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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금연 슬로건 공모전 'SHOW ME THE 노담' 시상식 개최…주민 참여 빛났다
인천 서구가 지난 19일 서구보건소에서 금연 슬로건 공모전 'SHOW ME THE 노담' 시상식을 열어,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공모전은 9월 22일부터 4주간 진행되었으며, 총 247개의 작품이 접수되며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서구는 적합성, 공감성, 창의성, 표현력, 활용 가능성 등 엄격한 심사 기준을 적용, 최종적으로 20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서구를 사랑하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금연 슬로건 공모전'이라는 취지에 맞게, 지역 명칭을 활용한 금연 슬로건이 다수 출품되어 의미를 더했다. 당선된 슬로건들은 향후 금연 어깨띠, 피켓, 금연 안내문 제작 등 서구 금연 지원 사업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대표적인 수상작으로는 '가정동 거리엔 담배연기 NO, 정다운 웃음만 가득!', '서로를 해치는 담배연기는 OFF! 해피한 금연문화는 ON!', '청춘의 시작이 노담이면, 라이프는 미담이 된다' 등이 있다. 이 슬로건들은 지역 사회 금연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금연 슬로건 공모전은 인천 서구에서 처음 진행한 행사로, 지역 명칭을 활용한 금연 슬로건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금연에 공감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인천서구문화재단, ‘꿈의 무용단’인천 서구사전 참여의향 접수 시작!
인천서구문화재단이 ‘꿈의 무용단’에 참여할 예비 단원들을 찾는다.재단은 관내 아동을 대상으로 한 사전 수요조사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꿈의 무용단 사전 참여의향 접수를 진행한다.재단은 2025년 9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10월부터 꿈의 무용단 운영기반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오는 12월 예정된 최종심의를 거쳐 ‘꿈의 무용단’신규거점기관 전환에 성공할 경우, 인천 서구는 기존 운영 중인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극단’에 이어 ‘꿈의 무용단’까지 총 3개 꿈의 예술단을 운영하게 된다.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경기 구리시와 함께 세 분야의 예술단을 운영하는 최초의 사례다.이번 사전 참여의향 접수는 향후 ‘꿈의 무용단’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아동과 보호자의 관심 및 참여 의지를 사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접수에 참여한 아동과 보호자에게는 추후 단원 모집 시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올해 말 재단이 신규거점기관으로 전환될 경우, ‘꿈의 무용단’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인천 서구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2026년에는 초등학교 3~6학년을 중심으로 K-POP 기반의 스트릿댄스를 통해 아이들이 몸짓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협동과 창의성을 배우는 참여형 무용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참여 아동들은 이 과정을 통해 예술의 즐거움을 스스로 경험하고 함께 어우러지며 성장하는 예술적 성취와 협동의 가치를 체험하게 된다.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무용을 매개로 지역과 사람을 잇는 예술공동체를 조성하고 아동들이 예술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며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다.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꿈의 무용단’은 관내 아동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협동과 표현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사전 참여의향 접수를 계기로 더욱 많은 아동들이 무용에 관심을 가지고 꿈의 무용단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꿈의 무용단’사전 참여의향 접수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
검암경서동, 따뜻한 겨울나기 '온정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검암경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0일,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온정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총 190박스의 김장김치가 저소득 취약계층 190세대에 전달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김장김치 190박스 중 100박스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정성껏 담가 그 의미를 더했다.협의체 위원들은 김치를 직접 포장했을 뿐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구에는 직접 방문하여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위원들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고령자와 몸이 불편한 이웃들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이번 행사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황인선 검암경서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정춘자 위원장은 위원들의 손길이 담긴 김장김치가 지역사회의 소중한 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검암경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에도 저소득 독거노인 반찬 지원 사업,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 저소득 가정 새 학기 지원 사업, 가정의 달 케이크 나눔 사업, 저소득 가정 자녀 장학금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년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
연수구, 부동산 절세 전략 설명회 개최…24일부터 접수
연수구가 부동산 세금에 대한 구민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2025 하반기 절세 전략 설명회’를 다음 달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최근 잦은 부동산 정책 변화와 세법 개정으로 세무 상담 수요가 늘고,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자산 이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설명회가 마련됐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이세웅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부동산 양도, 증여, 상속 등 부동산 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절세 방안과 다양한 세제 혜택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설명회는 사전 접수된 질문에 대한 답변 시간을 포함해 총 100분간 진행되며, 설명회 종료 후에는 마을세무사가 개별 상담을 제공하여 구민들이 개인별 세무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참가 희망자는 24일 오전 9시부터 연수구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질문 접수도 함께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300명이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복잡하고 어려운 부동산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검단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사랑의 김치&라면 나눔
인천 서구 당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검단소방서의용소방대연합회으로부터 김장김치 20박스, 라면 20박스를 전달받았다.검단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소방관들의 화재 진압이나 재난 상황 발생 시 소방업무를 보조하는 지원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로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과 라면을 지원했다.검단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전재근 대장은 “우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전개하는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김치와 라면을 전달받을 분들이 이웃의 정을 느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미숙 당하동장은 “매년 나눔활동을 해주신 검단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김치와 라면은 김치를 담그기 어려운 20가구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인천의 미래를 여는 청년 창업가들!
