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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화군이 미래 세대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창단한 강화군립어린이합창단이 지난 18일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28명의 어린이 단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되었으며, 단복을 입은 단원들은 아름다운 하모니로 첫 무대를 장식하며 합창단의 시작을 알렸다.
강화군은 올해 초 어린이합창단 창단 계획을 발표하고 전문 지휘자, 반주자, 단무장을 위촉하며 합창단 창단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세 차례의 모집 공고와 면접, 실기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28명의 신규 단원을 선발했다.
강화군립어린이합창단은 현재 강화문예회관에서 매주 화요일 정기 연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음악적 기량을 꾸준히 계발하여 향후 정기연주회 및 각종 합창대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립어린이합창단의 창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강화군을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합창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의 이러한 지원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미래세대 육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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