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청년 쇼호스트 꿈 키운다…'라이브커머스 크리에이터' 양성

전액 무료 교육, 실무 중심…쇼호스트 채용 기회까지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서울특별시 관악구 구청



[PEDIEN] 관악구가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돕기 위해 라이브커머스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11월 12일부터 신림동 쓰리룸(관악청년문화공간)에서 '라이브커머스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유통 판매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라이브커머스 방송 제작과 스마트스토어 운영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여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은 11월 12일부터 12월 6일까지 입문, 심화 과정 각 5회씩 총 10회로 진행된다. 2000회 이상 방송 경험을 가진 현직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생생한 현장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라이브 방송을 직접 진행하는 실습 기회도 갖는다. 교육 수료 기준을 충족하면 '라이브커머스 크리에이터 과정'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심화과정 수료생에게는 80만원 상당의 '라이브커머스 크리에이터 1급' 자격증 응시 기회가 무료로 제공된다. 우수 교육생에게는 라이브커머스 운영 에이전시 소속 쇼호스트로 채용될 기회도 주어진다.

현재 교육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입문과정 30명, 심화과정 2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관악구 거주자 또는 관악구 소재 사업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이커머스 분야에서 자신감을 얻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들이 디지털 경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