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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2회 대한민국 김장문화축제 개최…14일부터 3일간 상상플랫폼서
인천에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겨울 문화인 김장을 주제로 한 축제가 열린다.인천시는 오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제2회 대한민국 김장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김장 문화를 통해 세대와 지역을 잇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축제 기간 동안 상상플랫폼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 채워진다.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김장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김장 담그기 체험교실’이 운영된다. 가족 단위 참가자나 외국인도 참여하여 한국의 전통 김장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전국 김치 명가와 인천 지역 농특산물 업체들이 참여하는 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김치, 김장 재료뿐만 아니라 쌀, 순무, 쑥 제품, 고구마빵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드라이브 스루 부스도 설치되어 있어, 차량을 이용하는 방문객들도 편리하게 김치를 구매할 수 있다.축제의 흥을 돋우는 무대 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국악 퓨전 공연, 재즈 댄스팀 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인천 김치협회 회원사뿐만 아니라 강화군 등 농가도 참여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 재료와 농특산물 판매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김치 산업의 상생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축제 기간 동안 문화누리카드 결제도 가능하며, 시는 이번 축제가 김장 문화를 통해 세대와 지역을 잇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
인천시, ‘인천섬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총상금 380만원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섬들이 지닌 고유한 매력과 이야기를 시민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새롭게 담아내기 위해 ‘인천섬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인천섬 통합디자인 개발 및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인천의 192개 섬 이야기를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재해석하고 인천의 섬이 지닌 고유한 정체성을 담은 통합브랜드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디자인과 콘텐츠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공모 주제는 '인천섬 통합브랜드 홍보 아이디어'이며 △인천섬 브랜드 굿즈 디자인 △인천섬 홍보 콘텐츠 △인천섬 브랜드 로컬 디자인 아이디어 세 가지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이번 공모전은 인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 접수는 11월 24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심사를 거쳐 총 12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총 38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응모 방법은 인천 도시경관 아카이브와 공모전 안내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인천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인천섬 통합브랜드 홍보와 디자인 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시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인천섬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홍보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인천의 섬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깊은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 여러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인천섬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고 누구나 다시 찾아오고 싶은 매력적인 섬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연수구의회, 한국뉴욕주립대와 글로벌 교육 협력 간담회 개최
연수구의회 국제학교 및 글로벌교육 연구회가 한국뉴욕주립대학교에서 글로벌 교육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연수구 내 외국대학의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사회와 대학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박민협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수구의회 의원들과 상명대학교 연구진, 연수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뉴욕주립대에서는 유병윤 행정대외협력부총장 등이 참여하여 외국교육기관의 운영 여건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참석자들은 행정적 지원 확대, 교육과정 운영 관련 제도 보완, 지역사회 연계 강화, 산업계 협력 확대 등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외국교육기관이 겪는 제도적 어려움을 파악하고 의회 차원의 정책 제언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박민협 대표의원은 연수구가 국제도시로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연수구 원도심 학생들에게도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수구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했다.연수구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국제학교 및 해외대학 유치 방안, 교육기관과 지역사회의 상생 협력 모델 구축 등 글로벌 교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최종보고회는 17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
인천시, 겨울철 대설·한파 재난대비 총력 ‘시민 안전 최우선’
인천광역시는 11월 12일 다가오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상황실에서 민·관·군·경 합동 방재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인천시와 10개 군·구를 비롯해 인천경찰청, 육군제17보병사단, 인천교통공사, 인천시설공단 등 총 27개 관련 부서 및 기관이 참여해 폭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 발생 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재해 취약 지역 및 계층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근본적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현장 중심의 사전 대비 체계를 구축과 선제적인 상황관리, 협업 체계를 강화해 인명 보호와 시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었다.인천시는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약 4개월 동안을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적설 취약 시설물 84개소, 제설 취약 구간 118개소, 결빙 취약 구간 113개소를 집중관리 할 계획이다.또한, 대설과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 불편을 줄이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맞춤형 제설 대책을 마련해 만반의 준비를 갖출 예정이다.아울러 독거노인과 쪽방촌, 노숙자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원과 관리를 강화하고 한파 쉼터 890개소를 지정해, 쉼터 운영 현황을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한파 피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시와 군·구, 유관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대설과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특히 재난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관리를 철저히 준비해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힘써달라”고 강조했다.관련 사진은 행사 종료 오후 4시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 ‘보도자료’에 게시될예정이다. -
“막장 킥라니 활주 이제 그만!” 서구의회 환경경제안전위원회 ‘NO 전동 킥보드 존’ 조례 발의!
