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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K팝 떼창 콘서트 '싱투게더' 개최…저스트절크, 헤리티지 코러스 출연
종로구가 오는 11월 8일 오후 5시,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케이팝 싱투게더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는 전 세계적으로 높아진 K팝의 위상을 반영, 관객들이 함께 노래하며 K팝의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가 가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콘서트의 시작은 댄스 크루 '저스트절크'가 장식한다. 스트릿 맨 파이터 우승팀인 저스트절크는 독보적인 안무와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R&B와 블랙 가스펠을 결합한 '헤리티지 & 판타스틱 코러스'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함께 따라 부를 수 있는 K팝 명곡 메들리를 선보인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종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했더라도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액 무료다.종로구는 이번 콘서트가 무대 위 아티스트와 관객이 하나 되어 호흡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의 즐거움을 느끼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양천구, 목일중·신목고 노후 방음벽 전면 교체…쾌적한 통학 환경 조성
양천구가 목일중학교와 신목고등학교 주변의 노후 방음벽을 27년 만에 전면 교체하여 학생들의 통학 환경을 개선했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들의 불편을 초래했던 기존 방음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매일 수백 명의 학생들이 이용하는 통학로의 안전 확보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진행됐다.구는 총 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높이 6m, 길이 220m에 달하는 방음벽을 투명 강화유리 재질로 교체했다. 기존의 불투명한 철재 방음벽은 개방감이 부족하고 시야를 가려 안전 문제를 야기한다는 지적이 있었다.새롭게 설치된 투명 방음벽은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유리 재질은 내구성이 뛰어나고 소음 차단 효과도 우수하여 학교 학습 환경 보호에도 효과적이다.또한, 구는 방음벽 교체와 함께 보도 확장 공사도 진행했다. 기존 화단을 철거하고 보도블록을 재정비하여 보도 폭을 약 1m 넓힘으로써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공간을 확보했다.양천구 관계자는 “이번 방음벽 정비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등하굣길을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성북구, 청소년 재능 발산 축제 '까르페디엠' 성황
성북구가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축제, '까르페디엠'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지난 10월 25일, 성북구청 바람마당과 잔디마당은 9개 학교 청소년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2017년부터 시작된 '까르페디엠'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로, 올해 역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이번 축제에서는 전통 국악, 밴드, 댄스, 치어리딩 등 16개 팀의 무대 공연이 펼쳐졌다.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체험 부스에서는 AI를 활용한 노담 캠페인, 티 음료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이날 행사에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도 참여하여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은 청소년들의 열정과 재능에 감탄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성북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중구, 찾아가는 기초수급자 설명회 성공적 마무리…341명 참여
서울 중구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찾아가는 기초수급자 권리·의무 바로 알기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설명회는 복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15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되었으며, 총 341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중구는 설명회를 통해 기초수급자 선정 기준, 각종 수수료 면제, 문화누리카드 이용료 지원, 전기·통신·난방요금 감면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상세히 안내했다.또한 소득 활동 미신고, 사실혼 관계나 취업 사실 은폐 등 부정 수급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수급자의 의무 사항도 강조했다.특히 올해 설명회에서는 1:1 개별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복지 제도 이해도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 제도를 상담받고, 복지 제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중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이 복지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권리와 의무를 다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을 챙기는 복지 정책을 마련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금천구,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그리는 도시의 미래
금천구가 주민, 전문가와 함께 금천구의 미래 도시 공간을 설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구는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금천 미래 도시공간 전략구상 원탁토론회'를 개최하고, 금천구 대개조를 위한 도시혁신 전략 구상 용역과 석수역세권 마스터플랜 수립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도시계획 혁신 방향에 발맞춰 금천구의 중장기 도시 공간 전략과 석수역세권 중심의 종합 발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양한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토론회 좌장은 서울 서남권 대개조 계획에 참여한 박태원 광운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도시계획, 도시경제, 도시경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금천구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시했다.이주일 한양대 교수, 홍미영 ㈜도시건축집단 대표이사, 김영학 에이치유이앤디 대표이사가 각 분야를 대표하여 토론에 참여했다.특히 금천구 주민참여단은 생활권과 현황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도시 공간 내 필요한 생활 인프라, 생활권별 개선 과제, 미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퍼실리테이터의 도움을 받아 더욱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토론회가 금천구의 미래를 주민과 함께 설계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강조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전문가의 식견이 융합되어 금천구만의 독창적인 도시 공간 전략이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구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금천구의 도시 발전 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창4동, 어르신 위한 경로잔치 개최…흥겨운 공연과 따뜻한 나눔
