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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5개년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위한 최종 보고회 개최
인천 서구가 청년들을 위한 새로운 5개년 정책의 밑그림을 그린다.서구는 지난 18일, '제2차 서구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여, 향후 5년간의 청년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단계를 밟았다.이번 보고회에는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하여 관련 부서 공무원,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참여단 위원, 서구문화재단, 서구복지재단 등 다양한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용역사의 최종 보고를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착수보고회와 중간보고회를 거치면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서구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청년 실태조사와 FGI 결과를 바탕으로 서구 청년들의 다양한 특성을 반영하고, 중앙 정부의 청년정책 방향에 발맞춰 서구만의 차별화된 청년정책 비전을 제시했다.용역 결과로는 서구 청년들의 특성을 반영한 페르소나 구현, 서구 청년정책 비전 제시,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세부 과제들이 제시되었다. 서구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서구의 특성에 맞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5개년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강범석 서구청장은 “6개월에 걸친 연구용역의 결과로 제시된 정책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는 청년세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청년들과 함께하는, 청년이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서구는 앞으로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효과적인 세부 정책들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하여,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
인천 서구, 민·관·경 손잡고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전개
인천 서구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민·관·경이 협력하는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서구는 '제19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서구청역 사거리에서 아동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이를 지키는 건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슬로건 아래, 서구청을 비롯해 인천서부경찰서, 인천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인천검암아동보호전문기관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캠페인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 출근길 시민들에게 아동학대 예방 실천 방법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렸다. 또한, 아동학대 유형 및 특징,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아동이 안전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서구는 2021년 1월부터 아동보호팀을 신설하여 피해 아동에 대한 신속하고 적절한 보호 조치를 제공하고 있다. -
강화군, 6급 중간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소통과 화합의 리더십 강조
강화군이 6급 중간관리자 19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중간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급변하는 시대 변화에 발맞춰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육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되었으며, 복잡한 민원 증가, 세대 간 조직문화 차이 확대, 정책 현안의 신속한 의사결정 필요성 등 현실적인 문제들을 반영했다.특히 실무 중심의 참여형 학습 방식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 조직문화 발전 및 개선에 기여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강화군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강화군은 앞으로도 공직자 전문성 제고 및 군민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강화군립어린이합창단, 28명의 꿈과 함께 공식 출범
강화군이 미래 세대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창단한 강화군립어린이합창단이 지난 18일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28명의 어린이 단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되었으며, 단복을 입은 단원들은 아름다운 하모니로 첫 무대를 장식하며 합창단의 시작을 알렸다.강화군은 올해 초 어린이합창단 창단 계획을 발표하고 전문 지휘자, 반주자, 단무장을 위촉하며 합창단 창단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세 차례의 모집 공고와 면접, 실기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28명의 신규 단원을 선발했다.강화군립어린이합창단은 현재 강화문예회관에서 매주 화요일 정기 연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음악적 기량을 꾸준히 계발하여 향후 정기연주회 및 각종 합창대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립어린이합창단의 창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강화군을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합창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의 이러한 지원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미래세대 육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인천 서구, 계양구와 손잡고 청년 정책 교류 워크숍 열어
인천 서구가 계양구와 함께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서구 청년참여단과 계양청년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청년들의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5일 청라 해변공원 캠핑장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양 자치구의 청년 25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워크숍 1부에서는 각 분과별 대표 정책 발표와 정책 컨설팅, 피드백, 정책 재구성 회의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청년 거버넌스 운영 방식 공유, 지역 청년 문제 논의, 네트워크 라운드테이블 등 실질적인 교류 시간이 이어졌다.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년들은 정책을 직접 만들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실행력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서구는 앞으로도 타 자치구와의 협력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청년의 구정 참여 기회를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서구 관계자는 “이번 연합 워크숍은 청년들이 정책을 만들고 경험을 공유하며 실행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타 자치구와의 협력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의 구정 참여 기회를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화군치매안심센터, ‘ 가치함께 일상누림 ’ 가족교실 운영
강화군은 치매환자 보호자 및 가족 대상으로 치매환자 가족지원 통합프로그램인 ‘가치함께 일상누림 가족교실’을 성황리에 수료를 마쳤다고 밝혔다.‘가치함께 일상누림 가족교실’은 치매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치매 환자를 돌보는 방법 교육, 치매 가족 간 정보교류 등을 통해 돌봄에 부담을 줄여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자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총 4회기로 운영했고 수료자들은 자조 모임을 형성해 더 많은 치매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교류하기로 했다.주요 내용은 △치매바로알기 △치매가 있어도 가족과 함께 잘 살아가기 △슬기롭게 준비하는 치매 돌봄 △치매환자와의 소통방법 △행동심리증상에 대한 이해와 대처방법 △치매환자 말기 돌봄 사전준비와 치매가 있어도 가족과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 익히기 등 치매환자 돌봄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가족교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치매에 관한 다양한 지식들을 배울 수 있어 치매환자 돌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치매 보호자들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치매 환자 및 보호자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화군, 고속도로·박물관·경제자유구역…미래 성장 동력 '시동'
