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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계양구 효성도서관이 '자화상, 시대와 역사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행한 '2025년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자화상을 매개로 자신을 탐구하고 더 나아가 시대와 역사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길 위의 인문학'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다.
미학, 역사,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과 탐방, 미술 체험 수업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그림에 마음을 놓다'의 이주은 교수, '한국미의 레이어'의 안현정 학예실장, '그림에 나를 담다'의 이광표 교수 등 저명한 강사진이 참여해 깊이 있는 강연을 선보였다.
강선주, 안금희 교수 역시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자화상'작품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내년에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효성도서관 관계자는 지속적인 인문학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효성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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