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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공식 출범하며 인천 음악계의 새로운 장을 연다.
인천시는 시립교향악단의 부속 기구로 청소년교향악단을 운영,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음악 교육과 풍부한 연주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4세 이하의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이 단원으로 참여한다.
시립교향악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단원들은 수준 높은 연습 환경을 제공받는다. 악기, 악보, 연습실 등 시립교향악단의 주요 기반 시설을 공유하며 전문성을 높일 수 있다.
단원들에게는 연간 2회의 정기연주회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다양한 공연 무대 경험을 통해 실력 향상을 꾀할 수 있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수석 및 차석 단원들이 멘토로 참여, 연주 기법과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선배 예술인과의 교류는 음악적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연자 오디션 기회도 제공된다. 실전 무대 경험을 통해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현재 추가 단원을 모집 중이며, 60명 내외로 단원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오는 7월, 창단연주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지역 문화 예술 발전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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