인천광역시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난 11월 2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년 청년창업 챌린지 지원 사업’참여기업의 성과공유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챌린지 사업은 창업 3년 이하의 우수한 청년 창업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실시간 항공난류 예측 및 운항 최적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노바에어, △5평의 공간에서 수영하는 인공지능 스크린수영장을 개발 중인 테바, △스마트가로등으로 미래를 밝히는 기업 이엠에스, △현장 대응형 마약 검출 페이퍼 시트 개발 기업 에비디온, △차세대 신속 고감도 질병 진단 기업 시노바, △Alive Again. 시니어 스마트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그랜들리, △비쥬얼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뷰티 플랫폼을 운영 중인 앤느 7개 기업이 지원을 받았다.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참여기업들의 사업 성과 평가에 대한 심층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우수한 성과를 보인 3개 기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대상은 ㈜노바에어, 최우수상은 ㈜그랜들리, 우수상은 ㈜이엠에스가 수상했다.또한, 성과공유회를 통해 인천의 청년 창업가들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그리고 이들이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순옥 시 창업벤처과장은 "인천 지역의 우수한 청년 창업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청년 창업가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
인천시, 자살 유족 맞춤 지원 강화…심리·경제적 어려움 해소
인천시가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세계 자살 유족의 날'을 맞아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세계 자살 유족의 날'은 자살로 인한 사별의 아픔을 사회적으로 공감하고 치유하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매년 추수감사절 전 주 토요일에 기념하며, 한국에서는 2017년부터 공식적으로 기념하고 있다.인천시는 2019년부터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해 유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있다. 유족 발생 시 경찰, 소방,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초기 대응을 지원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를 통해 심리 상담 및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이 서비스는 24시간 긴급 출동 상담, 애도 전문 상담, 자조 모임, 회복 지원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다. 유족의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빠른 일상 복귀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뿐만 아니라, 인천시는 일시 주거 제공, 행정 처리 및 법률 비용 지원, 학자금 및 정신 건강 치료비 지원 등 경제적 지원도 제공한다. 유족들의 생활 기반을 안정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전문가들은 자살 유족이 겪는 복합적인 감정과 사회적 고립감을 지적하며, 유족 간의 연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에 인천시는 '동료 지원 활동가'를 양성하고 지원하여 유족들이 서로 지지하고 위로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유정복 시장은 “자살 유족들이 상실의 경험을 나누며 회복하고 건강하게 애도할 수 있도록 사회적 공감과 지지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 원도심 1호 국내 복귀 기업 서연탑메탈과 협력…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인천시가 원도심에 복귀한 1호 기업인 ㈜서연탑메탈과 손잡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시는 서연탑메탈과 국내 복귀 기업 투자 촉진 및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국내 복귀 기업의 투자 확대와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서연탑메탈은 인천 지역 투자와 시민 우선 채용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서연탑메탈은 자동차 내장재 금형과 굴착기 캐빈 등을 생산하는 서연그룹 계열의 중견 기업이다. 2013년 멕시코 법인을 철수하고 국내 증설 투자를 결정, 2022년 6월 산업통상부로부터 국내 복귀 기업으로 선정되었다.서연탑메탈은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공장을 증축하고 굴착기 캐빈 도장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200억 원을 투자했다. 이를 통해 24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했다. 2024년에는 1,824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연탑메탈 김재만 상무는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 유공자로 선정되어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시 관계자도 장관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복귀기업 지원 조례를 발판 삼아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기업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복귀 기업 유치와 안정적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원재 서연탑메탈 대표이사는 시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시 정책에 발맞춰 적극적인 투자와 기술 개발, 지역 인재 채용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화답했다. -
인천, K-UAM 컨펙스 개최…미래 항공 모빌리티 선도
