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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노인 일자리 참여자 안전 교육 성료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일, 미사도서관 미사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60명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특성상 야외 활동이 많은 점을 고려,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위급 상황 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금광연 하남시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교육 대상은 미사공원도우미 100명, 미사역도우미 40명, 미사거리도우미 20명 등 총 160명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전문 강사를 초청, 실제 노인일자리 활동 중 발생한 안전사고 및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감 넘치는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현재 시장은 “살고 싶은 도시 하남시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애써주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안전한 활동을 당부했다.조혜연 관장은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우선 가치는 언제나 '안전'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참여 어르신들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동대문구, 봉제 인력난 해결 위해 '봉제인턴십 지원사업' 확대
동대문구가 봉제업체들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봉제인턴십 지원사업'을 2026년까지 확대 추진한다.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2024년부터 이 사업을 시행, 지역 내 봉제업체와 구직자를 연결하고 있다. 신규 봉제 인력 양성은 물론, 업체 인건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올해는 동대문구 내 12개 봉제업체와 12명의 구직자가 사업 대상이다. 구는 봉제업체에 인력 지원에 앞서 서울시 거주 65세 이하 봉제업 취업 희망자 중 동대문구민을 우선 선발했다.선발된 구직자들은 동대문구 패션봉제지원센터에서 3주간 제품 생산에 필요한 기술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는다. 교육 수료 후에는 봉제업체와 인턴 근로계약을 체결, 3개월간 실무를 익히게 된다.동대문구는 인턴 1인당 최대 45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 업체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구직자 지원을 희망하는 봉제업체는 3월 27일까지 동대문구 패션봉제지원센터 A동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업 관련 구비 서류 및 세부사항은 동대문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업체 자격은 동대문구에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고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인턴 근무자에게 최저임금 지급 및 4대 보험 가입은 필수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봉제인턴십 지원사업이 신규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봉제업체에는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봉제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
양주시, 건축사회와 손잡고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양주시가 재난으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양주지역건축사회와 손을 잡았다.양주시는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협약'을 체결, 신속한 주택 복구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난으로 집을 잃은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주시는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시 설계 감리비 감면 지원을 안내하고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양주지역건축사회는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 설계 감리비 일부를 감면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지난 13일 양주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건축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주시는 재난 피해 주택 신축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지원을, 건축사회는 건축 전문가의 기술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시는 이번 협약이 재난 피해 주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설계비와 감리비 감면은 재난 피해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양주시 관계자는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건축 전문가들과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재난 피해 주민들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
동대문구, ‘하이루체’ 입주민 대상 찾아가는 세무상담…취득세부터 양도세까지
동대문구가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입주 예정 주민들을 위해 특별한 세무 상담을 진행했다.이달 말 준공을 앞둔 롯데캐슬 하이루체에서 14일과 15일 양일간 '찾아가는 맞춤형 세무상담'을 실시, 새로운 동대문구민을 맞이했다.이번 상담은 신규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구는 입주민 사전 점검 기간에 맞춰 세무 상담 부스를 마련,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했다.특히 동대문구청 세무 공무원과 마을 세무사가 함께 나서 더욱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했다.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다양한 세금 관련 궁금증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무료 상담'이 큰 호응을 얻었다.방문자 유형에 따른 맞춤형 취득세 안내 팸플릿을 제공해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한 입주민은 “국세와 지방세를 따로 알아봐야 해서 막막했는데, 전문가에게 한꺼번에 상담받고 해결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현장에서 즉답이 어려운 복잡한 사안은 추후 콜백 서비스를 통해 꼼꼼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세무 상담이 새로운 동대문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동대문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양주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미세먼지 걱정 '뚝'