강화군이 고속도로 건설, 국립박물관 유치,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굵직한 사업들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취임 1주년을 맞아 군정 설명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성과와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이 같은 비전을 제시했다.설명회에는 1천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군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박 군수는 모두 발언에서 지난 1년간의 위기 극복 과정을 설명하며, 특히 북한의 소음 공격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일상을 회복한 점을 강조했다.또한 군민통합위원회 신설과 찾아가는 이동군수실 운영 등 소통 강화를 위한 노력도 성과로 꼽았다.강화군의 숙원 사업인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은 올해 말 교량 연결 구간 공사를 시작으로 본격화될 예정이다.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서울까지 3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져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역시 기본계획 용역비가 국회를 통과하며 탄력을 받았다.군은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경제자유구역 지정은 기업 유치와 지역 재투자를 통해 강화군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박 군수는 화개정원 전망대 관련 국고보조금 반환 문제에 대해서도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통해 재정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필수 예산은 유지하고, 불필요한 사업비를 절감하여 반환 재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박용철 군수는 "강화군의 새로운 미래 100년은 다음 세대를 위한 약속"이라며 "군민들과 함께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강화군 여성 농업인들, 16년째 김장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강화군 여성 농업인들이 16년째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올해는 후계농업경영인강화군연합회의 쌀 기부 동참으로 더욱 풍성한 나눔이 이루어졌다.지난 18일, 한국여성농업인강화군연합회 회원 30여 명은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에 모여 직접 담근 김장김치 100박스를 준비했다. 이들은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관내 독거노인 및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특히 올해는 후계농업경영인강화군연합회가 쌀 300kg을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여성 농업인들의 따뜻한 손길과 후계농업경영인들의 쌀 기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한국여성농업인강화군연합회의 김장김치 나눔은 200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강화군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 이들의 꾸준한 봉사는 지역사회 연대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근희 한국여성농업인강화군연합회장은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김장김치를 담갔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박용철 강화군수는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이어주는 한국여성농업인강화군연합회와 후계농업경영인강화군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미추홀노인복지관, 대한종합건설기계·문수자산관리대부 후원으로 훈훈한 겨울
인천 미추홀노인복지관이 ㈜대한종합건설기계와 ㈜문수자산관리대부로부터 총 1천만원의 후원금을 받아 노후화된 냉난방 설비 개선에 나선다.이번 후원금은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전달되었으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미추홀노인복지관 김호일 관장은 “겨울철을 맞아 노후 냉난방 설비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두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대한종합건설기계는 건설 및 토목공사용 기계 장비 대여 전문 회사로, 2023년에 설립되었다. ㈜문수자산관리대부는 2022년 설립 이후 개인금융 채무자를 위한 맞춤형 채무조정 및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전문 기업이다.두 기업 모두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후원 역시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미추홀노인복지관은 이번 후원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
미추홀구, 멍딧불이 순찰대 하반기 합동 순찰 실시
인천 미추홀구에서 멍딧불이 순찰대가 하반기 합동 순찰을 진행하며 지역 안전 강화에 나섰다.지난 18일, 용현5동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순찰에는 멍딧불이 순찰대 25팀과 미추홀구청, 미추홀경찰서 용오자율방범대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 내 안전 취약 구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특히 멍딧불이 순찰대는 반려견과 함께 골목길을 순찰하며, 해가 짧아지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야간 안전 위험 요소를 꼼꼼히 확인했다. 주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지역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유중형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멍딧불이 순찰대의 꾸준한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다양한 동행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미추홀구, 노후 벽화 정비로 도시 미관 개선…주민·청년 협력 빛났다
인천 미추홀구가 노후화된 벽화 정비 사업을 통해 도시 미관을 새롭게 단장했다.이번 사업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청년들의 참여를 이끌어내 협력형 도시 디자인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는 평가다.미추홀구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한 벽화 정비 사업을 진행, 9월에는 수봉육교 하부 옹벽의 노후 벽화를 정비했다.이달에는 경인로499번길 일대 골목 계단 벽화를 추가로 정비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썼다.특히 수봉육교 하부 옹벽 벽화는 '주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 인천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인 수봉공원 '수봉별마루'의 상징적인 풍경을 모티브로 디자인해 눈길을 끈다.또한 골목 계단 벽화 정비에는 인천청년청의 후원으로 한국뉴욕주립대학교 학생 약 15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청년들은 다채로운 색감을 활용해 벽화를 새롭게 단장, 낙후된 골목길을 밝고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미추홀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 사업은 단순한 도시 미관 개선을 넘어 주민과 청년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형 도시 디자인의 좋은 사례”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
미추홀구, 민관협치위원회 개최…주민 참여 확대 방안 모색
인천 미추홀구는 구청 중회의실에서 제2차 민관협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민관협치 대공론장 운영 결과와 주민참여예산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제2기 민관협치 위원들이 대공론장 운영을 통해 도출된 주요 의견을 공유하고, 주민 참여 확대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주민 공동이용시설 활성화 방안에 대해 위원들은 주민 중심의 공동체 공간 활용 필요성에 공감하며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이영훈 구청장은 주민의 의견이 행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협치 구조를 발전시키고, 다양한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미추홀구 민관협치위원회는 매년 2회 정기 회의를 개최하여 성과를 점검하고,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미추홀구, 학교 밖 청소년 27명 바리스타·안전요원 자격 취득
인천 미추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바리스타와 안전요원 자격 과정에 참여한 청소년 27명이 자격을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바리스타 과정은 청소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직업 분야로 참여 청소년들은 높은 몰입도와 성실함을 보이며 교육에 임했다.또한 센터는 안전요원 자격 과정을 통해 위급 상황 대응을 위한 응급처치와 위기 대처 요령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으로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역량과 자신감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전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이번 자격 취득이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에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미추홀구, 용정초등학교서 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 펼쳐
인천 미추홀구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용정초등학교 앞에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아동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미추홀구는 미추홀경찰서 여성청소년팀,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캠페인을 진행, 지역 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캠페인 현장에는 아동학대 예방 현수막과 자체 제작 패널이 설치되어 시각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또한, 학부모와 학생 약 30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과 문구 세트, 사탕 등 아동 선호 물품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미추홀구는 '아이 미소, 아이 미추'라는 슬로건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데 집중했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아동학대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강조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아동을 존중하는 긍정적인 양육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미추홀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아동학대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