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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주한 헝가리문화원 맞손 글로벌 문화 교육 확대
동작구는 구민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주한 리스트 헝가리문화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동작구민대학 글로벌여행학과'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국제 문화, 언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동작구민대학'은 개별 운영되던 평생학습관, 동네배움터 등을 통합해 대학 운영체계로 재편한 동작구형 평생교육 브랜드다.2024년 출범 이후 매년 양질의 강좌를 선보이고 있다.협약식은 지난 19일 동작구청에서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메드비지 이스트반 헝가리문화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주한 리스트 헝가리문화원은 헝가리 정부가 운영하는 공식 문화기관으로 유럽 문화, 예술 교육 프로그램 등 폭넓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외국어 및 문화 체험 관련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운영 헝가리 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 및 문화교류 확대 글로벌 문화 교육 콘텐츠 공유 등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구는 협약과 연계해 동작구민대학 글로벌여행학과에 '헝가리 문화탐방'강좌를 개설한다.강좌는 오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헝가리문화원 소속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헝가리의 역사, 문화, 예술, 음식, 음악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주요 내용은 역사와 문화적 사고방식 일상생활, 여행, 실용문화 기초 헝가리어 민속문화, 전통 문화적 보물 음식과 식문화 민속, 현대 음악 공예, 미술 자연경관, 건축 발명가, 과학자, 올림픽 영웅들 등이다.구는 해당 강의를 통해 구민들이 단순한 여행 정보를 넘어 해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글로벌 시각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한 리스트 헝가리문화원과의 협력을 통해 구민들이 유럽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배우고 경험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제 문화 교류를 확대해 동작구민대학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글로벌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파주시, 저소득층 자립 돕는 자산형성지원 교육 실시
파주시는 지난 19일 시민회관에서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자립역량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근로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저축계좌Ⅱ 가입자를 대상으로 금융 지식과 자산 관리 방법을 교육하여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국민연금공단 조현섭 전문강사가 ‘금융을 알아야 돈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조 강사는 금융의 이해, 신용 관리, 효율적인 저축 방법, 부채 관리 등 자립에 필수적인 경제 지식을 사례 중심으로 쉽게 설명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가입자는 “다양한 금융 지식과 자산 관리 정보를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저축을 통해 자립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파주시는 희망저축계좌Ⅰ·Ⅱ,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자산형성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 가구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정기적인 자립역량 교육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 강화를 돕고 있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사례관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김영희 복지지원과장은 “자산형성지원사업은 단순히 목돈을 마련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경제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파주시는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만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강서구, 서울 유일 향교에서 '유생 체험'..아이부터 어른까지
서울 강서구는 서울 유일의 향교인 양천향교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향교 서원 국가 유산 활용사업'을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양천향교 벼리되다'를 주제로 향교의 정체성과 가치를 담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핵심이자 중심이란 '벼리'의 본뜻처럼 교육의 본래 기능을 되살리고 현대적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양천향교 유생다움 양천로드 도슨트 양천 유생 약방, 동의보감 양천 유생 기후 클라쓰 등이다.'양천향교 유생다움'은 인의예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으로 반려 식물 만들기 및 나눔, 전통악기 교육, 다도 예절, 글쓰기 전통 공예로 나눠 각 덕목에 담긴 의미를 전달한다.초등생 이상 또는 가족이 대상이며 분야별 5회씩 운영한다.'양천로드 도슨트'는 겸재 정선의 그림 탐방과 막걸리 빚기 체험을 진행한다.미술품 안내인을 뜻하는 '도슨트'체험으로 양천현령이었던 정선의 작품을 따라 역사와 문화를 탐방한다.4월 15일부터 성인 대상 총 5회 운영한다.'양천 유생 약방, 동의보감'체험도 진행한다.동의보감에 보양식으로 소개된 엿과 조청 기록을 바탕으로 건강 이야기를 나누고 조청을 활용한 음식 체험도 함께한다.초등 4학년 이상 및 성인이 대상이며 오는 6월부터 4회에 걸쳐 진행한다.아울러 '양천 유생 기후 클라쓰'에선 유생의 자연 사랑 이야기를 듣는다.나뭇가지를 활용해 숫자를 셈하는 '산가지'놀이와 버려지는 나무 조각을 깎아 젓가락을 만드는 '우드 카빙'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실천 체험을 한다.초등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 대상으로 9월 6일 첫 강의를 시작한다.프로그램 일정과 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위드유 더봄 누리집 '공지 및 문의'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청은 예약 플랫폼인 네이버 플레이스 '문화위드유더봄'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다.구 관계자는 "양천향교는 선조들의 정신이 깃든 살아있는 교육 공간"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접하고 더 나아가 강서구 대표 전통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
마포구, 주민 위한 정비사업 아카데미 25일 개강
마포구가 2026년 상반기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3월 25일부터 5주간 운영한다.재개발, 재건축 등 복잡한 정비사업 과정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서다.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의 기획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을 담아 구민의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첫 강의는 3월 25일, 정비사업 기본 구조 이해를 돕는다. 정비사업의 개념, 시행 체계, 정비구역 지정 등을 다룬다.4월 1일에는 사업성 분석과 추진위원회 구성, 조합 설립 과정을 살펴본다. 시공사 선정과 공사비 적정성 검토는 4월 15일 3회차 강의에서 다룰 예정이다.4월 22일에는 통합심의, 영향평가, 사업시행계획 수립 및 인가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마지막 5회차 강의는 4월 29일, 감정평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심도 있게 다룬다.서울주택도시공사, 신한피앤씨 등 정비사업 분야 실무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회차별 약 100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운영하며, 정비사업 조합 임직원, 지역주민, 관계 공무원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마포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이나 홍보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마포구청 4층 주택상생과를 방문하거나, 교육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지난해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상반기에 559명, 하반기에 424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정비사업은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조합과 주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강서구,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교실 참가자 모집