도봉구 창4동에서는 지난 10월 28일,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창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한국마사회 도봉지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한 ‘창4동 경로잔치 및 노인복지유공자 표창식’이 바로 그것이다.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국악 공연과 트로트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특히 ‘노인복지유공자 표창식’에서는 모범어르신 2명, 노인복지 기여자 2명, 노인복지 기여단체 1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평소 지역 사회의 노인 복지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창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협의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행사 준비에 힘쓴 창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인 복지 사업에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창4동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확인하고, 어르신 공경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
관악구, 청년 쇼호스트 꿈 키운다…'라이브커머스 크리에이터' 양성
관악구가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돕기 위해 라이브커머스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11월 12일부터 신림동 쓰리룸(관악청년문화공간)에서 '라이브커머스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이번 교육은 온라인 유통 판매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라이브커머스 방송 제작과 스마트스토어 운영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여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교육은 11월 12일부터 12월 6일까지 입문, 심화 과정 각 5회씩 총 10회로 진행된다. 2000회 이상 방송 경험을 가진 현직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생생한 현장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라이브 방송을 직접 진행하는 실습 기회도 갖는다. 교육 수료 기준을 충족하면 '라이브커머스 크리에이터 과정'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심화과정 수료생에게는 80만원 상당의 '라이브커머스 크리에이터 1급' 자격증 응시 기회가 무료로 제공된다. 우수 교육생에게는 라이브커머스 운영 에이전시 소속 쇼호스트로 채용될 기회도 주어진다.현재 교육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입문과정 30명, 심화과정 2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관악구 거주자 또는 관악구 소재 사업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참여 희망자는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이커머스 분야에서 자신감을 얻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들이 디지털 경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동대문구, 구강관리용품 제조업체 위생 점검 실시
동대문구가 구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위생용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강관리용품 제조업체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10월 31일부터 11월 7일까지 진행되며, 구강관리용품 제조 영업소를 대상으로 신고, 시설, 표시 기준 등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무신고 제조 및 판매 행위, 시설의 위생적 취급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일반용 칫솔을 수거하여 검사를 진행하고, 2인 1조의 점검조가 현장을 방문해 제품을 수거하는 동시에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수거된 제품은 검사 후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 및 개선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동대문구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리고, 즉각적인 위해요인 개선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위생용품 환경을 조성하고, 제조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점검과 수거를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위생용품 환경을 조성하고 제조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위생용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강북구, '2025 꿈나무 큰잔치' 개최…600여 명 유치원생 함박웃음
강북구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2025 꿈나무 큰잔치'가 강북웰빙스포츠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600여 명의 유치원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강북구유치원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협동심과 배려심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 8개 사립유치원 원아와 교사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체육 활동을 함께했다.행사는 선수단 입장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아이들은 볼풀공 던지기, 판 뒤집기, 줄다리기 등 다양한 종목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특히, 친구들과 함께 뛰고 응원하며 협동심을 키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고, 행사장 전체는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 찼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아이들이 함께 뛰놀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 속에서 성장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2025 꿈나무 큰잔치'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을 뿐만 아니라,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강북구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금천구, 만인공론장과 주민자치박람회로 자치 역량 강화
