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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장애인 자립 지원 전문가 강연으로 역량 강화
부평구가 장애인 자립 지원 강화를 위해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지난 7일 부평구청에서 열린 강연에는 장애인 복지시설 종사자와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강연은 월평빌라 박시현 원장이 맡아 진행했다.박 원장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장애인 자립 지원 체계와 월평빌라 이용인들의 다양한 자립 과정을 소개했다.특히 자립 지원 개념에 대한 심층적인 해석과 함께 부평구에 적용 가능한 실무적인 방안이 제시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강연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장애인 자립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통해 자립 지원 담당자들의 역량이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부평구는 이번 강연을 통해 장애인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부평구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인천시, '천원택배' 지하철 전 역사로 확대…소상공인 물류 부담 경감 기대
인천시가 소상공인의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천원택배'서비스를 지하철 전 역사로 확대 시행한다.인천시는 지하철 역사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 소상공인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는 '천원택배'를 인천 지하철 1·2호선 전체 60개 역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10월 시작된 천원택배 사업의 2단계 확장으로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천원택배는 온라인 판매 증가로 물류비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들을 위해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정책이다.시행 1년 만에 누적 배송 100만 건을 돌파하고 약 7,400여 개의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등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았다.이번 2단계 확대를 통해 인천시는 집화센터를 기존 30개 역에서 60개 역으로 늘리고 운영 인력도 159명으로 확대 배치했다.특히 신규 채용 인력 중 120여명을 여성과 노년층으로 채용해 지역 사회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유정복 인천시장은 10일 인천 지하철 예술회관역에 설치된 집화센터를 방문, 시설을 점검하고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이후 예술회관역 지하도상가에서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천원택배 확대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소상공인들은 천원택배 시행 이후 물류비 부담이 줄고 매출이 증가했다며 이번 2단계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유 시장은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천원택배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이번 천원택배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친환경 배송 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도시 물류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
연수구, 구정혁신자문회의 성과보고회 개최…지난해 주요 성과 공유
연수구가 지난 6일 주요 핵심 사업과 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연수구 구정혁신자문회의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이재호 구청장을 비롯해 최순자 구정혁신자문회의 의장, 분과위원장, 위원, 그리고 혁신 과제를 수행 중인 국·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보고회에서는 공약 추진 현황, 개청 30주년 기념 미래 비전 수립, 연수한마음공원 조성, 송도국제도서관 준공 등 올해 주요 구정 성과에 대한 총괄 보고가 진행됐다.분과별 위원장은 지난 1년간의 논의 결과를 발표하고 2026년 구정혁신자문회의 운영 계획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2022년 11월 출범한 구정혁신자문회의는 복지, 재정·경제, 미래전략·균형발전, 교육·문화, 안전·주거·환경 등 5개 분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올해 29개의 주요 논의 과제를 선정해 자문 활동을 펼쳤다.특히 지난달 개관한 송도국제도서관 내 9개국 대사관 추천 도서 비치 및 세계문학관 운영, 연수어린이 디지털 식생활 체험관 주말 개방, 연수 공공키즈카페 프로그램 운영 확대 등 주민 편의와 구정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다.자문위원들은 도심 속 생태 하천인 승기천 폐철교 쉼터, 파크골프장 조성 현장, 함박마을 상생교류소, 비류마을 공동이용시설, 아트포레 골목상권 등 정책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활발한 자문 활동을 펼쳤다.이재호 구청장은 “개청 30주년을 맞는 올해 구정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자문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꿈을 이루는 행복한 연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구정혁신자문회의는 2026년에도 다양한 자문 및 현장 활동을 통해 혁신 행정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송도 주민들, 옥상 텃밭 수확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송도 주민들이 옥상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농작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한평 텃밭 교실'참여 주민들이 수확한 작물을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밝은마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주민들이 땀 흘려 가꾼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한평 텃밭 교실'은 지난 9월부터 두 달간 진행됐으며, 주민들은 텃밭 가꾸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거름 주기부터 모종 심기, 잡초 제거 등 모든 과정을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정성껏 키운 배추와 무 등 수확물과 겉절이 양념 약 10kg은 '밝은마음'에 전달되어 따뜻한 식탁을 채울 예정이다.텃밭 교실 참여 주민들은 직접 재배한 작물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한평 텃밭 교실'은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주민 주도적인 참여를 장려하는 사업이다.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텃밭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