양주시가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27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에게 대당 300만원을 지원한다. 총 5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경유 차량을 줄이고, 아이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는 어린이 건강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기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기존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입해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등록하려는 차량 소유자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양주시 기후에너지과 방문, 등기우편 접수로 가능하다.양주시 관계자는 “경유 통학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여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제출된 신청서는 우선순위에 따라 심사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양주시 누리집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의 날 맞아 '함께여서 특별한 4월, 피어남' 행사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4월 한 달간 '함께여서 특별한 우리들의 4월, 피어남'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누구나 당연하게 누리는 일상을 장애인들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피어남'이라는 테마는 4월의 따뜻한 봄, 꽃이 피어나듯 일상 속에서 희망과 웃음이 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행사는 '일상이 피어남', '생각이 피어남', '모두가 피어남', '응원이 피어남'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복지관 측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할 예정이다.유영애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관장은 "매년 장애인의 날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에도 따뜻한 시간을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비장애인들에게는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으로도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여주시, 제5기 시민기자단 발대…지역 소통의 새 장 연다
여주시가 지난 3월 14일 시청에서 '2026년 제5기 여주시민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은 새로운 시민기자단의 출범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시민기자단원과 관계 부서 운영사 등이 참석하여, 기자단의 활동 계획을 함께 논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시민기자단 소개로 시작하여, 기자단원 간의 친목을 다지는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시민기자들의 콘텐츠 제작 능력을 키우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글쓰기 기초 교육과 더불어 현장 취재 방법, 인터뷰 요령, 사진 촬영 구도 등 실습 중심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기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소양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민기자단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하는 소통창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시민기자단이 여주의 정책과 문화, 지역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활동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제5기 여주시민기자단은 올해 여주시의 정책, 문화, 관광, 지역 행사 등 다양한 현장을 누비며 시민의 시각으로 지역 소식을 전달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여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용인시의회,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 허점 드러나…예산 낭비 우려
용인시의회 신나연 의원이 용인시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16일 열린 임시회에서 신 의원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위탁기관의 전문성에 대한 강도 높은 질의를 펼쳤다.신 의원은 용인시가 2016년부터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는 점을 언급했다. 2019년부터는 외부 전문 상담기관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변경됐지만, 그 과정에서 여러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특히 신 의원은 예산 배분의 불합리성을 문제 삼았다. 2025년 설계내역서에 따르면 직원 1인당 1회 상담 비용은 7만 5000원으로 책정됐지만, 실제 상담사에게 지급되는 금액은 4만 5000원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상담 공간 사용료 등을 감안하면 상담사에게 돌아가는 실질적인 상담료는 더욱 줄어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뿐만 아니라 위탁기관 대표자의 전문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전문상담사는 학회를 통해 자격 확인이 가능하지만, 해당 센터 대표의 자격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신 의원은 “위탁기관의 전문성 검증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의문”이라고 강조했다.2023년 나라장터 입찰 과정에 대한 의혹도 제기됐다. 신 의원에 따르면 1위로 낙찰된 업체가 있었음에도 다른 업체가 사업을 위탁받은 정황이 포착됐다. 신 의원은 “만약 용인시가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면 관리 감독의 소홀이며, 알고도 묵인했다면 시민의 혈세에 대한 직무유기”라고 비판했다.이에 신 의원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사업인 만큼, 수행 기관의 전문성과 시설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직원 심리상담 사업의 위탁 구조와 예산 집행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 위탁기관 선정 시 전문성과 운영 실태에 대한 검증 기준 강화 등을 용인시에 강력하게 요구했다. -
고양 마두2동, 복지 안전망 강화에 총력…사랑의 드림파이 사업 지속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마두2동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마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으로 위촉된 노선아 흰돌종합사회복지관 과장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또한 2025년 협의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계획 및 위원장 선출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배막례 위원이 새로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배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마두2동은 올해 취약계층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사랑의 드림파이’ 전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다.조재원 마두2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마두2동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인천시, 용현학익지구에 예술인회관 건립 확정…2034년 완공 목표
