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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12월 '건강채움 연말 걷기 챌린지'로 건강한 마무리 독려
옹진군이 2025년 연말을 맞아 군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채움, 연말 걷기 챌린지'를 12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진행한다.이번 챌린지는 군민들의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연말 건강관리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옹진군은 11월 24일부터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특히 옹진군은 기존 챌린지의 낮은 참여율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챌린지에 중간 점검 알림과 단기 목표 제시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꾸준히 챌린지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옹진군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 챌린지 기간 동안 누적 12만보를 달성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또한 옹진군은 참여 독려를 위해 10일간 6만보 달성 시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중간 챌린지를 운영한다. 중간 점검 알림을 통해 참여자들의 의지를 북돋아,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걷기 운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박혜련 옹진군 보건소장은 “이번 12월 챌린지는 올해 마지막 걷기 이벤트로, 군민들이 건강하게 연말을 마무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중간 목표와 알림을 통해 동기부여를 강화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구월1동 바르게살기위원회, 김장 배추 150포기로 따뜻한 겨울 선물
인천 남동구 구월1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정성껏 마련한 김장 배추 150포기를 지역사회에 기증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 회원들은 경로당 15곳을 직접 방문하여 취약 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뿐만 아니라 구월1동 무료 급식소에도 배추를 기증하여 어르신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갓 담근 김치와 함께 돼지 불고기, 우거지 된장국 등 푸짐한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정광자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손수 키운 배추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박은경 구월1동장은 바르게살기위원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고 살아가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남동구, 청소년 육성위원회 열고 정책 방향 논의
인천 남동구가 청소년 육성 정책의 주요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2025년 청소년 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청소년 사업 추진 계획과 학교폭력 예방 사업 계획을 심의했다.특히 위원회는 청소년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위기 청소년 증가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청소년 보호 및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청소년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사업 확충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청소년 육성 행사 지원 및 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한기용 남동구 부구청장은 “청소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과 지원책을 마련하고, 청소년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데 힘쓸 것”이라며 “청소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남동구는 이번 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
남동구,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 대비 훈련…드론 활용 초동 대응 능력 강화
인천 남동구가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오공 1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초동 조치를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IBC탱크 파손으로 톨루엔 약 50L가 유출된 가상 상황을 설정하여 진행됐다. 남동구청 직원과 사업장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 보호 장비 착용 후 케미컬 흡착포와 소석회 등을 이용한 방제 작업을 수행했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항공 감시장비인 드론을 활용, 피해 범위와 누출 정도를 파악하는 훈련이 병행됐다. 이를 통해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에 대한 대비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남동구는 이번 훈련과 더불어 사고 상황 전파 및 보고 처리 절차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구 내 657개소의 유해화학물질 취급 업소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구는 환경오염사고 방재 장비함 구축을 올해 안에 완료하고, 체계적인 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한 남동구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부평4동, 문화의거리 상인회 라면 120상자 기부…온정 나눠
부평구 부평4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부평문화의거리 상인회와 프리마켓 판매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120상자를 기부하며 훈훈한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이번 기부는 고물가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상인들은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나눔의 의지를 담아 라면을 기증했다.기부된 라면은 부평4동 관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평문화의거리 상인회는 이전에도 부평구와 상권 르네상스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이번 라면 기부는 상인회의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다.상인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받은 사랑을 나누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윤이수 부평4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실천하는 부평문화의거리 상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부개2동, 어린이집 4곳의 따뜻한 나눔…아나바다 수익금 기탁
부평구 부개2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SK뷰해모로어린이집, 부개역코오롱하늘채어린이집, 부평코오롱하늘채어린이집, 부개2동 하나어린이집 등 4곳의 어린이집이 이웃돕기 성금 219만원을 부개2동에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달 31일, 4개 어린이집이 함께 진행한 아나바다 행사의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이다.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으로 이어진 셈이다.전달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개2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박미숙 부개2동장은 나눔을 실천한 어린이집 원장과 교직원, 그리고 원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 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며 "소중한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부평구 그랑힐스 어린이집,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200만원 기탁
부평구 그랑힐스 어린이집이 24일, 이웃돕기 성금 202만 7200원을 부평구에 전달했다.어린이집은 자체적으로 실시한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성금을 마련했다. 전달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 정세정 그랑힐스 어린이집 원장, 교사, 그리고 원아 20명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그랑힐스 어린이집은 지난해 3월 개원 이후 꾸준히 지역사회에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작년에는 청천1동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바 있다.정세정 원장은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배려와 공감의 마음을 키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경험이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차준택 구청장은 아이들의 참여로 더욱 의미있는 나눔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부평구는 이번 성금을 2026년 민관 협력 지역복지사업에 사용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부평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을 약속했다. 지역연계모금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복지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
동암신협, 십정2동에 사랑의 김장김치 120상자 전달
