시설을 활용해 전문 강사가 참여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보행 습관과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준공식 이후에는 어린이 교통교육 시연 행사도 진행됐다.김정헌 중구청장은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은 단순한 교육시설이 아닌 아이들의 안전한 습관이 자라나는 공간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지키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자라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남동구, 북한이탈주민의 따뜻한 손길…정성 담은 수세미 나눔
인천 남동구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이 직접 만든 손뜨개 수세미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하나공감센터의 재능나눔 자조모임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이 정성껏 만든 수세미는 지난 3년간 총 4,500개에 달한다. 이 수세미들은 하나공감센터가 위치한 인천 논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특히, 수세미 포장 작업에는 인천논현경찰서 안보계도 함께 참여하여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이들의 협력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끈끈한 정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수세미 제작에 꾸준히 참여한 박금순 씨는 “집에서 쉬는 것도 좋지만, 작은 손재주로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의 말처럼, 북한이탈주민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재능 나눔이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사회 통합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포용적인 남동구를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
정나눔사랑봉사단, 만수3동 취약계층에 김치 100kg 후원
인천 남동구 만수3동에 따뜻한 온정이 전해졌다. 정나눔사랑봉사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김치 100kg을 기증하며 훈훈한 소식을 알렸다.정나눔사랑봉사단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김치와 같은 밑반찬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민영희 정나눔사랑봉사단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신희자 만수3동장은 정나눔사랑봉사단의 꾸준한 봉사와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기증받은 김치는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김치 후원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나눔사랑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이 만수3동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부평2동 주민자치회, 강화 큰나무 캠프힐 선진지 견학…장애인 자립 모델 모색
부평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2일, 위원 30여 명과 함께 강화도에 위치한 '큰나무 캠프힐'을 방문하여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이번 견학은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마을공동체 시설을 벤치마킹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큰나무 캠프힐'은 발달장애 성인들이 거주하며 농업 등 다양한 직업 활동을 통해 자립을 준비하는 공간이다. '큰나무캠프힐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며, 성인기 발달장애인의 대안적인 거주 및 직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견학에 참여한 위원들은 문연상 큰나무 캠프힐 대표로부터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역사회 융합, 교육협동조합 설립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거주 청년들의 직업 활동 현장을 살펴보았다.특히, 이번 견학은 부평2동 주민자치회가 내년 인천시교육청과 함께 추진할 예정인 '우리 마을 교육자치회' 사업과 연계하여 의미를 더했다. 주민자치회는 장애인학교와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융합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조권성 부평2동 주민자치회장은 “큰나무 캠프힐과 같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섬세한 배려와 이해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자치사업을 발굴하여 따뜻한 부평2동 마을공동체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창행복나무어린이집, 따뜻한 나눔으로 서창2동에 온기 더해
서창행복나무어린이집이 최근 바자회 수익금 120만 7천원을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나눔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바자회는 서창LH14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 속에 안전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어린이집은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교육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따뜻한 정서를 심어주기 위해 매년 바자회를 개최하고 있다. 윤정아 원장은 아이들이 물건을 나누고 마음을 전하는 과정을 통해 행복한 사회를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기탁된 수익금은 겨울철을 맞아 주거 취약계층 아동의 난방비 지원과 저소득층 이웃돕기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경희 서창2동장은 서창행복나무어린이집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나눔의 온기가 지역 사회 곳곳에 퍼져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서창행복나무어린이집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심어주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연수구, 재가 장애인 방문 재활 서비스 활발…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
연수구가 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애인들을 위해 방문 재활 서비스를 활발하게 운영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전문 인력을 투입하여 재가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 관리 교육, 일상생활 동작 관리, 지역 자원 연계 등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자립 능력 향상을 돕는다.특히, 중증 장애인의 경우 경인권역재활병원과 연계하여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재활의학과 전문의 방문 진료, 질환별 관절 운동, 전기·통증 치료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전문적인 재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연수구는 2024년 87명, 2025년 9월 말까지 78명에게 방문 재활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비스 이용자들은 손상된 신체 기능 회복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받고 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가 장애인들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문 재활 서비스를 원하는 재가 장애인은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
중구, 학교폭력 예방 위한 '친구사랑 캠페인' 성료
인천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인천공항중학교에서 '친구사랑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특히 '스트레스 타파'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점검하고, 건강하게 해소하는 방법을 배우는 심리·정서 교육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기왓장 격파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업, 친구 관계 등 각자 느끼는 스트레스를 종이에 적어 기왓장 위에 올려 격파하는 활동에 큰 호응을 보냈다.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스트레스 해소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고, 기왓장 격파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김현경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건전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센터는 앞으로도 또래상담자 양성, 교육, 연합회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중구 지역 청소년의 학교폭력 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만 9~24세 청소년에게 무료 상담을 제공하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강화군 화도면, 11월 이장회의 열고 농업 지원 및 마을 현안 논의
강화군 화도면은 지난 12일 면사무소에서 11월 이장회의를 개최,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가 참석하여 농업경영체 등록 변경 및 갱신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농업인들이 정부 지원 사업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농업경영체 정보는 각종 정부 지원의 중요한 기준이 되므로, 정확한 정보 유지가 필수적이다.또한, 화도면은 군수 공약사항인 ‘마을안길 미불용지 보상신청’에 대한 제도 취지와 신청 절차를 설명하고, 이장들에게 적극적인 주민 홍보를 당부했다. 미불용지 보상은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주민들의 재산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조순이 화도면장은 “이장들이 지역 소통의 핵심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화도면은 이번 회의를 통해 농업인 지원과 마을 현안 해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주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고, 살기 좋은 화도면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