바르게살기운동 연수구협의회, ‘이웃사랑 지역사랑 고추장 나누기’ 행사
바르게살기운동 연수구협의회는 지난 6일 회원, 다문화가정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사랑 지역사랑 고추장 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직접 고추장을 담그고 포장해 총 300여 개를 제작했다.이날 만들어진 고추장은 15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되어 각 동의 협조를 통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원종암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고추장을 통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재호 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이웃사랑 실천이 연수구 전역으로 퍼져 더 따뜻한 공동체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남동구, 저소득층 영아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최대 2년
인천 남동구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24개월 미만 영아의 기저귀와 조제분유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장애인 가구 및 다자녀 가구다.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 대상 중 산모의 사망이나 질병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아동복지시설 아동, 한부모 가정, 영아 입양 가정 등에 지원된다.지원금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급되며 기저귀는 월 9만원, 조제분유는 월 11만원까지 최대 24개월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영아 출생 후 만 2년이 되는 날 전날까지 가능하며 신청일 기준으로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하면 24개월 전체를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장소는 영아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 또는 주민센터이며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남동구 건강증진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계양구 둑실동 도로 개설 사업, 2026년 상반기 착공 목표
인천 계양구가 둑실동 일대 도로 개설 사업의 보상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이번 사업은 둑실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총 연장 611m, 폭 6~8m 규모로 계획된 둑실동 주진입도로 개설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도로가 개설되면 둑실동 주민들의 생활 도로 접근성이 향상되고 지역 내 교통 흐름이 원활해질 전망이다.특히 소방도로 확보를 통해 긴급 차량 통행이 용이해져 화재나 응급 상황 발생 시 주민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계양구는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개별 통지를 실시하고 공정하고 신속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윤환 계양구청장은 “이번 도로 개설 사업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계양구, 공정무역 공무원 교육 실시…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박차
인천 계양구가 지난 6일 구청 소속 저연차 공무원 47명을 대상으로 공정무역 교육을 진행했다.계양구는 2020년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공정무역 마을도시 인증을 획득한 이후, 공정무역 확산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번 교육은 공정무역의 가치를 알리고 공무원들의 공정무역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계양구가 추진 중인 공정무역 도시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공정무역도시 계양,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자부심’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구체적으로는 공정무역의 의미와 배경, 공정무역 도시로서 지방정부의 역할, 그리고 계양구의 공정무역 도시 추진 성과와 정책 공유 등이 다뤄졌다.계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공직자들이 공정무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정무역 도시 계양에 대한 자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덧붙여 앞으로도 공정무역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교육은 계양구가 공정무역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
작전역, 영산홍 300주로 화사하게 변신…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 제공
인천 계양구 작전역 주변이 붉은 영산홍으로 물들었다.작전2동 주민자치회가 작전역 마을 화단에 영산홍 300주를 심어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했다.이번 영산홍 식재는 작전2동 주민자치회의 '마을 화단 가꾸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주민자치분과는 작전역 인근 화단의 시든 꽃과 잡초를 제거한 후, 봄을 알리는 영산홍을 심어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영산홍은 봄철에 붉고 화려한 꽃을 피워 관상용으로 인기가 높다.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작전역 주변의 미관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영산홍은 비교적 관리가 용이하고 다양한 기후 조건에서도 잘 자라는 장점이 있다.주민들은 지속적으로 아름다운 꽃을 감상하며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김선자 주민자치분과장은 “작전역 주변 경관 조성에 힘써주신 주민자치위원들과 계양구 공원녹지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작전역 주변을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어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계산4동 새마을협의회, 노후 주택 싱크대 교체 봉사로 따뜻한 나눔 실천