서울 강서구는 구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운영 종목은 인라인스케이트 자전거 골프 족구 테니스 아침체조 여성풋살 등이며 특히 올해는 '파크골프'와 '러닝'종목을 신설해 구민의 다양한 수요와 여가 트렌드를 반영했다.신청은 오는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3월 27일 오후 6시까지 강서구 공공체육시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수업은 4월부터 6월까지 세 달간 진행되며 아침체조와 여성풋살 수업은 11월까지 운영된다.강서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단, 파크골프 등 일부 종목은 시설 사용료 등이 부과될 수 있다.종목별 운영 시간, 장소, 준비물 등 구체적인 사항은 강서구 공공체육시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1인 1종목 신청이 원칙이며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당첨자는 3월 30일 오전 10시에 누리집에 공지되며 개별 문자로도 안내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구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체육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생활체육교실 종목을 확대했다"며 "건강한 신체 활동으로 구민들의 일상에 활력이 넘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강남구, 30년 넘은 대청경로당 새 단장…어르신 쉼터로 변신
강남구가 30년 이상 된 대청경로당을 새롭게 단장했다.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한 것이다.대청경로당은 대청근린공원 내에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건물 노후화와 좁은 공간 탓에 어르신들의 불편이 컸다.이에 강남구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내진보강과 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건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공사로 경로당 면적은 기존 156.55㎡에서 224.02㎡로 넓어졌다. 67.47㎡나 늘어난 셈이다. 좁았던 식사 공간과 휴게 공간이 확장되면서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화장실도 완전히 새롭게 단장했다. 샤워실을 설치하고 건물 단열 성능도 보강했다.현재 대청경로당은 70여 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있다. 강남구는 경로당의 안정적인 정착을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3월 19일 점심 배식 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날 직접 배식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눴다. 그는 "새롭게 바뀐 경로당 이용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어르신들은 넓어진 공간과 쾌적해진 시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 어르신은 "기존 경로당이 좁아서 새로운 회원이 들어오기 어려웠는데, 이제 신규 회원들을 수용할 수 있게 돼서 고맙다"고 말했다.강남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조성명 구청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군포시, 2026년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군포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다음 달 6일까지 운영한다.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단독, 다가구주택 등 총 3585호다. 주택 소유자들은 자신의 주택가격이 적절하게 산정되었는지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은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와 군포시청 세정과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확인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도 있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가격 산정의 적정성을 재조사한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군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될 예정이다.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된다.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 주택가격은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다.아파트, 연립,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도 같은 기간 내에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군포시청 세정과, 한국부동산원,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군포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기간 내에 적극적인 확인과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군포시청 세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수원 팔달구, 서호공원서 '야심찬 운동교실'…시민 건강 증진 나서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팔달 야심찬 운동교실'을 운영한다.4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8주 동안 서호공원 잔디광장에서 매주 화,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날씨가 좋지 않거나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운동교실은 에어로빅과 힙합 운동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기초 체력 향상과 유연성 증진에 초점을 맞췄다. 수원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들은 운동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사전·사후 설문조사와 건강검사를 받게 된다. 검사 참여자에게는 선착순으로 홍보 물품이 제공될 예정이다.사전 조사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사후 조사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실시된다.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운동교실에 참여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추가 운영 요청이 쇄도하여 올해도 야간 운동교실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한다.관계자는 이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혁신 생태계 조성 사업으로 미래 먹거리 키운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2026년까지 혁신 생태계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이는 경제자유구역의 핵심 전략 산업을 육성하고, 입주 기업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혁신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특히 미래 모빌리티, 의료 바이오, 수소, 물류, 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혁신 생태계는 기업, 대학, 연구소,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서로 협력하여 새로운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이나 서비스,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한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입주 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대표적인 사업이 'GGFEZ 스타트업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독자적인 기술과 제품을 기반으로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고도화와 상용화를 지원한다. 핵심 전략 산업 분야에서 4개사를 선정하여 기업당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판로 개척과 마케팅 활동,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수요맞춤형 지원사업'도 빼놓을 수 없다. 이 사업에는 14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한다.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20일부터 경기경제자유구역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3주간 'GGFEZ 스타트업 프로젝트' 및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모집 공고를 실시한다. 선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 기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입주 기업 임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국내외 기술 동향 교육도 실시한다. 기업 SOS 센터, 규제 샌드박스, 일자리 박람회 참가 지원 등 타 기관 지원 사업 연계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예창섭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혁신성장본부장은 “2026년 경기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통해 혁신적인 입주 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앵커 기업들이 주변 기업들의 혁신을 일으키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
