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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의회 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는 10일 ‘서구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방안’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자문위원, 서구청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 특성에 맞는 반려동물 공공 시설 조성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연구책임자인 한국미래정책연구원 문수원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의 증가로 공공 반려동물 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을 강조했다.특히 서구는 대규모 공원 부지 확보가 어려운 현실적 한계가 있어, 법적 기준인 5만 제곱미터 이하의 소형 공원 및 하천 변에 맞춘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조례 마련이 필요하다는 전략을 제안했다.동시에 중장기적으로는 반려동물 놀이터에 카페, 교육장, 체험 공간을 결합한 복합시설로의 발전 방향도 제시했다.보고회에는 서구의회 홍순서 대표의원, 박용갑·김춘수·유은희·백슬기 의원과 주경숙 반려동물공존센터 회장, 김중휘 부회장, 이효정 도로시지켜줄개 대표, 펫토피아 이다슬 대표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서구청에서는 윤경태 경제국장, 백승호 경제정책과장, 장채현 축산동물팀장 등이 참여해 실무적 논의를 함께했다.홍순서 대표의원은“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서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정책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인식의 차이가 큰 만큼 상호 소통을 전제로 반려동물 정책을 수립해야 하며 서구 여건에 맞는 현실적이고 체감도 높은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토론 시간에는 대형견 이용이 가능한 놀이터 필요성, 관리자 부재로 인한 안전 사고 책임 및 보상 문제, 반려인의 배설물 처리와 같이 건강한 반려문화를 위한 운영 방안 등이 활발히 논의됐다.참석자들은 책임감 있는 반려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형 정책 개발을 촉구했다.서구청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안된 정책 방안을 검토해, 주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서구형 반려동물 공공 놀이터 확충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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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영문 소식지 '인천나우' 창간 15주년을 맞아 9·10월호를 발간하고, 독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인천나우'는 2010년 창간 이후 인천의 주요 정책과 도시 이야기를 세계 각국에 영어로 전달해왔다. 외국인, 재외동포, 다국적 기업 관계자 등에게 인천을 알리는 핵심 채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9·10월호는 '글로벌 MICE 도시 인천'과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중심으로 인천의 국제적 위상과 평화의 가치를 집중 조명한다.주요 내용으로는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맥아더장군재단 대표 인터뷰, MICE 산업 통계, 소래습지생태공원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 글로벌 홍보단의 추석맞이 전통시장 방문기, 완초장 기능보유자의 전통공예 이야기, 연평도 꽃게를 활용한 요리 레시피 등이 담겼다.창간 15주년을 기념하여 독자 퀴즈, 사진 응모, 후기 작성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가 진행된다. 당첨자에게는 커피 쿠폰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독자는 인천시 영문 홈페이지에서 '인천나우'를 구독한 후, 11월 18일까지 이메일로 응모하면 된다.한편, '인천나우'는 ISO 10002 국제 인증을 획득하여 품질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중문 소식지 '인천지창'과 국문 소식지 '굿모닝인천' 또한 국제 인증을 받아, 인천시의 소식지들이 국제적인 기준에 부합하는 홍보 매체임을 입증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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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키엘연구원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수도권 AI 기반 첨단 조명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을 준비한다.키엘연구원은 408억원을 투자해 계양산업단지에 '순환경제형 조명산업 지원센터'를 2028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투자는 지난 9월 인천시와 키엘연구원 간 체결된 투자협약의 결실이다.지원센터는 친환경 조명 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을 통해 조명 산업의 혁신을 이끌 예정이다.특히 폐 LED 조명 재활용 기술 개발과 탄소 저감형 스마트 조명 시스템 실증에 주력한다.또한, 인공지능 기반 인간 중심 조명 기술 개발과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인천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수도권 조명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지역 조명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투자 유치를 환영하며 인천을 첨단 조명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탄소 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인천시는 이번 투자로 2028년 센터 설립 시점 기준 약 1,276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800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향후 5년간 누적 기준으로는 약 5,160억원의 경제 효과와 9,200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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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인천이‘세계가 주목한 도시’로 떠올랐다.기후변화 대응, 글로벌 경제협력, 문화교류, 평화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굵직한 국제행사들이 잇달아 열리며 인천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 대표적인 글로벌 도시로 자리매김했다.올 한 해만 18개의 국제행사가 인천에서 개최됐고 그 현장마다 도시의 혁신과 협력, 그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이 함께했다.기후·환경 분야 ; 지속가능 도시로 나아가는 발걸음 인천은 기후 위기 대응의 국제무대에서 중심적 역할을 했다.‘제12회 국제기후 금융·산업 콘퍼런스’에서는 녹색기후기금과 세계은행, 유엔기구 대표들이 참여해‘정의로운 전환과 기후 회복력 강화’를 주제로 탄소중립 시대의 산업 해법을 모색했다.또한 ‘제5회 저탄소도시 국제포럼’, ‘인천국제 환경기술컨펙스’,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콘퍼런스’등을 잇달아 개최하며 인천은 아시아의 대표적 환경 협력 도시로 부상했다.