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둑실동 도로 개설 사업, 2026년 상반기 착공 목표

오랜 숙원 해결 위한 첫걸음…교통난 해소 및 안전 확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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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신버전 계양구청 청사 전경



[PEDIEN] 인천 계양구가 둑실동 일대 도로 개설 사업의 보상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둑실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총 연장 611m, 폭 6~8m 규모로 계획된 둑실동 주진입도로 개설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도로가 개설되면 둑실동 주민들의 생활 도로 접근성이 향상되고 지역 내 교통 흐름이 원활해질 전망이다.

특히 소방도로 확보를 통해 긴급 차량 통행이 용이해져 화재나 응급 상황 발생 시 주민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계양구는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개별 통지를 실시하고 공정하고 신속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이번 도로 개설 사업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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