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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청 유소년 축구단, 인천 챔피언십 U-10 우승 쾌거
연수구청 유소년 축구단이 ‘2025 인천광역시 챔피언십 축구대회’에서 U-10 부문 우승과 U-11 부문 준우승을 동시에 거머쥐며, 인천 유소년 축구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이번 대회는 인천광역시 축구협회가 주최하여, 지난 11월 4일부터 15일까지 송도LNG축구장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U-10 부문에는 16개 팀, U-11 부문에는 27개 팀이 참가하여 풀리그 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연수구청 유소년 축구단 U-10팀은 8강에서 ‘미추홀유소년팀’을 2:1로 꺾고, 준결승에서는 ‘인유서구’를 5:1로 압도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만수북FC’를 맞아 5:1 완승을 거두며, 대회 기간 내내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아쉽게도 U-11팀은 결승에서 1:4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3승 1패라는 훌륭한 성적을 기록했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팀워크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연수구는 앞으로도 유소년 선수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연수구는 이번 쾌거를 발판 삼아 유소년 축구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인천시, 302억 원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자 587명 명단 전격 공개
인천시가 1천만 원 이상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1년 넘게 내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자 587명의 명단을 공개하며 체납액 징수에 나섰다.이번 명단 공개는 지방세 체납자 528명과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 5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체납액은 302억 원에 달한다.체납액은 지방세 252억 원, 지방행정제재·부과금 50억 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방세는 취득세, 재산세, 지방소득세 등이 포함되며,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은 과징금, 이행강제금, 변상금 등이 해당된다.인천시는 명단 공개에 앞서 체납자들에게 사전 안내와 소명 기회를 부여했으나, 상당수가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거나 소명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최고 체납액을 기록한 법인은 계양구 소재 건설업체로, 주민세 등 총 17억 700만 원을 체납했다. 개인 최고 체납자는 같은 지역 거주자로, 주민세 8억 5,800만 원을 체납한 것으로 드러났다.지방행정제재·부과금 분야에서는 중구 소재 법인이 공유재산변상금 5억 5,700만 원을, 옹진군 거주 개인이 공유재산무단점유변상금 등 2억 9,100만 원을 체납하여 각각 최고액을 기록했다.인천시는 이번 명단 공개를 통해 성실 납세 문화를 확립하고, 고의적인 재산 은닉 및 탈세 행위에 대해서는 출국 금지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이태산 시 재정기획관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명단 공개와 강력한 체납 처분을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체납자 명단은 인천시 홈페이지와 위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체납자의 성명, 나이, 주소, 체납 세목, 체납 요지 등이 상세히 공개된다. -
연수구, 온정 넘치는 기부 행렬…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겨울 선물
연수구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B.B.S인천연맹과 채드윅국제학교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지난 17일, ㈔한국B.B.S인천연맹은 연수구 저소득 청소년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쌀과 김치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한기열 회장은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15일에는 채드윅국제학교 학생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19박스를 연수구에 전달했다. 학생들은 용돈을 모아 김장 재료를 마련하고,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채드윅국제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연수구는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 '2025 인천창의X디자인위크' 성공적 마무리…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박차
인천시가 '2025 인천창의X디자인위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인천스타트업파크 커넥트홀에서 진행되었으며, 지속 가능한 창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국제 협력 및 전략 논의에 초점을 맞췄다.행사 첫날,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의 환영사와 김대중 인천광역시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의 축사로 막을 올렸다. 이어 한경구 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글로벌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동향과 향후 전망'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섰다.한 전 총장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출범 배경을 설명하고, 가입 과정에서 철저한 준비와 4개년 활동 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시민사회, 공공, 민간 비즈니스 간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주체가 되어 문화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활동을 장려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진 초청 토론에는 한경구 전 사무총장, 한건수 한국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자문위원회 위원장, 김현선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회장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창의 도시 사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둘째 날에는 임철희 인천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이 창의 도시 추진 전략을 발표하고, 이단비 인천광역시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시의원을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공개 토론이 진행되었다. 토론에서는 공공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인천이 지향해야 할 지속 가능한 창의 도시 모델을 구체화하고 시민과의 협력을 강화할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창의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
