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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1동, 온정 담은 김장 김치 나눔 행사 개최
인천 남동구 만수1동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만수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온기 가득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 250여 세대에 김장 김치를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여러 자생 단체가 힘을 합쳐 진행됐다.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행사 첫날에는 김장 재료를 손질하고 배추를 절이는 등 준비 작업이 진행됐다. 다음 날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김치를 버무리고 각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강희자 협의체 위원장은 “김치 한 포기마다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정성껏 담근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황현숙 동장은 김장 김치 나눔 행사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웃이 서로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만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 어르신 영양죽 배달, 여름 키트 지원, 어르신 생신 기념 외식 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함을 더하고 있다. -
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 ‘ 수능 연합 홍보 활동 ’ 실시
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는 지난 13 일 수능 고사장 2 곳과 문화의거리 일대에서 연합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센터 · 꿈드림을 비롯해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24 명이 이날 활동에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먼저 오후 4 시부터 6 시까지는 산곡고등학교와 부평여자고등학교에서 수능을 치룬 약 400 명의 수험생들에게 스트레스 조절 열쇠고리 , 입술보호제 등을 나눠주며 격려했다.이어 오후 7 시부터 9 시까지 부평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청소년 400 명을 대상으로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 센터 · 꿈드림의 프로그램과 서비스 등을 홍보했다.활동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 자원봉사자는 “ 꿈드림에도 이번 수능을 응시한 청소년이 있어서 더 격려하고 싶었다”며 “ 모두 본인이 원하는 대학교에 진학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센터와 꿈드림은 매년 수능일에 청소년 유관기관과 연합해 거리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학업 중단을 고민하는 청소년을 발굴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꿈드림 누리집 또는 전화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남동구, 소래어촌계와 합동으로 소래포구 대청소…5톤 쓰레기 수거
인천 남동구가 소래포구의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소래어촌계와 손잡고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소래포구의 경관을 개선하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남동구는 지난해부터 소래포구 해양쓰레기 처리를 위해 선상 집하장 운영, 어업폐기물 처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이를 통해 총 150톤의 해양쓰레기를 처리했지만, 일부 지역에는 여전히 쓰레기가 남아있어 문제로 지적됐다.이에 남동구는 소래어촌계와의 협력을 강화, 어업인들이 수거한 해양쓰레기를 구에서 처리하는 방식으로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지난 12일에는 소래어촌계와 부녀회 등 50여 명이 참여한 하반기 대청소를 통해 약 5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어업인들과 함께하는 해양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소래포구를 만들고,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남동구는 앞으로도 소래어촌계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 , 소속 청소년자원봉사단 기부 활동 펼쳐
부평구 청소년꿈나래터는 지난 12 일 소속 청소년자원봉사단 ‘ 청천히 다같이 ’가 ‘ 부평구 해피홈 보육원 ’을 방문해 직접 만든 천연 수제비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활동은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 친환경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계획됐다.청소년들은 앞서 꿈나래터에서 진행한 비누 만들기 수업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 환경에 무해한 천연재료 를 활용해 비누를 제작했다.한 청소년 참여자는 “ 작은 손길로도 지역사회 내의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밝혔다.‘ 청천히 다같이 ’는 등 평소에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 에 참여하고 있다.꿈나래터 관계자는 “ 청소년들이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생각하는 경험을 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청소년 주도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청소년꿈나래터 사업 및 활동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전화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인천 논현역 청능로 사거리, 보행자 우선 도로로 재탄생
인천 논현역 인근의 청능로 사거리가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남동구는 그동안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던 청능로 사거리의 교통섬을 철거하고, 교통 운영 체계를 개선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청능로 사거리는 논현동 상권의 중심지로, 기존 교통섬으로 인해 우회전 차량의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이 잦아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특히 차량과 보행자가 신호 없이 통행하는 구조적 문제로 인해 사고 위험이 높았다.이에 남동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관할 경찰서 및 인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교통섬 제거를 포함한 교통 운영 체계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교통섬 철거로 보행자들은 횡단보도 신호에 따라 안전하게 도로를 건널 수 있게 되었다.남동구는 앞으로도 교차로에서 차량 회전 시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보행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청능로 사거리의 도로 관리 및 교통 운영 체계 결정 권한이 각각 인천시와 경찰에 있었지만, 구민들의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의를 진행하여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논현고잔동,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특별한 외출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이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특별한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웃고리연계 또 하나의 나' 사업의 일환으로, 1인 가구 20명과 복지통장 20명이 함께 위드인천에너지와 청년미디어타워를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견학은 사회적 고립 및 은둔 상태에 놓인 1인 가구에게 일상생활과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드인천에너지의 협조로 시설 내부를 견학하고, 청년미디어타워 전망대에서 차를 마시며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참가자들은 한 달 만의 외출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소풍을 떠나는 아이처럼 행복한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는 반응이다.'이웃고리연계 또 하나의 나' 사업은 복지통장과 1:1 매칭을 통해 1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고독사 예방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김학용 위원장은 문화체험을 통해 외부 활동을 장려하고, 동행한 이들과의 인적 관계망을 형성하여 1인 가구의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김기범 동장은 고립·은둔 1인 가구 발굴과 지원에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이들의 기초생활보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지역 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
남동구 도시관리공단, 고위직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이 이사장을 포함한 고위직 12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성 평등 의식을 높이고 폭력 발생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양성평등교육원 위촉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된 이번 교육은, 고위직들이 4대 폭력이 개인과 조직에 미치는 악영향을 깊이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상 자료 시청과 토론, 발표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교육 효과를 높였다.특히, 교육 참석자들은 안전한 공단을 만들기 위한 약속 선서문을 함께 외치며 직장 내 폭력 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다짐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폭력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공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고위직들이 솔선수범하여 건전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나아가 구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미추홀구·미추홀 행복 네트워크,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성과공유회’ 개최