계산4동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7일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노후된 주택에서 생활하는 노인 부부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낡은 싱크대 하부장을 철거하고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회원들의 정성 어린 손길 덕분에 대상 가구는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생활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계산4동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청소, 녹지조성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또한 자매결연을 맺은 경로당에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한경화 계산4동장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계산4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 계양구, 전동킥보드 사고 저감을 위한 노력과 성과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공유형 전동킥보드의 무단적치, 무면허 운전, 보행자 안전 위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강도 높은 단속과 방치 기기 강제수거, 안전 홍보를 병행한 결과 지역 내 거리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전동킥보드는 빠르고 편리한 개인이동수단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무면허 운전과 보행자 충돌, 인도 주행 및 방치 등 각종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계양구도 예외는 아니었다.특히 지난 2020년에는 인도 및 교차로에서 무면허로 전동킥보드를 타던 고교생이 택시와 충돌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후 인도에 방치된 전동킥보드로 인한 보행 불편 민원이 급증하면서 지자체 차원의 관리 강화 필요성이 대두됐다.이에 계양구는 인도와 도로에 무단 적치된 전동킥보드에 대해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하고 방치된 기기를 강제 수거하는 한편 해당 업체에 인도 불법 점용에 따른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실질적인 행정조치를 병행했다.이 같은 조치로 인도 위 불법 적치 현상과 보행 불편이 과거에 비해 크게 줄었으며 일부 업체가 지역 운영을 철수하는 등 전동킥보드의 무분별한 밀집·운영이 눈에 뜨게 억제됐다.윤환 계양구청장은 “모든 행정의 최우선은 안전이다. 편리성도 중요하지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구민 안전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개인형 이동장치와 관련 문제에는 구 차원에서 한계가 있는 만큼, 국가와 광역 단위의 법·제도 개선을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한편 인천 계양구는 민선8기 출범 이후 교통안전지수 전국1위 교통문화지수 전국 3위를 달성했으며 올해는 ‘인천에서 살기 좋은 도시’ 2위로 오르는 등 구민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
효성도서관, '2025 길 위의 인문학' 성공적 마무리
계양구 효성도서관이 '자화상, 시대와 역사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행한 '2025년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자화상을 매개로 자신을 탐구하고 더 나아가 시대와 역사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길 위의 인문학'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다.미학, 역사,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과 탐방, 미술 체험 수업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했다.특히 '그림에 마음을 놓다'의 이주은 교수, '한국미의 레이어'의 안현정 학예실장, '그림에 나를 담다'의 이광표 교수 등 저명한 강사진이 참여해 깊이 있는 강연을 선보였다.강선주, 안금희 교수 역시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자화상'작품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내년에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효성도서관 관계자는 지속적인 인문학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효성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부평구, 러블리페이퍼로부터 폐지 수거 어르신 위한 안전손수레 기탁 받아
부평구가 러블리페이퍼로부터 폐지 수거에 나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안전손수레 50대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폐지 수거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계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부평구는 기탁받은 안전손수레를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요 조사를 거쳐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러블리페이퍼는 폐지를 단순한 재활용품이 아닌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시키는 새활용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어르신들이 수거한 폐지를 시세보다 높게 매입하고 이를 활용해 가방이나 노트 등 종이 가죽 제품을 생산하며 지속가능한 순환 경제를 실천하고 있다.러블리페이퍼는 올해 꾸준히 지역 나눔을 이어왔다.5월에는 안전손수레 5대, 8월에는 10대를 부평구에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기우진 러블리페이퍼 대표는 “부평구에서 시작된 나눔이 어르신들의 안전과 자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람을 함께 생각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차준택 부평구청장은 “폐지 수거 어르신들의 땀방울 속에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가 담겨 있다”며 “이번 러블리페이퍼의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울림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남동구, 숲 가꾸기 행사 개최…산불 예방 홍보도 병행
인천시 남동구는 11월 숲 가꾸기 기간을 맞아 최근 구월동에 위치한 구월아시아드선수촌근린공원에서 ‘숲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을철 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숲 가꾸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활동으로 공원녹지과 직원 및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등이 참여했다.이들은 지난 식목일 행사 때 식재한 수목을 대상으로 비료주기, 낙엽정리, 수목점검 및 정비작업을 실시하며 쾌적하고 건강한 녹지환경 조성에 힘썼다.또한, 행사 후에는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직원들은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리플릿 배부 및 안내 활동을 펼치며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건강한 숲을 가꾸기 위한 숲 가꾸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관리와 산불 예방 홍보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녹지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