인천광역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항공교통 행사인 '제5회 K-UAM 컨펙스'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하며 UAM 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이번 행사는 국내외 UAM 전문가와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UAM 기술, 정책, 인프라, 서비스 모델 등 산업 전반을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개막식에서는 황효진 인천시 글로벌정무부시장의 개회사와 이상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의 기조강연이 진행됐다. UAM 산업의 성공을 위한 핵심 과제와 준비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최기영 인하대학교 항공우주방산전문대학원장이 좌장을 맡은 토크콘서트에서는 '도심항공모빌리티 산업의 비전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주제로 심도 깊은 논의가 펼쳐졌다.참석자들은 인천이 보유한 항공·물류 인프라와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의 경쟁력, 미래 모빌리티 실증 최적지로서의 강점에 주목하며 UAM 산업의 국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컨펙스에서는 글로벌 기업 전시, 전문가 강연, UAM 정책 및 산업 세미나, 국제 네트워킹, 시민 체험형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시민들이 UAM 기술과 미래 이동 혁신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인천시는 UAM 생태계 구축, 인프라 실증, 글로벌 연계 강화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황효진 부시장은 인천이 AAM·UAM 산업 실현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UAM 생태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하여 글로벌 UAM 산업의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 ‘대한민국 주거복지 문화대상’ 대상 수상
인천광역시는 11월 20일 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가 ‘제8회 대한민국 주거복지 문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주거복지 문화대상’은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아름다운 주거복지공동체 형성 및 주거복지 문화 실현에 헌신한 단체·기관·개인의 노력과 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한 센터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인천광역주거복지센터는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 △주거 통합정보 제공 및 주거문제 상담·지원과 사례관리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 △희망의 집수리 및 고령친화 맞춤형 집수리 사업 △지역사회 연계 및 주거복지 네트워크 강화 △주거복지포럼 개최 및 연구용역 수행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앞으로도,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광역주거복지센터와 함께 맞춤형 주거복지사업 지원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 글로벌 협력 강화로 국제 도시 위상 높여
인천시가 2025년 한·중·일 광역단체장급 국제회의 등 주요 국제 행사와 국제회의체 활동을 통해 '글로벌 인천' 홍보에 박차를 가하며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도시로서 한·중·일 광역단체장 국제회의를 주도, 지방 정부가 직면한 공통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이끌었다는 평가다.특히 올해는 한·중 수교 33주년이자 한·중 자유무역협정 발효 10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서울에서 열린 제3회 한·중 시장·지사성장회의에서 양국 정부·기관 대표단이 경제·인문 교류 확대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이어 11월에는 인천 경원재에서 제8회 한·일 시장지사회의를 개최, 한·일 지방정부가 경제·산업 협력, 지방 소멸 대응 등 실효적 협력 과제를 논의하며 양국 지방 정부 간 연대 기반을 강화했다.인천시는 중국 옌청시에서 열린 제26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 전국 시·도 및 시·군·구 국제관계 담당관 연례회의 등 주요 국제행사에도 적극 참여했다.이 자리에서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도시 인천'을 주제로 도시 비전과 대표 정책을 공유하며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넓혔다.또한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에 참전국 및 자매·우호도시 인사들을 초청, 평화와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며 '평화도시 인천'의 위상을 국제사회에 알렸다.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에서는 시도지사협의회장 도시로서 리셉션을 주재하고 인천시의 출산 정책과 성과를 소개해 국제사회의 관심을 이끌었으며, 세계대도시연합총회에서는 두바이, 보고타 등 세계 주요 도시와 협력 의제를 논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했다.인천시는 이러한 국제무대 활동을 통해 지방정부가 공통으로 직면한 정책 과제에 대한 대응 전략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지방 외교 역량을 강화했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다양한 국제회의와 국제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넓히고 인천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 왔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프라와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시 외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저출생 '골든타임'인천시, '일·가정 양립'으로 미래 활로 찾는다