인천 미추홀구와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미추홀 행복 네트워크’는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펼쳐진 마을공동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마을공동체 회원과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함께 성장하고 연결하는 미추홀공동체’를 표어로 △식전 공연, △성과 보고 △활동 사례 발표, △홍보·체험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식전 공연에는 한마음풍물단, 통기타와 좋은 사람들, 벨라보체 합창단, 너와나 우쿨렐레 팀이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이어진 활동 사례 발표에서는 올해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참여한 ‘지구언박싱’, ‘햇골도시농업공동체’, ‘꿈샘’, ‘전통수작’등 4개 공동체가 주민 프로그램 운영, 지역문제 해결 활동, 주민 참여 확대 등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했다.또한 체험 부스에서는 가죽공예, 패브릭 목걸이 만들기, 꽃다발 제작, 양갱 만들기 등 공동체의 개성을 담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하미경 대표는 “이번 성과공유회가 공동체 간 협력과 연대의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영훈 구청장은 “마을공동체 활동은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 활동이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구월4동, 남동소방서와 합동 소방 훈련 실시…전기차 화재 대응 집중
인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가 구월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하반기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구월119안전센터 소방대원들이 참여하여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 훈련을 펼쳤다.특히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전기차 화재에 대한 대응 훈련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론 교육과 함께 질식 소화포를 이용한 실습 훈련을 통해 초기 진압 능력을 강화했다.훈련에 참여한 직원들은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소방대원들은 초기 대응만큼 빠른 신고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이윤정 구월4동장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출동하는 119안전센터 대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실제 경험이 풍부한 소방대원들로부터 화재 시 대처 상황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
남동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응급처치법 교육
인천시 남동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급식소 교사를 대상으로 대면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전했다.남동구청 소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어린이 급식소 총 19개소의 교사, 원장 등 27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영·유아 심폐소생술 및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법’을 주제로 어린이 급식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실습을 병행해 교사들이 이론적 지식과 함께 현장에서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임현숙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따뜻한 보육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인천터미널정형외과, 구월4동에 김장 김치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인천터미널정형외과가 김장철을 맞아 남동구 구월4동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인천터미널정형외과는 김치 10kg을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물가 상승으로 김장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윤용현 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김장을 하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윤정 구월4동장은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많은 상황에서 김장 김치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다"며 "정성 가득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한편 인천터미널정형외과는 2017년부터 꾸준히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각 구청, 행정복지센터, 인천체육회, 다문화 및 장애인협회 등에 매달 기부하고 있으며, 2025년 3월에는 남동구청 명예의 전당 서포트 그룹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몽골을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의료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사회공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연수구, 구직 청년 위한 면접 특강 및 모의 면접 개최
연수구가 오는 20일 연수청년자리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면접 특강과 모의 면접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이번 행사에는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한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의 전·현직자들이 강사로 나선다. 이들은 기업별 면접 분석, 생생한 취업 정보,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등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모의 면접은 대기업, 글로벌 기업, 소비재 기업 등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2명의 면접관과 3명의 참가자가 함께하는 직무 면접 방식으로,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하여 긴장감을 완화하고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면접 후에는 개별 피드백 시간을 통해 개선점을 파악하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연수청년자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일자리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취업 시장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수청년자리를 통해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인천 서구, ‘2025년 서부교육행정협의회’ 개최
인천 서구는 지난 12일 인천서부교육지원청에서 ‘2025년 서부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서구와 서부교육지원청 간 지역 교육정책 안건 발굴 및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설치된 협의회에는 서구 강범석 구청장 및 서부교육지원청 임용렬 교육장을 비롯해 각 기관의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 서구는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4회 개최한 ‘2025년 학교운영위원회 소통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안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주요 현안으로는 △과밀학급 완화 대책 △학교 내 교통안전 전수조사 추진 △특수학교 신설 △학교 노후 시설 우선 지원이 제시됐다.또한, 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을 안건으로 제시하며 상호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 통합지원 체계가 원활히 구축·운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강범석 구청장은 “교육 현안은 어느 한쪽의 노력만으로 해결되기 어렵기에 교육지원청과 꾸준히 소통하며 함께 해법을 찾아가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자주 만나 논의하고 협력하면서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움을 얻고 맞춤형 통합지원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서구는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교육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 사각지대 해소 등 현안 해결에 힘쓸 계획이다. -
인천 서구,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인천 서구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서구노인복지관, 검단노인복지관, 가좌· 연희노인문화센터에서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12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했다.서구보건소 주최로 개최된 이번 교육은 서구 관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의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나은병원 공공의료본부 소속 강사가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는 “교육을 통해 골든타임에서의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며 “실습을 통해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장준영 보건소장은 “어르신을 돌보는 돌봄종사자 여러분의 노고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돌봄종사자의 건강과 행복이 우선이다”며 “서구보건소가 여러분을 포함한 서구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