고라니처럼 갑작스레 튀어나와 운전자·도보 이용객 등을 위협하는 전동 킥보드 이용자, ‘일명 킥라니’의 무분별한 활주로 서구 내 교통사고와 민원 접수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이에 서구 내 전동 킥보드 통행을 제한하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 마련 등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서구의회 환경경제안전위원회는 11일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 제한 구역을 지정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인천광역시 서구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공동 발의했다.서지영 의원이 서구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연도별 전동 킥보드 관련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2022년 36건, △2023년 26건, △2024년에는 35건이다.민원 접수 건수는 △2022년 69건, △2023년 104건, △2024년 130건, △2025년에는 무려 208건으로 파악됐다.주요 민원 내용은 무단 방치 및 운전자·도보 이용객 등의 불편 신고다.환경경제안전위원회가 공동으로 발의한‘인천광역시 서구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는 △서구청장이 전동 키보드 통행금지 도로를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무단 방치된 전동 킥보드 이동·보관 조치에 든 비용을 전동 킥보드 대여 사업자에 징수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 등이 신설됐다.한편 서구 관내 전동 킥보드 운영 대수는 증가하는데 전동 킥보드에 대한 관리·감독을 담당하는 인력은 턱 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서구청에 따르면 전동 킥보드 운영 대수는 △2022년 1,180개, △2023년 1,843개, △2024년 3,056대 △2025년 11월 기준 총 2,080대다.반면 담당 인력 수는 △2022년 1명, △2023년 1명, △2024년 1명, △2025년 11월 기준 고작 3명에 불과했다.서지영 의원이 서구청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예산 부족’이 핵심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서지영 의원을 비롯한 서구의회 환경경제안전위원회는 “전동 킥보드의 막장 기행에 인력·예산 부족 문제까지 더해져 주민 피해가 지속적으로 커지는 상황”이라며 “일차적으로는 전동 킥보드 통행금지 구역 지정 등의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고 전동 킥보드 관리·감독 인력 증원과 제반 예산을 증액하는 등 강범석 서구청장의 결단이 절실할 때”고 말했다. -
인천시, 갈등관리 콘퍼런스 성료…도시재생 해법 모색
인천시가 2025년 인천갈등관리 콘퍼런스 및 숙의토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도시재생의 가치를 논하고 정책 방향을 제안하는 뜻깊은 자리였다.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의 가치: 공동체 회복인가, 재산권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도시개발사업을 둘러싼 다양한 갈등 요인을 시민의 시각에서 재조명했다.콘퍼런스에는 중앙정부, 학계, 전문가 등 각계 인사가 참여하여 정부의 공공갈등관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도시재생이 지역공동체 회복과 재산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특히 숙의토론회에서는 제2기 숙의시민단이 참여하여 콘퍼런스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입장을 공유하고 숙의 과정을 거쳐 정책 권고안을 도출했다.숙의시민단은 성별, 연령, 지역 등을 고려한 무작위 표집 방식으로 구성되어 공정하고 합리적인 논의를 이끌었다는 평가다.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론화 과정을 통해 인천의 공공갈등관리 정책이 더욱 성숙해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 구조를 적극 확대해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숙의시민단에 참여한 한 시민은 토론을 통해 주제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고, 서로의 입장을 듣고 대안을 찾는 과정에서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자부심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인천시는 지속가능한 숙의참여 구조를 정착하기 위해 올해 연말부터 내년 3월까지 제3기 숙의시민단을 모집할 계획이다. -
인천시, 지역 경제 발전 공헌 중소기업 및 기업인 시상
인천시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과 우수 기업을 선정하여 시상식을 개최했다.미추홀타워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시는 중소기업인대상 수상자와 우수 기업을 선정하여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선정 과정은 서류 평가와 현지 실사를 거쳐 심의위원회의 최종 평가로 진행되었다.중소기업인대상은 대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우수기업은 중견성장사다리기업, 비전기업, 유망중소기업으로 구분하여 시상했다.중소기업인대상 대상은 삼창주철공업㈜ 이영표 대표이사가 수상했다.우수상은 유일로보틱스 김동헌 대표이사와 ㈜본코스메틱 신인호 대표이사가, 장려상은 ㈜아모스아인스가구 이순종 대표이사, ㈜화신이앤비 선윤관 대표이사, ㈜더키코 박종열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삼창주철공업㈜은 50년 넘게 소방용 밸브를 전문 생산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이영표 대표이사는 해외 시장을 개척하여 매출 성장을 이끌었으며,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우수기업으로는 ㈜엠에스제이 등 5개 사가 중견성장사다리기업으로, 주식회사 한솔테크 등 12개 사가 비전기업으로, 한국마쓰이 등 41개 사가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었다.특히 올해부터는 지역 상품 구매 실적에 따른 가점 제도가 도입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들이 우대 혜택을 받았다.㈜비하다, ㈜진성종합식품, ㈜손텍 등이 지역 상품 구매 실적 가점을 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선정된 기업에는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 시의 기업 지원 사업 가점 부여,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이번 시상을 통해 인천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 제3연륙교, '청라하늘대교'로 공식 명칭 확정