동암신협이 24일, 부평구 십정2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김치 120상자를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김장김치는 십정2동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20세대에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예정이다.동암신협은 평소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김장 나눔뿐만 아니라 쌀 지원, 사랑의 집수리, 겨울철 이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정대상 동암신협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음으로 김장김치를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수연 십정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동암신협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십정2동 또한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평구, 2025년 인천시 집중안전점검 평가‘최우수’기관 선정
부평구가 인천광역시에서 주관한 ‘2025년 인천광역시 집중안전점검 군·구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난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10개 군·구가 각각 진행한 집중안전점검에 대해 이뤄진 것으로, 인천시는 △일반사항 △점검대상 선정 △점검 방법 △ 점검결과 이력관리 및 후속조치 △안전문화 확산 등 5개 분야 13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삼았다.평가 결과 구는 △기관장 참여도 △후속조치 노력도 △자율안전점검 확산 노력도 등 세부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앞서 구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교통시설, 복지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8개 분야의 노후 위험시설 72곳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포함된 안전 기동점검단, 공무원 등 350명이 참여해 다양한 전문장비를 활용하며 전문성을 높였다.또 점검 과정에서 민간과 긴밀히 협력해 위험요인을 신속하게 발굴·개선하는 체계를 구축하며, 안전관리의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이 밖에도 구민들이 안전점검의 취지와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자체 제작해, 사회관계망 및 지하철 역사 전자게시판 등을 통해 홍보하며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썼다.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부평구민과 민간 전문가, 공직자 모두 안전한 부평을 만들기 위해 다 같이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부평을 만드는 데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
연수구, 지역아동센터 연합 문화 축제 '쿨키즈 페스티벌' 성료
연수구가 지난 21일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2025년 제14회 지역아동센터 연합 문화 축제 쿨키즈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연수구 내 14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종사자, 학부모,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아이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지역사회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무대에서는 영어 연극, 난타 공연, 댄스, 악기 연주,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아이들의 활기찬 모습에 관람객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특히 '모범 아동' 시상과 '나는 반딧불' 합창 무대는 축제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정제설 연수구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아이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스스로 재능을 표현하고 서로 응원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센터 간 연대와 지역 주민의 관심 속에서 아동 돌봄 교육환경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아이들이 보여준 열정과 웃음에 감동받았다고 밝혔다.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연수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연수구 지역아동센터는 초·중·고등학생 400여 명에게 방과 후 돌봄, 교육, 급식 등 종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
민주평통 인천중구협의회,중구 관내 어르신 겨울나기 응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중구협의회는 지난 20일 오후 12시 30분, 영종 에어스카이호텔에서 관내 어르신 겨울나기 사랑의 쌀 700kg을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했다.행사에는 김정헌 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조택상 더불어 인천지역위원장, 김홍복 구청장, 자문위원 등 80명이 함께했다.이번 나눔 행사는 겨울철 난방비와 생계비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마련된 것으로, 중구협의회 자문위원들이 직접 관내 경로당과 취약 어르신들을 방문해 쌀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김무용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화·통일 나눔을 실천하는 중구협의회로 성장하겠다”라고 밝혔다.22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무용 협의회장은 동광종합건설 대표이사로,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인물이다.한편, 22기 출범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상징하는 첫걸음으로 쌀 700kg을 통해 관내 어르신 겨울나기를 응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중구협의회는 대한민국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헌법기관이며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이다. -
연수구, 크리스마스 트리 문화축제 개최…도심 밝히는 희망의 불빛
연수구가 내년 1월 22일까지 '2025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를 개최하며, 구민들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한다.축제는 연수구청 1층 송죽원과 한마음광장, 그리고 연수구 제2청사에서 진행되며, 화려한 조명과 장식으로 꾸며진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된다.이번 축제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구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달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점등식은 이달 27일과 28일에 걸쳐 진행되며,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트리가 점등되어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한다.27일 오후 5시에는 연수구 제2청사에서 송도노인복지관과 연수구립관악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28일 오후 5시 30분에는 구청 송죽원과 한마음광장에서 연수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의 캐럴 공연, 김은식·강인선 클래식 듀엣 공연, 쇼페라의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크리스마스트리가 구민들에게 따뜻한 연말의 정취를 느끼게 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이번 축제가 구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행복과 사랑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연수구, 인천 최초로 민방위 대피시설에 비상용품함 설치
인천 연수구가 재난 발생 시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인천 자치구 중 처음으로 관내 민방위 비상대피시설 10곳에 비상용품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고향사랑기금'으로 추진되었다. 주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비상용품함 설치가 결정되었으며, 지역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비상용품함 내부에는 재난 상황에서 생존에 필수적인 물품들이 비치되어 있다. 식수, 응급키트, 손전등, 담요, 구급약품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식수는 수돗물 공급이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병입 식수로 준비했다.연수구는 이번 비상용품함 설치를 통해 단순한 공습 대비를 넘어, 대규모 재난, 정전, 지진 등 다양한 비상 상황에 대비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구는 향후 주민 의견과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비상용품함 설치 대상을 연수구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고향사랑기금을 의미 있게 활용하여 구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시설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구민의 생존과 직결되는 식수 확보를 중심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현원창동 주민자치회, 클린업데이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
인천 서구 신현원창동 주민들이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직접 나섰다.신현원창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위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클린업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생활 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클린업데이는 신현원창동 제2청사 주변 주택가 골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가을철 낙엽을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조현오 주민자치회 회장은 “위원들이 힘을 합쳐 마을을 정비하여 쾌적한 환경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마을 환경 정비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재규 신현원창동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클린업데이를 통해 신현원창동은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