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누구나 든든한 한끼' 사업 시행…돌봄 사각지대 해소

자부담 이용자에게 식사 추가 제공, 수원새빛돌봄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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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수원특례시, 수원새빛돌봄 식사지원 ‘누구나 든든한 한끼’ 운영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시가 식사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누구나 든든한 한끼'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수원새빛돌봄 식사지원 서비스의 문턱을 낮춰, 기존의 지원 기준을 넘어서는 시민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자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추가 식사를 제공하여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사업에 따라, 이용자가 식사 지원 서비스 10식에 해당하는 11만원을 내면 서비스 제공기관의 사회공헌을 통해 2식을 추가로 제공, 총 12식을 받을 수 있다. 수원새빛돌봄 식사지원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중요한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혼자 거동하기 어렵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시민, 수발할 가족이 없는 시민, 공적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이용 중 불가피한 공백이 발생한 시민 등이다. 수원시는 이번 '누구나 든든한 한끼'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안정적으로 식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누구나 든든한 한끼는 기존 지원 기준을 넘어선 시민들도 돌봄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도록 보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앞으로도 민간 제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사업의 공익성과 효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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