인천시가 제3연륙교의 공식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일 지명위원회를 개최하여 이같이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지난 7월 위원회에서 '청라하늘대교'로 의결된 후, 중구와 서구 양측의 재심의 요청에 따라 재논의 끝에 이루어졌다. 중구는 영종이 명칭에서 제외된 점을, 서구는 '하늘'이 보통명사라는 점을 이유로 각각 재심의를 요청한 바 있다.인천시 지명위원회는 장기간 이어진 명칭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청라하늘대교'가 양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조화롭게 담고 있다는 판단 하에 최종 명칭으로 결정했다.'청라하늘대교'는 인천국제공항과 서울 도심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핵심 교량으로, 인천-서울 간 교통망 완성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영종하늘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직접 연결하여 경제자유구역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영종과 인천 원도심 간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명칭 결정이 지역 사회의 오랜 갈등을 해소하고 상생과 협력을 통해 인천의 발전을 제시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청라하늘대교가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연결과 화합의 상징으로 사랑받는 교량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인천 연희공원, 7년째 쌀 기부…지역사회 나눔 실천
인천 연희공원이 올해도 어김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공원 내 논습지에서 직접 재배한 쌀 200kg을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하며 7년째 이어진 훈훈한 행보를 이어갔다.계양공원사업소는 2017년부터 연희공원 논습지에서 벼를 재배, 수확한 쌀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왔다.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나눔과 생명의 가치를 실천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연희공원.이번 기부는 공원의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를 잘 보여주는 사례다.인천시는 이번 기부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공동체 복원과 사회적 나눔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공원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공원 문화를 확산시켜나갈 방침이다.하철종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공원에서 수확한 쌀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공원이 자연과 사람이 함께 호흡하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송암미술관, 초등 교육 프로그램 '두근두근! 문양수집가의 비밀노트' 운영
인천 송암미술관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흥미로운 미술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미술관은 오는 11월 22일, 초등학교 3~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문양수집가의 비밀노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자기와 민화에 나타난 전통 문양을 주제로, 전시 관람과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전통 미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 활동으로 구성된다. 먼저, 학생들은 전시실을 탐험하며 도자기와 민화 속 문양을 직접 찾아보는 '문양 채집 활동'을 한다. 활동 카드 속 단서를 활용해 도자기 종류와 장식 기법을 익히는 과정이 포함된다.다음으로, 채집한 문양의 상징적 의미를 배우며 전통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마지막 활동은 백자 달항아리 위에 자신만의 전통 문양을 창의적으로 꾸며보는 시간이다. 학생들은 이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교육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2회 운영되며, 각 회차별 정원은 25명이다. 참가 신청은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11월 19일까지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문화유산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직접 창작하고 발표하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통 문양에 담긴 아름다움과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인천문화예술회관, 수능 마친 청춘 위해 '반값 공연' 선물