특히 환경기술컨펙스는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에 선정돼 향후 6년간 국비 지원을 받게 되면서 친환경 미래도시 인천의 위상을 높였다.경제·산업 분야 ; 세계 경제와 손잡은 도시 산업과 경제 분야에서도 인천의 국제 경쟁력은 빛났다.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인천 그랜드하얏트에서 열린‘2025 아시아 생명공학 대회 및 한국생물공학회 국제회의’에는 40여 개국 3,000명의 과학자가 모여 바이오경제의 미래를 논의했고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및 K-Business Expo Incheon ’에는 74개국 1,500명의 재외경제인이 참여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한·중 경제협력의 플랫폼인 ‘2025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역시 양국 간 실질적 협력의 장으로 평가받았다.또한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열린 ‘APEC 인천회의’는 21개 회원경제 5,800여명이 참여해 AI·디지털·식량안보 등 200여 회의를 진행한 초대형 국제회의로 인천의 국제행사 운영 능력과 도시 인프라 경쟁력을 세계에 각인시켰다.평화·안보·건축 분야 ; 연대와 협력의 메시지 확산 평화와 복원력, 그리고 도시문화 분야에서는 인천의 품격이 드러났다.‘국제평화안보포럼 인천’에서는 6·25 참전국 대표와 청년세대가 모여‘평화를 향한 연대 선언’을 발표했고‘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에서는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등 20개국 전문가들이 도시 복원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한편 ‘제21차 아시아건축사대회’에는 24개국 아시아건축사협의회 대표단을 비롯해 잼버리 참가 학생, 국내 건축사, 건축 관련 전문가, 학계 인사, 시민 등 7천여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도시 건축의 미래를 그렸다.이와 함께 국내 유일의 치안·보안·안전산업 전시회인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는 AI·로봇 등 첨단치안기술을 선보이며 스마트안전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강화했다.문화·시민 교류 — 세계와 함께한 축제의 장 문화와 시민 참여 행사도 인천을 세계로 향하게 했다.인천상륙작전 75주년을 기념해 열린 ‘인천국제합창대회’에는 34개 합창단, 2,000여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 합창 축제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으며 3월 개최한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는 5개국 15,000명의 달림이가 참가하며 도시와 시민이 하나 되는 글로벌 시민축제로 자리매김했다.세계가 인정한 도시 — 유엔 지속가능발전 도시상 수상 이처럼 다채로운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른 인천은 국제사회에서도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인천은 지난 10월 31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UN 세계 도시의 날 기념식에서 국내 최초로 ‘2025 유엔 글로벌 지속 가능발전 도시상’을 수상했다.유엔 해비타트와 상하이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 상은 경제·사회·환경적 지속가능성, 포용 정책, 시민참여를 종합 평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도시상으로 인천은 GCF 유치, 2045 탄소중립 비전,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 정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2025년 인천은 단순히 많은 행사를 치른 도시가 아니라, 세계 각국의 인재와 사상이 교류한 글로벌 플랫폼이 됐다.기후와 산업, 평화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서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현실로 옮겨가고 있다.유정복 인천시장은“올해는 인천이 국제무대의 중심으로 확실히 자리 잡은 해였다”며 “세계가 모이는 도시에서 이제는 세계가 인정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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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2025년 11월, 송도컨벤시아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국내외 인플루언서와 기업들이 모여 K-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교류를 촉진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인천시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K-콘텐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관련 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엑스포는 대한인플루언서협회 등이 주최하며, 인천광역시,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부처도 후원한다.지난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엑스포에 이어, 인천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3,000여 명의 국내외 인플루언서와 2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엑스포에서는 라이브 커머스, 뷰티, 패션,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가 진행된다.특히, '라이브커머스존'에서는 주요 브랜드 제품을 실시간 방송으로 홍보하고, 각 부스에서는 체험 행사와 이벤트가 마련되어 참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수출상담회장'에서는 국내 기업과 해외 구매자 간의 수출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할랄 인증 포럼, 국내외 학술대회 등 비즈니스와 학술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이 밖에도 크러쉬, 넉살 등 유명 K-POP 아티스트의 공연과 인플루언서 모델 패션쇼, 글로벌 인플루언서 & 기업 어워즈 등 다양한 문화·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엑스포가 세계 각국의 인플루언서와 기업 간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인천의 도시 브랜드와 K-콘텐츠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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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이 지역 미술 아카이브의 공공적 가치와 창의적 가능성을 모색하는 '2025 인천기록담길 세미나'를 11월 19일 한국근대문학관에서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지역미술과 아카이브'를 주제로, 지역 문화 예술 아카이브의 구축과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민간과 공공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여 아카이빙의 사회적 의미를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세미나는 인천의 민간 예술 공간인 임시공간과의 협력으로 기획되었다. 지역 시각 예술의 다양한 아카이브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둔다.세미나에서는 임은정의 '문화예술아카이브 인천기록담길 소개'를 시작으로, 채은영, 최성규, 박혜강의 발표가 이어진다. 각 발표는 다양한 관점에서 아카이브의 의미와 가치를 탐색한다. 