금천구가 주민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정책을 결정하고, 주민자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만인공론장과 주민자치박람회를 개최한다.11월 4일과 5일, 금천구청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자치의 의미를 되새기고, 금천형 주민자치의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특히 올해 8회째를 맞이한 금천구 주민총회는 지역 문제 발굴을 넘어 주민 주도의 행정사무 위탁 수행까지 이뤄내는 등 실질적인 주민대표 조직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행사 첫날인 4일 오후 1시에는 만인공론장이 열린다. 주민들은 이 자리에서 정책 의제 3건을 놓고 심층 토론을 벌이며, 온라인 사전 투표와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해 정책 우선순위를 결정한다.금천구는 다양한 배경의 주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정책 수용성과 행정 투명성을 높이는 숙의 민주주의의 실제 사례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종범 가산동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은 “주민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여형 논의의 확대를 희망했다.5일에는 주민자치박람회가 개최된다. 이 박람회에서는 지난 1년간의 주민자치 활동과 자치회관 프로그램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는 소통과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 공연과 전시, 10개 동 주민자치회 우수사업 경진대회, 주민자치 홍보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우수 주민자치회로 선정되면 서울시 자치박람회 출전 기회와 구 지원사업 가점 혜택이 주어진다.서경철 주민자치운영협의회장은 “주민자치회 발전을 위해 위원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우수 사례 발굴 및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 자치 역량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진정한 민주주의의 헌장”이라며 주민 중심의 자치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관악구, 폐가전 무상수거 3년 연속 장관상 수상 쾌거
관악구가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하며 자원순환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이번 성과는 관악구의 꾸준한 노력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과다.관악구는 서울 서남권 최대 규모의 폐가전 집하장을 조성하고, 폐가전 규격별 분류 체계를 확립하는 등 효율적인 수거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21개 전 동에 중소형 폐가전 수거함을 설치하여 주민들이 손쉽게 폐가전을 배출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특히, 2024년 8월부터 2025년 7월까지 1년간 무상 수거한 폐가전은 총 724톤에 달한다. 이는 관악구가 폐가전 재활용 활성화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보여주는 수치다.뿐만 아니라, 관악구는 구청 앞, 서울대입구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대형 전광판을 활용하여 폐가전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러한 노력은 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관악구는 재활용품 스마트 수거함 확대, 재활용품 전용 봉투 보급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형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앞으로도 관악구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돈암2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드림 드림 프로젝트' 캠페인 펼쳐
성북구 돈암2동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기 위해 '드림 드림 프로젝트'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돈암2동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기존에는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했지만, 이번에는 돈암열린쉼터와 아리랑로 상가 일대로 범위를 넓혀 홍보 활동을 펼쳤다.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위기가구 신고 및 후원 참여를 독려하며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포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석구석발굴단, 우리동네돌봄단 등 여러 단체가 참여하여 힘을 보탰다. 주민들은 캠페인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의견을 밝혔다.유윤희 돈암2동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주변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모두가 살기 좋은 돈암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강서구, 정신건강의 날 기념 강연 성황…'마음 건강' 중요성 되새겨
강서구가 구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의 날' 기념 강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강연회는 지난 23일 강서아트리움에서 열렸으며, 130여 명의 구민이 참여하여 정신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강연에는 유튜브 '닥터프렌즈'로 유명한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섰다. 그는 '정신과 의사와 친해져야 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오 원장은 강연에서 정신과 약물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필요한 경우 약물 치료가 증상 조절을 위한 정상적인 과정임을 설명했다. 또한, 정신 건강 문제 발생 시 숨기지 않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강서구는 이번 강연회 외에도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마음건강학교', 직장인을 위한 '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 등을 통해 맞춤형 정신건강 검진과 상담을 제공한다.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은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상담 창구 운영과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구민들의 마음 건강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는 것처럼, 마음이 힘들 때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라며, "이번 강연이 자신과 주변의 마음을 돌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강남구, 청소년 국제 콘퍼런스 개최…AI 활용 영어 발표로 미래 인재 육성
강남구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청소년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관내 중학생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국제 이슈에 대한 영어 발표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사전에 배정된 국가의 입장에서 AI를 이용해 영어 원고를 작성하고 발표하며, 글로벌 시각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는 11월 7일 SETEC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렸다.이번 콘퍼런스는 단순한 영어 발표 대회를 넘어,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 글로벌 감수성, 비판적 사고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주어진 글로벌 이슈에 대해 ChatGPT를 활용, 영어 원고를 작성하고 발표에 참여했다.특히 각자 대표로 선정된 국가의 문화적 맥락을 반영하여 발표를 준비함으로써 국제 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심사는 창의성, 논리성, 발표력, 국제 이해도, AI 활용 능력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우수 팀에게는 강남구청장상 등 상장이 수여됐다.콘퍼런스 참가 학생들은 AI 창작 캠프와 방과 후 교육을 통해 AI 활용 글쓰기, 영어 스피치 훈련, 프롬프트 작성법 등을 익혔다. 예선에서는 인공지능, 지속가능성, 세계시민 중 주제를 선택, 영어 발표문과 영상을 제작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콘퍼런스가 청소년들이 AI와 영어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며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기술, 글로벌 소양을 결합한 혁신적인 인재 양성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AI와 영어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