인천문화예술회관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끝낸 수험생들을 위해 특별한 연말 공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수험생들은 11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반값에 즐길 수 있다.수험생 할인을 받으려면 수험표나 수시 합격증을 지참해야 한다. 예매는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수능 수험생 할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번 할인 혜택은 총 6개의 공연에 적용된다. 11월 15일에는 리모델링을 마친 소공연장에서 '2025 밴드데이 : Reboot'가 열린다. 나상현씨밴드와 바이바이배드맨이 출연하여 청춘의 이야기와 음악적 에너지를 전달할 예정이다.11월 29일부터 12월 7일까지는 인천시립극단의 신파극 '홍도야 우지마라'가 무대에 오른다. 근현대 명작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이 작품은 가난과 사회적 제약 속에서 사랑을 지키려는 여인의 비극적인 삶을 그린다.12월 10일부터 14일까지는 '2025 얼리 윈터페스티벌'이 개최된다. 갬블러크루의 스트리트댄스 공연 '카르페 디엠', 창작뮤지컬 '오즈의 의류 수거함',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연말을 장식할 마지막 무대는 인천시립무용단의 창작 신작 '태양새 – 빛의 날개를 펴다'이다. 12월 19일과 20일 양일간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 공연은 태양새의 여정을 춤으로 풀어낸 서사 무용극이다.홍순미 인천문화예술회관장은 “수험생들이 공연 예술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기를 바란다”며 “이번 연말 공연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작은 즐거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계산4동 주민자치회, ‘2025년 하반기 역량 강화 주민자치회 워크숍’ 개최
인천시 계양구 계산4동 주민자치회는 11월 10일 경기도 여주에서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주민자치위원 23명이 참석했으며 강천섬·신륵사 등 지역 탐방과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위원 간 화합과 협력의 분위기를 다졌다.현재 계산4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더 나은 지역 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 중이다.박광식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이 강화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계산4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합심하겠다”라고 전했다. -
계양구, 공무용 차량 안전교육 실시…사고 예방 및 구민 신뢰도 향상 기대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공무용 차량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무용 차량 관리자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지난 11월 11일, 계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9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2025년 공무용차량 안전교육은 최근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숙지하고, 사고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한국도로교통공단 인천지부 박현배 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개정 도로교통법 및 운전자의 마음가짐’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으로는 최근 개정된 도로교통법의 주요 내용, 교통사고 처리 절차 및 유의사항, 사고 예방을 위한 운전 상식,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모범적인 운전 습관 등이 포함됐다.계양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용 차량 운전자들의 안전 의식이 향상되고, 궁극적으로는 교통사고 발생률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안전 운행을 생활화함으로써 구민들의 신뢰를 더욱 두텁게 쌓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남동구, 간석지구 침수 방지 위한 제3우수저류시설 설치 본격 추진
인천시 남동구가 상습적인 침수 피해를 겪는 간석지구의 문제 해결을 위해 제3우수저류시설 설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남동구는 최근 행정안전부의 사전 설계검토 심의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아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행안부의 심의는 재해 예방 사업의 타당성과 재발 방지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중요한 절차다.제3우수저류시설은 집중 호우 시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하여 배수 능력을 향상시키고, 벽돌막사거리 등 상습 침수 지역의 위험을 줄이는 데 목적을 둔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남동구는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남동구는 이미 간석지구의 침수 예방을 위해 제1, 2우수저류시설 설치 사업을 진행해왔다. 제2저류조는 중앙공원 희망의 숲에 완공되어 운영 중이며, 제1저류조 역시 내년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연차별 계획에 따라 우수저류시설 설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사로 인한 불편에도 협조해주는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