이후 우사라의 진행으로 발표자와 객석이 함께하는 라운드 테이블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2022년 인천문화재단이 후원하고 임시공간이 진행한 아카이브 프로젝트 '인천아트아카이브: 2000년대 인천 시각예술 공간과 전시'를 기반으로 제작된 '인천문화예술아카이브 컬렉션 가이드북'이 소개된다.이 가이드북은 '월미도 행위예술제', '황해미술제' 등 인천 지역 15개 전시 공간과 프로젝트의 기록을 체계적으로 수집, 정리한 안내서다. 세미나 참가자에게 무료로 배포되며, 이후 인천기록담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공개될 예정이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지역 미술의 기록을 통해 예술과 아카이브의 관계를 새롭게 조망하고, 민간과 공공이 협력하여 지역 문화 예술 아카이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세미나 참여는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시민, 예술인, 관련 연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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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제10회 ‘전통시장 장보러 가는 날’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상인연합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며 ‘인천 세일페스타’시기에 맞춰 관내 18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참여 전통시장에서는 시장별로 1~5일간의 행사를 진행하며 전국 산지로부터 구매한 우수한 농축산물을 산지가격으로 저렴하게 판매하고 행사 품목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및 경품 증정 행사를 실시해 전통시장 재방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행사에 참여하는 시장은 주안시민지하상가, 진흥종합시장, 신포국제시장, 구월도매전통시장, 인천모래내시장, 구월시장, 강남시장, 송현시장, 부평대아지하상가, 인천축산물시장, 계양산전통시장, 옥련시장, 현대시장, 부평깡시장, 일신시장, 강화풍물시장, 인천용남시장, 계산시장으로 총 18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은 저렴한 가격에 우수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고 전통시장이 활성화되어 매출 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행사는 행사품목 및 온누리상품권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행사 일정 등 세부 내용은 인천상인연합회 및 각 참가시장 상인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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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가 지난 8일 서구청소년센터에서 '제5회 서구 청소년 Sports Festival'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다.서구청이 주최하고 서구시설관리공단 서구청소년센터가 주관했으며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한국서부·중부·남부발전이 후원했다.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페스티벌은 강범석 서구청장의 축사와 선수 선서 개회 선언으로 분위기가 고조됐다.이후 청소년들을 위한 농구, 피구, 풋살, FC온라인 e-스포츠 대회와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카트라이더 대회, 릴레이 체육대회가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청소년들의 신체 활동 참여율이 낮아지고 운동 부족 현상이 심화되는 상황에 맞춰 건강한 성장과 체력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강화됐다.또한, 행사장 내에는 에너지 절약, 업사이클링,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ESG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놀이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스포츠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을 단련하며 친구, 가족,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건강한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서구가 청소년이 즐겁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로 발전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지역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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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 체납 징수 전담 조직인 '오메가 추적징수반'이 지난 4년간 456억 원에 달하는 체납액을 징수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최근에는 국세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합동 수색을 진행, 귀금속 106점을 압류하는 등 고액 및 고질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을 대폭 강화했다.'오메가 추적징수반'은 그동안 고액 체납자들의 은닉 재산을 추적하기 위해 31차례의 가택 수색을 실시하고, 현금 및 동산 압류를 통해 8억 원을 징수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체납 차량 2,638대에 대한 강제 견인 및 바퀴 잠금 조치를 통해 46억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올렸다.인천시는 징수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지난 10월 국세청과 함께 지방세와 국세를 중복으로 체납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합동 가택 수색을 실시했다. 합동 수색팀은 체납자들의 주거지에서 은닉된 귀금속, 명품 가방, 현금 등 총 106점을 압류하며 강력한 공조 효과를 입증했다.이번 합동 수색은 지방자치단체와 국세청 간의 협력을 통해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사람들에게는 재산을 숨길 곳이 없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평가된다.이태산 인천시 재정기획관은 "오메가 추적징수반의 강력한 의지와 국세청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납세 의무를 회피하는 체납자들을 끝까지 추적하여 징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철저한 현장 징수 활동을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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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영종도를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10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실무협의회를 열고 영종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 등 관계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특화단지 조성은 단순한 산업단지를 넘어, 첨단 바이오 기술과 문화 콘텐츠를 융합한 미래형 복합단지를 지향한다.