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의 날 맞아 '함께여서 특별한 4월, 피어남' 행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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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보통의 삶을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 중심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4월 한 달간 '함께여서 특별한 우리들의 4월, 피어남'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누구나 당연하게 누리는 일상을 장애인들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피어남'이라는 테마는 4월의 따뜻한 봄, 꽃이 피어나듯 일상 속에서 희망과 웃음이 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행사는 '일상이 피어남', '생각이 피어남', '모두가 피어남', '응원이 피어남'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복지관 측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할 예정이다.

유영애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관장은 "매년 장애인의 날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에도 따뜻한 시간을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비장애인들에게는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으로도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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