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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팔달 야심찬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4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8주 동안 서호공원 잔디광장에서 매주 화,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날씨가 좋지 않거나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운동교실은 에어로빅과 힙합 운동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기초 체력 향상과 유연성 증진에 초점을 맞췄다. 수원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운동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사전·사후 설문조사와 건강검사를 받게 된다. 검사 참여자에게는 선착순으로 홍보 물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사전 조사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사후 조사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실시된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운동교실에 참여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추가 운영 요청이 쇄도하여 올해도 야간 운동교실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한다.
관계자는 이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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