수원시, '누구나 든든한 한끼' 사업 시행…돌봄 사각지대 해소
수원시가 식사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누구나 든든한 한끼' 사업을 시작한다.이 사업은 수원새빛돌봄 식사지원 서비스의 문턱을 낮춰, 기존의 지원 기준을 넘어서는 시민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자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추가 식사를 제공하여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사업에 따라, 이용자가 식사 지원 서비스 10식에 해당하는 11만원을 내면 서비스 제공기관의 사회공헌을 통해 2식을 추가로 제공, 총 12식을 받을 수 있다. 수원새빛돌봄 식사지원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중요한 서비스다.지원 대상은 혼자 거동하기 어렵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시민, 수발할 가족이 없는 시민, 공적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이용 중 불가피한 공백이 발생한 시민 등이다. 수원시는 이번 '누구나 든든한 한끼'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안정적으로 식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누구나 든든한 한끼는 기존 지원 기준을 넘어선 시민들도 돌봄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도록 보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수원시는 앞으로도 민간 제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사업의 공익성과 효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
경기도, 관광 취약 계층 1,200명 대상 '경기도 누릴 기회 여행' 지원
경기도가 경제적, 신체적 제약으로 여행이 어려운 관광 취약 계층 1,20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누릴 기회 여행'을 지원한다.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3주간 참여자를 모집하며 선정된 인원에게는 여행 경비 전액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 향유권 보장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기도 누릴 기회 여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관광진흥법 시행령 기준에 따른 관광 취약 계층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는 이들에게 경기도뿐 아니라 인근 지역까지 아우르는 당일 단체 여행 코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여행 코스는 식사와 체험 활동을 결합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준비된 여행 상품 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여행을 즐길 수 있다.모집 인원은 총 1,200명이다. 저소득층 350명, 한부모가족 350명, 장애인 및 동반자 500명을 선발한다. 참여 희망자는 '경기도 누릴 기회 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경기도관광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팩스나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경기도는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4월 말 선정 결과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
구로구, 서울대 교수진과 함께하는 '시민아카데미' 문 연다
구로구가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손잡고 구민들을 위한 특별한 배움의 장, '2026 구로구 시민아카데미'를 운영한다.구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수준 높은 인문 교양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아카데미는 2023년부터 서울대학교 교수진의 강의를 통해 구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왔다.강의는 4월 8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올해 교육 테마는 'WITH GURO'. 음악, 역사, 건축, 심리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폭넓은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구로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모집 인원은 250명으로, 3월 23일부터 구로구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구 관계자는 “이번 시민아카데미가 서울대학교 교수진의 수준 높은 강의를 통해 구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우고,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구로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성북구, 모기 유충 잡는 특단의 조치…정화조에 약품 배부
서울 성북구가 모기 없는 쾌적한 여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026년 3월부터 소규모 주택 정화조를 대상으로 모기 유충 구제 약품을 배부하며 선제적 방역에 나선 것이다.이번 조치는 모기 성충이 되기 전, 유충 단계에서 집중적으로 방제하여 모기 발생 자체를 줄이려는 적극적인 시도다. 모기 유충 한 마리를 없애면 성충 500마리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그만큼 유충 단계 방제가 효율적이라는 의미다.약품 배부 대상은 정화조 용량이 5톤 이하인 주거용 건축물이다. 주로 5층 이하의 다세대주택이 해당된다. 통장이 각 건물을 방문, 건물당 1봉지의 약품을 전달한다. 약품은 정화조 단위로 사용되므로, 건물 관리인이나 가구 대표가 수령하여 투여하면 된다.사용법은 간단하다. 약품 1알을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리면 된다.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1회 투여하는 것이 원칙이다. 정화조에 직접 투여하면 효과가 더 좋지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의해야 한다.성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약품은 어린이와 반려동물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충 구제 외 다른 용도로 사용하거나 섭취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구 관계자는 "이번 유충 구제 약품 배부를 통해 여름철 모기 발생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은평구, 은평라이온스클럽과 장애 아동에 '특별한 하루' 선물
서울 은평구가 은평라이온스클럽과 손잡고 장애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했다.구는 지난 11일 관내 장애아동생활시설인 '다움장애아동지원센터' 아동들을 초청, 특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아이들은 은평구에 위치한 한 게임장을 방문, 다채로운 게임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체험활동은 은평라이온스클럽 23대 회장을 지낸 송승원 '짱구게임장' 대표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루어졌다.게임 체험 후에는 은평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훈훈한 정을 더했다. 황진규 은평라이온스클럽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아이들에게 행복한 순간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황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장애 아동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어 줬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