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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체육에 통 큰 투자…도민 삶의 질 높인다
경기도가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에 나선다.컬처패스 발행을 늘리고, 집 근처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 시설을 대폭 확충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서관에서 '사람 중심 경제 실현을 위한 문화 체육 정책 비전'을 발표하며 이러한 계획을 밝혔다.이번 비전은 2030년까지 경기도가 문화와 체육 분야에서 추진할 주요 사업의 방향을 담고 있다. 주목할 점은 단순한 여가 활동 지원을 넘어, 문화와 체육을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이끄는 '미래 산업 동력'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김 지사는 “문화와 체육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지역 경제를 움직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이러한 비전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경기도와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축을 만들겠다는 포부다.문화 예술 분야에서는 '일상과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문화경제 육성'을 목표로 4대 전략이 추진된다. 컬처패스 발급 규모를 연간 20만 장에서 100만 장으로 대폭 확대하여 더 많은 도민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민이 직접 유망 콘텐츠에 투자하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를 구축하여 혜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예술인들을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예술인 기회소득' 규모를 확대하고, 900억원 규모의 '문화예술인 특별 융자'를 신설하여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돕는다. 2500억원 규모의 '콘텐츠 혁신 펀드'를 조성하여 K-콘텐츠 기업 육성에도 힘쓴다. 독립영화관 4곳을 확대하고, 임진각 평화누리에 안중근 평화센터를 조성하는 등 문화 기반 시설도 확충한다.체육 분야에서는 '도민의 삶과 미래를 책임지는 사람 중심 경기체육'을 비전으로 4대 전략을 추진한다. 전문 체육 육성을 위해 도 직장운동경기부를 2030년까지 11개 팀 창단하고, 시군 및 민간 직장운동경기부 20개 팀 창단을 지원한다. '체육인 기회소득' 대상을 전국체전 수상자와 생활체육 지도자까지 확대하고, 1000억원 규모의 체육진흥 복지기금을 조성하여 체육인 복지센터도 설립한다.도민들의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 스포츠클럽 1500개를 육성하고, 1000명의 여성 체육 리더를 키워낸다. 스포츠 취약계층을 위한 '기회 경기 관람권'을 확대하는 등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을 건립하여 국제대회를 유치하고, 스포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특례보증도 지원한다.특히, 도민 누구나 '내 집 앞 10분 스포츠 시대'를 누릴 수 있도록 공공 체육시설 300곳을 신규 확충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러한 체육 분야 사업을 위해 올해 약 1900억원인 체육 재정을 2030년 약 3000억원으로 늘릴 예정이다. -
하남시 공인중개사협회, 김희준 신임 회장 취임…새로운 도약 다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하남시지회가 김희준 신임 회장 취임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김 회장은 3월 17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약속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윤식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도북부회 회장을 비롯해 14개 지회장, 하남시지회 임원 및 회원 300여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취임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국민의례, 내외빈 소개, 감사패 증정에 이어 박병렬 이임 회장의 이임사와 김희준 신임 회장의 취임사가 이어졌다. 특히 공인중개사 윤리강령을 낭독하며, 전문성을 높이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김희준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격변의 시대에 하남시지회를 이끌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전임 회장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회원들의 권익 보호에 최우선 가치를 두겠다”고 강조했다.김 회장은 협회가 법정단체로서 공식적 지위를 갖게 됨에 따라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2026년 1월부터 2028년 9월까지의 임기 동안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회원들의 자율규제 기능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하남시지회에는 850여 개의 공인중개사 사무소가 소속되어 있다. 김 회장의 취임으로 하남시 부동산 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고양 일산서구, 하천 불법 점용 시설 전수 조사 나선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쾌적한 하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3월 18일부터 6월 중순까지 하천과 공유수면 내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및 정비에 들어간다.이번 조사는 일산서구 내 지방하천 2개소, 소하천 3개소, 공유수면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우선적으로 위법 행위에 대한 자진 철거를 유도할 방침이다. 만약 이에 불응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일산서구는 위법행위 재발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 관리대상으로 지정, 상시 관리할 예정이다. 신규 불법 시설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구 관계자는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를 해소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및 공유수면의 기능 회복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재발 방지를 위한 홍보와 예방 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정비를 통해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를 해소하고 재산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한 청정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목표다. -
고양문화재단, 일상 속 예술을 꽃피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공모
고양문화재단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연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학, 미술,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예술을 더욱 가깝게 느낄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공모는 지역의 변화에 주목하여, 환경 문제나 사회적 이슈, 동네 풍경, 공동체 이야기 등 시민들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내는 프로그램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고양시민의 삶과 예술의 조화를 꾀하는 시도다.선정된 프로그램은 고양시 관내 복지시설 등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시민들은 더욱 편안하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다.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약 10개 내외의 단체 또는 그룹을 선정하여 지원한다.고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삶을 예술로 담아내는 교육 프로그램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역 이야기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접수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고양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
동대문구,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4월 6일까지
동대문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3만 890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시작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4월 6일까지 접수한다.개별공시지가는 세금과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이번 열람은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자에게 자신의 토지 가격을 확인하고 이의를 제기할 기회를 제공한다.열람 가격은 동대문구청 부동산정보과나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하는 것이 편리하다.만약 공시지가에 이견이 있다면, 동대문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 기한은 4월 6일까지다.제출된 의견은 비교표준지 및 가격 산정의 적정성, 인근 지가와의 균형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이다.한편, 동대문구는 의견 제출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올해도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되는 상담제는 의견 제출인이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하며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뿐만 아니라 각종 부담금을 산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열람기간 내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동대문구, 불법 마약류 집중 대응…'OFF 마약' 추진