인천광역시는 11월 20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인천광역시 인구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와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포럼은 ‘지금이 골든타임! 일 · 가정 양립으로 여는 내일’을 주제로 진행됐다.포럼에는 인천의 인구정책 전문가, 관계 공무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일·가정 양립 정책의 중요성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주제 발표에 나선 김조은 KDI국제정책대학원 부교수는 ‘일 · 가정 양립 정책의 한계와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현행 정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미래 방향을 모색했다.이어 신영미 성남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일 · 가정 · 삶이 공존하는 사회 · 기업문화 조성’을 주제로 발표해, 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과 기업의 역할을 강조했다.주제 발표 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인천연구원 박민근 부연구위원이 발표 내용에 대한 현실적인 접근 방안과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며 실효성 있는 일 · 가정 양립 해결 방법을 역설했다.특히 금호석유화학 최정원 차장과 소니메디 정회수 연구소장은 자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가족친화 경영 사례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일· 가정 양립이 기업 문화와 생산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했다.유정복 시장은 “지금의 저출생 추세를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 · 생활 균형 지원 제도의 정착과 사회적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며 “인천형 일 · 생활 균형 정책을 더욱 구체화하고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이번 포럼에서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인천광역시 일 · 생활 균형 지원 정책’의 방향을 더욱 구체화하고 저출생 극복과 인구 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
인천,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성공 개최…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도약
인천시가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시는 내년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확정하며 국제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지난 10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는 약 2천여 명이 참석했다.개·폐회식, 기업 전시,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기업과 재외동포 경제인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특히 '2025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인천'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어 국내 중소기업 434개사가 참여, 총 3,900여 건의 상담과 약 3억만 불 규모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인천시는 식품, 화장품, 친환경 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상담회에 참가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2026년 10월에는 약 3,000여 명의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참여하는 세계한상대회가 인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예산 확보는 물론, 행사 전반에 걸쳐 철저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교통, 숙박 지원 체계 마련, 관광 프로그램 개발,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여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인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국내외 기업 간 교류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올해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여한 해외 경제인들이 내년 세계한상대회에서도 인천을 다시 찾아 재상담 및 재계약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수출 계약 후속 관리, 지속적인 기업 지원 체계 구축, 사후 네트워크 관리 등을 통해 단기적인 행사 효과를 넘어 지속 가능한 경제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국장은 “세계한인경제인대회와 세계한상대회는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뜻깊은 자리”라며, “글로벌 톱텐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인천시는 앞으로도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인천시, 퍼듀대학교와 송도 캠퍼스 설립 논의 본격화
인천시가 세계적인 명문 대학인 퍼듀대학교와 손을 잡고 송도에 공과대학 캠퍼스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인천시는 인공지능, 항공우주,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 도시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인천시는 퍼듀대학교와 '확장 캠퍼스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퍼듀대학교는 인천시에 첨단산업 연구개발 센터 설립 의향서를 전달하며 R&D 투자 의지를 밝혔다.이번 양해각서는 퍼듀대학교 공과대학 학부 과정 유치, 공동 교육 과정 및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 개발, 항공우주·반도체·AI 기반 R&D 센터 설립, 교수·연구자 교류 및 글로벌 인재 공동 양성, 국제 공동 연구 및 기업 지원 플랫폼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인천시는 퍼듀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항공우주 혁신 기술 연구 등 첨단산업 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산업·학계·연구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글로벌 산학협력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이 글로벌 첨단산업 혁신 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퍼듀대학교의 디미트리오스 페룰리스 부총장은 “인천과 퍼듀대의 협력은 미래를 향한 위대한 도전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인천시는 앞으로 퍼듀대학교와 학부 과정 유치 구체화, 교육 시설 입지 검토, 인천형 R&D 센터 설립 모델 마련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반도체·항공우주 산업계와의 연계를 확대해 산·학·연이 결합된 첨단산업 교육 클러스터를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인천에서 배우고 연구한 글로벌 인재가 산업 현장으로 진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