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4동, 주민 주도 '아나바다' 장터 열어 자원순환 앞장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하는 재활용 체험, 나눔 장터로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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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간석4동 주민자치회 자원순환 아나바다 성황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간석4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한 자원순환 '아나바다' 행사가 간석역 북광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중고 물품을 거래하며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공유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내 해승유치원 원아 15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재활용 교실에서 폐건전지, 우유팩 교환, 분리수거 교육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배웠다. 주민들은 홍당무 마켓에 참여하여, 쓰지 않는 물건들을 서로 교환하거나 저렴하게 판매하며 자원 순환 경제를 실천했다.

황금덕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이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한윤정 간석4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자율적인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아나바다' 행사는 단순한 물건 교환을 넘어, 지역 사회에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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