동대문구가 불법 마약류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구는 지난 3월 18일 동대문구보건소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불법 마약류 대응을 위한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동대문경찰서, 동부교육지원청, 동대문구 약사회, 경희대학교 병원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5년 불법 마약류 예방 교육 및 근절 캠페인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방향과 집중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최근 20~30대 청년층 마약 사범이 증가하는 추세에 주목했다. 대검찰청 마약류 범죄백서에 따르면 청소년 마약 사범은 감소했지만, 2030세대 비중은 60.8%에 달한다.이에 동대문구는 청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OFF-마약 홍보단'을 구성하고, 유관기관별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사회 진출을 앞둔 청년들의 마약류 오남용 예방에 대한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는 취지다.구는 지난해에도 지역 교육기관 및 시설에서 79회의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유관 기관과 4차례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교육극, 퀴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리고, 외국인 대학생 밀집 지역에서는 '마약 던지기' 합동 점검을 실시하기도 했다. 캠퍼스에서는 '마약에 만약은 없어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층의 경각심을 높였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불법 마약류 예방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전 예방 중심의 교육, 홍보,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층 마약 범죄를 줄이고 건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구는 앞으로도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불법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각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마약 없는 동대문구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고양시 일산동구,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진행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4만 6864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총 20일간이다.이번 열람은 토지 소유주와 이해관계인에게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각종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되므로, 정확한 확인이 중요하다.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열람할 수 있다. 의견 제출 역시 온라인, 방문,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가능하다.일산동구는 의견이 제출된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표준지 가격의 균형 여부 등을 면밀히 재조사할 계획이다. 감정평가사의 타당성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최종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일산동구는 같은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민원 상담제'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궁금증 해소에 나선다. 감정평가사와의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사전에 일산동구 시민봉사과에 방문하여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시민봉사과장은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통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가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파주시,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 공모 선정
파주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성매매집결지 공간 전환 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160억원을 확보했다.'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은 공공개발로 발생한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는 취지로 체육 문화 보육 복지 교통 등 도민의 일상에 필요한 생활 밀착형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사업 대상지는 파주읍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일대로 70여 년의 기지촌 역사와 함께 성매매가 지속되며 여성 인권 침해와 불법의 상징으로 인식되어 왔던 공간이다.시는 2023년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성매매집결지 정비를 '1호 결재'사항으로 추진하며 불법 성매매 근절과 여성 인권 회복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또한 시민 교육과 토론회, 현장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집결지 폐쇄에 대한 시민 동의율은 2023년 62.5%에서 2024년 84.5%로 크게 상승했으며 총 14차례의 행정대집행을 통해 위반 건축물을 집중 정비하며 집결지 규모를 대폭 축소했다.아울러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 확대, 경기 북부 유일의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센터 개소 등을 통해 탈성매매 여성의 자립을 지원하는 정책도 병행하며 '폐쇄 이후의 삶'까지 책임지는 정책 모델을 구축해 왔다.파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해당 지역의 의미를 근본적으로 바꿔 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하겠다는 계획이며 이번 공모에서는 가족센터 등을 포함한 복합 주민생활시설 조성 계획을 제안해 사업 취지와 정책 효과를 인정받았다.시는 단순한 철거나 물리적 정비를 넘어 시민 생활과 공동체 회복 기능을 갖춘 공공시설을 조성함으로써 도시 공간의 가치를 근본적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이번 공간 전환 1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성매매집결지는 가족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민 생활 거점으로 탈바꿈하게 된다.특히 문화 돌봄 교육 기능이 결합된 복합시설 조성을 통해 지역 공동체 회복은 물론, 도시 균형 발전과 생활 기반시설 확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성매매집결지를 시민의 삶을 회복하는 공간으로 바꾸려는 파주시의 정책 방향이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과거의 아픈 기억을 성찰하고 다시 태어나는 회복과 전환의 장소로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만들어 도시의 새로운 미래 가치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일산동구, 3월부터 해충 방역 '조기 가동'…시민 건강 지킨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3월부터 해충 방역 장비를 조기 가동한다. 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함이다.일산동구는 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공원 및 해충 다발 지역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포충기, 유문등 등 총 101개의 방역 장비를 설치했다. 보건소는 이 장비들의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전수 점검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하는 친환경 장비다. 인체 피부나 겉옷에 가볍게 분사하면 해충 접근을 막을 수 있다. 포충기는 해충이 좋아하는 특정 파장의 빛을 이용해 모기 등을 유인해 퇴치하는 장비다.일산동구보건소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중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3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호수공원에 설치된 기존 자동분사기 8대는 노후화된 디자인을 교체하여 시민들이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평균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역 장비 점검을 신속히 완료해 해충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빈틈없는 방역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고양산업진흥원, 2026년 대만 ICT 전시회 참가 기업 모집…글로벌 진출 지원
