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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화군이 고속도로 건설, 국립박물관 유치,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굵직한 사업들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취임 1주년을 맞아 군정 설명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성과와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이 같은 비전을 제시했다.
설명회에는 1천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군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 군수는 모두 발언에서 지난 1년간의 위기 극복 과정을 설명하며, 특히 북한의 소음 공격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일상을 회복한 점을 강조했다.
또한 군민통합위원회 신설과 찾아가는 이동군수실 운영 등 소통 강화를 위한 노력도 성과로 꼽았다.
강화군의 숙원 사업인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은 올해 말 교량 연결 구간 공사를 시작으로 본격화될 예정이다.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서울까지 3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져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역시 기본계획 용역비가 국회를 통과하며 탄력을 받았다.
군은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기업 유치와 지역 재투자를 통해 강화군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 군수는 화개정원 전망대 관련 국고보조금 반환 문제에 대해서도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통해 재정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필수 예산은 유지하고, 불필요한 사업비를 절감하여 반환 재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박용철 군수는 "강화군의 새로운 미래 100년은 다음 세대를 위한 약속"이라며 "군민들과 함께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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