인천문화예술회관, 연말을 근사하게 채워줄 6편의 공연 선물
거리를 밝히는 따뜻한 조명과 한 해의 끝자락을 알리는 설렘이 번지는 계절, 인천문화예술회관이 2025년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연말공연 6선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연극·합창·발레·한국무용·클래식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게 펼쳐지는 무대들은 한 해 동안의 마음을 다독이고 다가오는 새해의 희망을 밝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인천시립극단 제96회 정기공연 – 연극 ‘홍도야 우지마라’풍성한 볼거리에 대중성을 겸비한 감동 신파극 ‘홍도야 우지마라’가 11월 29일부터 12월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새롭게 펼쳐진다.인천시립극단은 가난과 사랑, 배신과 운명에 흔들리는 여인 ‘홍도’의 비극적 여정을 무대·영상·춤·노래가 어우러진 입체적 구성으로 재창조해 현대의 감성으로 되살린다.한 시대를 관통한 대표 서사가 오늘의 무대에서 다시 태어나는 특별한 순간이다.인천시립합창단 제194회 정기연주회 – 헨델 ‘메시아’인천시립합창단은 연말 레퍼토리의 절대 고전인 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선보인다.예언에서 탄생, 수난, 부활, 구원에 이르는 인류 구속의 여정을 웅장한 음악적 서사로 담아낸 작품으로 윤의중 예술감독의 해석 아래 고음악 전문 연주단체 바흐솔리스텐서울과 정상급 솔리스트의 참여가 더해져 무대의 완성도를 높인다.12월 2일 저녁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을 감동으로 울린다.인천문화예술회관 재개관 기념 공연–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발레 명작 ‘호두까기인형’이 12월 12일과 13일 재개관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을 가득 채운다.130여 년 동안 이어져 온 프티파–이바노프의 원작 안무와 차이콥스키의 음악이 어우러진 이 작품은 환상과 설렘이 가득한 겨울의 고전으로 사랑받아 왔다.유니버설발레단의 정통성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무대는 세대를 아우르는 클래식 발레의 매력을 가장 아름다운 형태로 보여준다.겨울에 만나는 최고의 무대 선물이다.인천시립교향악단 ‘인천시향의 말러 IPO, Mahler ProjectⅠ’인천시립교향악단이 12월 17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말러 교향곡 전곡 연주 시리즈의 첫 장을 펼친다.그 시작은 인천시향 창단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말러 교향곡 제9번. 생과 사의 경계에서 작곡가가 남긴 고백적이면서 철학적인 음악을 최수열 예술감독이 지휘하며 시향이 지향하는 ‘전통 위의 혁신’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무대가 될 것이다.2025년 인천시향의 예술적 도약을 알리는 상징적 출발점이다.인천시립무용단 ‘태양새 – 빛의 날개를 펴다’상고시대 신화를 바탕으로 인류의 탄생과 빛의 기원을 그린 서사 무용극 ‘태양새 – 빛의 날개를 펴다’가 12월 19일과 20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백현순 신임 예술감독의 부임 후 첫 창작 작품으로 태양의 빛에서 태어난 ‘태양새’의 여정을 따라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신화적 서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다.재개관한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이는 인천시립무용단의 첫 창작 무대로서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밝히는 의미를 담았다.인천시립교향악단 ‘2025 송년음악회’한 해를 마무리하는 특별한 무대인 ‘2025 송년음악회’가 12월 26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인천시향 부지휘자 정한결이 지휘를 맡고 악장 정하나, 소프라노 박소영, 테너 박승주가 협연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만든다.오페라 명장면이 한 무대에서 펼쳐지며 깊은 감성과 화려한 서사가 어우러져 연말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홍순미 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올해 재개관을 맞은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준비한 여섯 개의 연말 무대가 한 해의 노고를 위로하고 삶에 새로운 빛을 더하리라 믿는다”며 “공연 예술의 힘이 시민 여러분의 일상 속으로 따뜻하게 스며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5 인천마라톤, 11월 23일 인천을 질주한다
인천에서 국제적인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2025 인천마라톤이 오는 11월 23일 인천문학경기장과 인천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인천시와 대한육상연맹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인천시체육회와 인천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신한은행과 NH농협은행의 후원을 받아 전 세계 9개국에서 2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대회는 풀코스, 10km, 5km 총 3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한국방송공사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마라톤 코스는 문학경기장을 출발하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의 주요 지점을 통과하도록 설계되었다.대회 당일인 11월 23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문학경기장 주변을 포함한 주요 구간에서 시간대별 교통 통제가 실시된다. 교통 통제 구간은 선학역 사거리, 해안초소 삼거리, 아트센터 인천, 안말사거리, 인천시청 등이다.인천시는 마라톤 개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교통 통제 상황을 사전에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시내버스 임시 우회 운행 정보는 버스 정류장과 차량 내부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120미추홀콜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마라톤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이 느껴진다”며, “참가자들이 인천의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즐기면서 달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교통 통제로 인한 불편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를 구하고, 대회 시간 동안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