인천 지역 예술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예술인회관 건립이 드디어 가시화된다.인천시는 용현학익지구에 '인천예술인회관'을 건립하기로 결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취지다.현재 인천예총이 사용 중인 수봉문화회관은 1982년에 지어져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규모가 협소해 다른 예술단체 입주가 어려워 예술계에서는 새로운 전용 공간 조성을 끊임없이 요구해왔다.이에 인천시는 2022년 인천예술인회관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건립 부지 검토를 진행했다. 2023년 연구용역에서 용현학익지구가 건립 대상지로 제시됐지만, 인근 사업부지에서 토양오염이 확인되며 대체 부지 검토가 이어지는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하지만 추가 검토 끝에 용현학익지구를 최종 건립 부지로 확정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 건립 계획을 공식적으로 설명했다. 총 사업비 747억원이 투입되는 인천예술인회관은 부지 7619㎡에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약 1만5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회관에는 공연장, 전시실, 연습실, 작업공방, 사무공간, 커뮤니티 공간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인천시는 예술인회관 이전 건립 현장 설명회와 예술인단체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하여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예술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예술인회관 건립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거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예술인회관 건립 사업은 2026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 2028년 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를 거쳐 추진된다.2030년부터 2031년 상반기까지 현상설계 및 건축허가를 마치고, 2031년 하반기 공사에 착수해 203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진접읍, 주민·상인 힘 모아 '쓰담데이' 환경 정화 활동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지난 13일 진접택지지구 물놀이장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우리동네 새단장 쓰담데이'를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에게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고자 매달 '쓰담데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인근 상인, 공무원 등 3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진접택지지구 물놀이장 인근 공원과 도로변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고 민관이 협력해 지역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문명우 센터장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환경정비 활동에 앞장서 살기 좋은 진접을 만들고 나아가 살기 좋은 남양주를 만드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쓰담데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
남양주시의회,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조례안 등 통과
남양주시의회가 지역주택조합 가입자 피해 예방과 물 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시민들의 주거 안정과 효율적인 물 관리 시스템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제318회 임시회에서 김상수 의원과 이상기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조례안 2건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16일 열린 임시회에서다.김상수 의원이 발의한 남양주시 지역주택조합 등 가입신청자 피해 예방 조례안은 지역주택조합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한 것이다. 시민의 주거권 보호와 신뢰할 수 있는 주택사업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조례안에는 가입 유의사항 안내서 제작 및 배포, 가입 신청자와 피해자에 대한 법률 상담 지원, 지역주택조합의 법령 준수 여부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시민들이 지역주택조합에 가입하기 전에 충분한 정보를 얻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이상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빗물이용시설 관련 조항을 개선하고 중수도 설치 기준을 재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 조례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물 관리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물관리 정책을 총괄하는 상위 유역물관리위원회 운영에 따라 조례상 위원회 규정을 정비 및 삭제했다. 중복으로 인한 행정 비효율성을 해소하고자 했다.시의회는 금일 심사한 안건들을 오는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조례안 통과를 통해 남양주시는 시민들의 주거 안정과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시스템 구축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
고양 일산동구, 2만 3천여 명에 지방세 체납 안내문 발송…미납 시 압류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지방세 체납액 245억 원 징수를 위해 칼을 빼 들었다. 2만 3524명의 체납자에게 자진 납부를 촉구하는 안내문을 발송하며 징수 목표 달성에 나선 것이다.3월 13일 발송된 안내문에는 체납액 상세 내역과 납부 방법이 담겼다. 일산동구는 3월 31일까지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경우, 부동산, 차량, 예금 등에 대한 압류를 진행할 방침이다.강력한 체납 처분으로 조세 채권을 확보하고, 납세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체납자에게 불이익을 준다는 계획이다. 다만, 납부 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통해 징수 활동을 병행한다.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체납액 징수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납세 의무 이행은 선택이 아닌 의무”라고 강조했다. 압류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방세 납부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체납 안내문에는 세목, 과세 대상, 금액 등 상세 내역이 기재되어 있다. 위택스, ARS, 인터넷 지로, 금융기관 ATM, 가상 계좌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일산동구는 이번 체납액 일제 정리 운영을 통해 징수 목표액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강력한 체납 처분과 함께 납세 편의를 제공하여, 납세 의무 이행을 유도할 계획이다. -
남양주 풍양보건소, 2026년까지 치매안심마을 4개소 운영 확대
남양주시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지역 사회에서 더불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치매안심마을 4개소 운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사회에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치매안심마을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이웃과 함께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진접읍, 오남읍, 별내면, 별내동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한다.치매안심마을에서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 조기 검진 및 상담, 치매 인식 개선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이정미 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 사업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하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치매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확산하는 치매 친화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남양주풍양보건소 건강증진과 치매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