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 11명 위촉…영종구와 협력 강화

행정 체제 개편 앞두고 자원봉사 활동 활성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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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 중구, 중구자원봉사센터 제11기 운영위원 11명 위촉 (인천중구 제공)



[PEDIEN] 인천 중구가 중구자원봉사센터 제11기 운영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위원 11명을 위촉했다. 20일, 구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제11기 운영위원회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자원봉사 단체 대표, 사회복지시설 기관장, 자원봉사 전문가 등 총 11명이 참여한다. 위원들은 앞으로 자원봉사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결산 심의, 그리고 센터 운영에 필요한 사항들을 논의하며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19일, 영종구 임시청사 구청장실에서는 위촉식이 열렸다. 김정헌 중구청장, 최윤호 중구자원봉사센터장, 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하여 향후 자원봉사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윤호 센터장은 이 자리에서 "운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으로 위촉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특히 "행정 체제 개편을 앞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보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중구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중구자원봉사센터는 현재 원도심에 본 센터를, 영종지역에 분소를 운영 중이다. 7월 1일 영종구 출범 이후에는 '영종구 자원봉사센터'로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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