인천시, 연세대와 손잡고 양자 기술 산업화 모색
인천광역시가 연세대학교와 공동으로 양자 기술의 산업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Q-Bridge Insight Day'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인천테크노파크 미추홀타워에서 열렸으며, 정책 기관, 연구자,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양자 기술의 실질적인 활용 방안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포럼은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IBM, D-Wave 등 글로벌 양자 기업들이 기술 적용 사례를 발표하고 최신 동향을 공유했다.이어 ㈜지큐티코리아, 연세대, 분자설계연구소 등 국내 연구진은 양자 기술 연구 성과와 산업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양자 컴퓨팅 플랫폼을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양자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화 사례를 공유하는 것을 넘어 인천 지역의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양자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연세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Insight Day는 기술 발표뿐만 아니라 산업과 긴밀하게 연결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라며, “양자 기술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양자 기술은 바이오, 물류 등 인천의 핵심 산업과 융합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이 양자 기술 산업 생태계 조성의 전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양자 기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
강화고 학부모회, 순무김치 100통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강화고등학교 학부모회가 지난 17일, 사랑의 순무김치 100통을 강화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강화고등학교 학부모회의 주관으로 이루어졌으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강화 특산물인 순무를 사용하여 김치를 직접 담갔다.정성껏 만들어진 순무김치 100통은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엄홍옥 학부모회장은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만든 순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박용철 강화군수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강화고등학교 학부모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더불어 정성 가득한 순무김치를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 겨울 맞아 경로당 안전 책임진다
강화군 길상면의 봉사단체 '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길사모는 지난 15일, 관내 1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겨울철 대비 시설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길사모 회원들은 난방 시설, 전기 및 가스 설비, 보일러 작동 상태 등 주요 설비를 꼼꼼히 점검했다. 더불어 외벽 균열, 배수 시설, 담장 파손, 소화기 비치 여부 등 외부 안전 요인도 함께 확인하며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힘썼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보수 작업과 환경 정비는 즉시 진행하여 경로당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길사모의 신속한 조치는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활동을 통해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난방 및 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노후 시설에서 나타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점검 결과는 향후 경로당 관리에 반영되어 지속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김흥식 길사모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도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서광석 길상면장은 “경로당 안전을 위해 세심하게 점검해 주신 길사모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경로당 시설 관리와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
강화군, 지역 예술인 뮤직페스티벌 개최…22일 강화문예회관
