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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시가 2026년 상반기 생활원예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 시민들이 실내에서 식물을 가꾸며 심리적 안정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5월 2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실내원예 이론은 물론, 테라리움 제작과 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 등의 실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딱딱한 이론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손으로 식물을 만지고 가꾸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원예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집인원은 25명으로,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서두르지 않으면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실내식물을 활용한 원예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하고 생산적인 취미활동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식물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얻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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