시는 영종도가 가진 항공·항만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바이오 생산, 연구, 물류 기능이 집약된 클러스터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현재 LH와 인천도시공사는 2025년 7월 기본구상 연구용역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이후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변경 신청 등 행정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단지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시는 지난 10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3'에서 영종 바이오 신규 단지를 홍보하고 입주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바이오, 제약, 의료기기 분야 기업들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 수요 맞춤형 단지 조성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조소영 인천시 반도체바이오과장은 "영종 바이오 특화단지를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조성해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며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종 바이오 특화단지는 영종 제3유보지 내 약 132만㎡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며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종도를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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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건강한 겨울나기 난방용품 지원사업”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겨울철 난방에 취약한 세대를 대상으로 겨울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사업 추진을 위해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취약계층 20세대에 가정 방문해 필요한 난방용품 조사와 더불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주거·경제적 상황 등을 살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각 세대에 난방비 10만원 또는 10만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지원한다.이현순 민간위원장은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등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이 겨울철 추위를 잘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우재 원당동장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추위에 겨울철 난방을 걱정하는 취약계층이 더 힘들지 않도록 앞으로도 더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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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자기성장 캠프 '서.둘.러2'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캠프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10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캠프 참가자들은 통인시장에서 엽전으로 먹거리를 체험하고 한복을 입고 경복궁을 거닐며 한국의 전통 문화를 만끽했다.또한, 남산에서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고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모든 이동을 대중교통과 도보로 하면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부평구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매년 반기별로 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캠프 계획 단계부터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었고 6년 만에 뜬 슈퍼문을 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부평구 꿈드림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부평구 꿈드림은 9~24세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상담, 학업, 자립, 계발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학업 중단과 관련된 문의는 부평구 꿈드림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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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가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특별한 요리 교실을 운영한다.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연수구 어린이 식생활 교육관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오감톡톡 요리교실'이 진행된다.'오감톡톡 요리교실'은 단순한 요리 활동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느끼며 식재료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오감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하고 편식 예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됐다.아이들은 식재료의 다양한 감각적 특성을 직접 느껴보고 스스로 간단한 요리를 만들어보는 실습 시간을 갖는다.또한, 편식 예방을 위한 재미있는 영양 교육과 연수구 어린이 식생활 교육관의 영양 프로그램 연계 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연수구는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즐겁게 배우고 올바른 식생활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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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드림스타트가 지난 7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121명을 초청해 용인 에버랜드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나들이'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여가 활동 기회가 적은 드림스타트 가정에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서구는 참가자들에게 에버랜드 입장권과 식사권을 제공하며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가족들이 자유롭게 시설을 이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나들이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평소 방문하기 어려웠던 에버랜드를 드림스타트 덕분에 방문하게 되어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며 가족 관계가 더욱 돈독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11-10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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