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구강관리용품 제조업체 위생 점검 실시

구민 건강 보호 위한 선제적 조치…위반 업체는 행정처분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구청



[PEDIEN] 동대문구가 구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위생용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강관리용품 제조업체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10월 31일부터 11월 7일까지 진행되며, 구강관리용품 제조 영업소를 대상으로 신고, 시설, 표시 기준 등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무신고 제조 및 판매 행위, 시설의 위생적 취급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일반용 칫솔을 수거하여 검사를 진행하고, 2인 1조의 점검조가 현장을 방문해 제품을 수거하는 동시에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수거된 제품은 검사 후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 및 개선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동대문구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리고, 즉각적인 위해요인 개선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위생용품 환경을 조성하고, 제조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점검과 수거를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위생용품 환경을 조성하고 제조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위생용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