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난임 여성 위한 '힐링 클래스' 성황리 운영

꽃과 함께한 특별한 시간…심리적 안정과 위로 선사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인천 중구, 난임 여성 위한 ‘상반기 난임 힐링 클래스’ 성황리 운영 (인천중구 제공)



[PEDIEN] 인천 중구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을 위한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지난 19일 중구보건소에서 열린 '2026년도 상반기 난임 힐링 클래스'는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를 간절히 기다리는 난임 부부들의 심리적, 신체적 고통을 덜어주고, 정서적 안정과 휴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이번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플라워 클래스'였다. 참여자들은 직접 미니 꽃바구니를 만들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꽃을 만지고 다듬는 과정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모습이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힐링 클래스가 난임 여성들의 정서적 안정에 기여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힐링 클래스가 시술로 지친 난임 여성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난임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구는 앞으로도 난임 부부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