강화군이 오는 22일 강화문예회관에서 '2025년 강화 지역예술인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서로 소통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장으로 기획됐다. 강화군에 거주하며 음악 활동을 하는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페스티벌 무대에서는 밴드, 악기 연주, 댄스, 노래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전문 예술인뿐만 아니라 취미나 동아리 활동을 하는 예술인도 참여하여 총 25팀이 무대에 오른다.특히, 개그맨 출신 김현철 지휘자가 이끄는 오케스트라팀의 축하 공연이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린다. 유쾌한 클래식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악기 체험 포토존, 포토 키오스크, 푸드트럭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공연 관람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강화군은 이번 뮤직페스티벌을 통해 실력 있는 지역 예술인들을 발굴하고, 향후 각종 행사에서 더 많은 공연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예술 활성화와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강화군 농가주부모임, 사랑의 고추장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강화군 농가주부모임이 지난 17일,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열어 훈훈함을 더했다.이 행사는 농가주부모임 강화군연합회가 주최했으며,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직접 담근 고추장 1,000개를 관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김미경 회장은 고추장 나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용철 강화군수는 행사장에서 회원들을 격려하며, 농가주부모임의 꾸준한 봉사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여성 농업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강화군 농가주부모임은 2020년부터 매년 고추장 나눔 행사를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으며, 여성 농업인 단체로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모범을 보이고 있다. -
강화군, 해누리 공영주차장 준공…보훈 예우와 교통난 해소에 기여
강화군이 해누리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하며 해누리공원 방문객들의 편의 증진에 나섰다.이번 주차장 준공은 성묘철마다 반복되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해누리 공영주차장은 총 18억 원의 예산을 투입, 4,968㎡ 부지에 86면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해누리공원을 찾는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위해 13면의 우선 주차구역을 마련했다.해누리공원은 국가유공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설 자연장지로, 그동안 성묘 기간에는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이 컸다.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성이 향상되고, 주변 지역의 교통 혼잡 또한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박용철 강화군수는 “보훈 가족과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해누리공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주차장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 편의시설 확충과 더불어 국가유공자들의 복지 증진 및 예우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강화군은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관내 공영주차장에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참전 명예수당 및 보훈 수당 등을 지원하고, 보훈 행사 추진 및 현충시설물 확충 등을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있다. -
강화군, 승영중 학생 대상 뇌 건강 교육…청소년 치매 인식 개선 노력
강화군 치매안심센터가 승영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뇌 건강 교육을 진행했다.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함이다.이번 교육은 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예방 및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퀴즈와 영상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활용됐다.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깨닫고, 치매 환자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을 키웠다. 치매가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닌, 적극적인 예방과 관리가 필요한 질환임을 인지하는 계기가 됐다.강화군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 및 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 대상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미래 세대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시기의 올바른 치매 인식 형성이 지역사회 전체의 인식 개선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강조했다. 뇌 건강 교육은 강화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다. -
양사면 새마을회, 폐현수막 재활용으로 겨울철 안전 책임진다
강화군 양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폐현수막을 재활용하여 겨울철 도로 안전을 위한 모래주머니를 제작했다.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폐자원을 활용하는 의미있는 활동이다.지난 14일, 양사면 새마을 남녀 지도자들은 지역에서 수거된 폐현수막을 활용, 염화칼슘을 담은 모래주머니를 만들었다. 이들은 겨울철 도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환경 보호의 의미도 담고 있다. 폐현수막 재활용 과정에서 '3따 3고'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폐현수막 오염물 제거와 깨끗한 상태 유지 등 재활용 원칙을 준수했다.이상덕 회장은 폐현수막이 주민 안전을 지키는 모래주머니로 재탄생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재활용과 안전 실천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이명숙 부녀회장 또한 작은 손길이 모여 주민 안전과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것을 확인하며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활동이 겨울철 도로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지영 양사면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 안전과 친환경 실천에 큰 힘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재활용과 안전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