고양산업진흥원이 2026년 대만 COMPUTE InnoVE 전시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전시회는 6월 2일부터 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ICT 스타트업 전시회다. AI, 컴퓨팅,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이 주요 테마로 구성된다.고양산업진흥원은 고양시 소재 ICT 기업의 해외 투자 유치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한국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5개 부스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본사 소재지가 고양시인 ICT 기업이다. 진흥원은 자격 요건 검토와 서류 평가를 거쳐 최종 5개 기업을 선정한다.선정된 기업에게는 전시 부스, 비즈니스 매칭, 국가관 데모 피칭 기회 등이 주어진다. 이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모집은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고양시 ICT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
창전동 새마을남녀협의회, 봄 맞아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이천시 창전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봄을 맞아 국토대청결 운동을 펼쳤다. 지난 18일, 창전동새마을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지역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이날 행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진행됐다. 오전에는 비가 내리고 쌀쌀한 날씨였지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복하1교 하천 변 일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쓰레기 수거 작업이 진행됐다. 그동안 쌓인 부유물과 각종 생활 쓰레기, 폐비닐 등 무단으로 방치된 폐기물을 말끔히 수거했다.김광수 창전동 새마을남자협의회장은 "이번 정화 활동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만들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앞으로도 마을 대청소 및 경로잔치, 헌옷 수거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정춘화 부녀회장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하천 주변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산책하는 하천 주변에 쓰레기가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더욱 가까이하는 산책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도 덧붙였다.이미연 창전동장은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약속했다. "비가 내리고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창전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창전동은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많은 기관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주민들의 환경과 자원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
고양 백석1동 주민자치회, 워크숍으로 주민자치 역량 강화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7일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올해 1월 신규 위촉된 위원들이 참여하여 기존 위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자치회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 간 협력 체계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워크숍 참가자들은 대부도 일대에서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 간 화합과 유대감을 높이는 데도 힘썼다.특히 주민자치회 운영 과정에서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는 후문이다.윤효경 백석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 간 협력과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새롭게 함께하게 된 위원들과 뜻을 모아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앞으로 백석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옹진군, 인천우체국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협약 체결…고독사 예방 총력
옹진군이 인천우체국과 손을 잡고 고독사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양 기관은 지난 18일 사회적 고립 가구와 복지 위기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추진된다. 인천시에서는 옹진군이 최초로 시행하는 사례다.옹진군은 2025년 1인 가구 실태조사에서 드러난 고독사 위험 가구 약 130명을 우선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우체국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위기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고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집배원은 단순히 안부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다.생필품과 가공식품 등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 등을 꼼꼼히 살핀다. 만약 이 과정에서 이상 징후나 위기 상황이 발견되면 즉시 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에 정보를 공유한다.신속한 복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옹진군과 인천우체국은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인천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고독사 예방이 지역사회 전체의 공동 과제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 모두가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옹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인천우체국장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집배원이 사회적 고립가구를 직접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옹진군과 연계해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옹진군은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 및 지원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
화성FC, ‘화성 시민의 날’ 기념 홈경기 성대하게 개최
화성FC가 ‘화성 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22일 오후 2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용인FC와의 홈경기를 특별하게 꾸민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축구 경기를 넘어 화성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기획됐다.화성시를 빛낸 빙상 스타들이 경기장을 찾아 승리를 기원한다.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인 노도희, 신동민 선수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경기 시작 전 팬사인회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승리 기원 시축자로 나서 경기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경기장 안팎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화성시 마스코트 ‘코리요’와 화성FC의 마스코트 ‘마스’가 합동 포토존을 운영하고,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선수단과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하여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뀨울크루’는 장외 광장에 응원단 부스를 마련하여 건전한 응원 문화를 조성한다. 팬들은 ‘응원 도구 제작소’에서 직접 깃발을 만들어 응원전에 참여할 수 있다. 이색적인 체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도 돋보인다. ‘도농브릿지’ 협업 부스를 통해 화성시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고려인 후손 돕기 캠페인’도 진행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이번 경기 에스코트 키즈는 전원 화성 시민 자녀로 구성됐다.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며 특별한 경험을 선물한다.화성FC 관계자는 “이번 ‘화성 시민의 날’ 기념 홈경기를 통해 시민들이 화성FC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FC와의 홈경기 티켓은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