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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장애인단체 자립 지원 위해 민관 협력 확대
동두천시가 장애인 단체의 자립을 돕기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시는 지난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동두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자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장애인 복지 정책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함이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8명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촉장 수여 후에는 향후 자문위원회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자문위원회는 장애인 관련 단체장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제언, 실질적인 대안 마련, 그리고 단체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박형덕 시장은 자문위원회가 장애인단체 관련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원들의 전문성과 협력이 지역사회를 더욱 포용적으로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시는 장애인 권익 증진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장애인 일자리 확대, 시설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여주시, 재가암환자 위한 '마음튼튼 힐링교실' 운영
여주시가 암 치료 후 회복 중인 환자들을 위해 '마음튼튼 힐링교실'을 운영한다.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보건소에 등록된 재가암환자들을 대상으로 신체적, 정서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환자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사회적 교류를 통한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상반기 프로그램은 총 11회차로 구성됐다. 정서적 안정과 심리 치유를 위한 '원예 프로그램', 참여자 간 소통을 위한 '오란다 만들기 체험', 체력 회복을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채워진다.길혜란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재가암 환자들에게 신체적, 정서적으로 건강한 일상을 되찾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앞으로도 환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암환자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연수구, 건강한 일터 조성 위해 '건강한 회사 만들기' 운영
연수구가 직장인들의 건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건강한 회사 만들기' 사업을 추진, 일터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5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건강 친화적인 직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유소견자나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근로자들이 일터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다채롭게 구성됐다. 만성질환 예방 교육은 물론, 혈압·혈당 측정 서비스도 제공한다. 건강 위험 요인 개선을 위한 맞춤 영양 상담, 비만 및 절주 교육도 진행한다. 근무 중 활용 가능한 직종별 스트레칭 및 운동요법 교육도 빼놓을 수 없다. 이 외에도 개인별 건강 상태를 고려한 1:1 맞춤형 건강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사업장 모집은 이달 30일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사업장을 대상으로는 4월부터 9월까지 찾아가는 통합 건강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연수구 보건소 관계자는 "근로자의 건강은 개인의 삶의 질과 기업의 생산성 모두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사업장과 적극 협력해 건강한 일터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건강한 회사 만들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연수구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도시팀에 문의하면 된다. -
연수구, 공영버스 타고 '연수꿈빛나래 키즈카페' 가면 이용료 반값!
연수구가 야심차게 개통한 공영버스와 연계, 특별한 키즈카페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4월부터 5월까지, 연수구 공영버스를 이용하고 '연수꿈빛나래 키즈카페'를 방문하는 아동에게 이용료 50%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것. 특히 기존에는 혜택이 없던 첫째 자녀까지 지원을 확대해 눈길을 끈다.이번 사업은 연수구 공영버스 개통으로 키즈카페 접근성이 높아짐에 따라, 더 많은 주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영버스 이용 후 인증 사진을 제시하면, 동행한 아동 1인당 1회에 한해 카페 이용료의 절반을 할인받을 수 있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공영버스 개통으로 아이들의 키즈카페 접근성이 한층 강화됐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보호자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는 즐겁고 안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누리집 또는 연수꿈빛나래 키즈카페에 문의하면 된다. 구는 이번 할인 혜택이 교통 편의 증진은 물론, 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의왕시 포일어울림도서관, 김선미 작가 초청 강연 '정원의 위로' 성료
의왕시 포일어울림도서관이 지난 3월 21일 김선미 작가를 초청, '정원의 위로'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도서관의 '사계절 특강 시리즈' 중 '봄' 편으로 기획되었으며, 82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김선미 작가는 동아일보에 '김선미의 시크릿 가든'을 연재하고 있으며, '정원의 위로'의 저자이기도 하다. 강연에서 그는 국내외 아름다운 정원을 소개하며, 정원이 단순한 자연 공간을 넘어 삶의 태도와 감각을 회복하는 치유의 공간임을 강조했다.김 작가는 꽃과 나무, 계절의 변화 속에서 미학적 감수성을 발견하고 일상 속 감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보살핌'이라는 정원적 삶의 태도를 통해 균형 있는 삶의 방향을 제시했다.강연에 참석한 시민들은 김선미 작가의 경험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자연과 일상 속에서 위로와 회복의 의미를 발견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앞으로 이어질 계절별 특강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유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
여주도시공사, 세계 물의 날 맞아 깨끗한 물 지키기 나서
여주도시공사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역 수질 환경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깨끗한 수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과 수질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물 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촉구하는 날이다.지난 3월 20일, 공사 임직원들은 양섬야구장 및 주변 하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하천변과 산책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알리고 수질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이 깨끗한 물 환경을 지키는 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리기 위해서다.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수질 환경 개선은 물론,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다양한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
퇴근 후에도 상담 가능" 강북구, 지하철 야간 노동법률 상담 운영
서울 강북구는 평일 근무시간 동안 노동법률 상담 이용이 어려운 노동자를 위해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법률 상담'과 '야간 노동법률 상담'을 운영한다.구는 기존 노동자종합지원센터의 정규 상담에 더해 퇴근 시간대 지하철역 상담과 야간 상담을 병행해 다양한 근무 형태의 노동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편리하게 상담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상담 분야는 임금체불 부당해고 연차휴가 산업재해 직장 내 괴롭힘 등 노동관계법 전반이다.'찾아가는 지하철 노동법률 상담'은 수유역 1번과 8번 출구 사이 통로에서 매월 둘째 주와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즉시 상담이 가능하며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홍보물도 함께 제공된다.다만 혹서기와 혹한기에는 지하철 상담을 운영하지 않으며 이 기간에는 센터 방문 상담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야간 노동법률 상담'은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전화 상담은 물론 사전 예약을 통한 방문 상담도 가능하다.특히 심층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 방문을 통해 보다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평일 근무로 센터 이용이 어려운 노동자들에게 무료 노동법률 상담 서비스를 보다 폭넓게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기본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노동법률 상담 외에도 소규모 사업장 노무 현장 컨설팅, 노동자 개인 심리상담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자세한 내용과 상세 일정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내 노동자종합지원센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시흥시, 은계호수공원서 '2026년 달빛 운동 교실' 운영
시흥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달빛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4월 2일부터 은계호수공원 야외무대 앞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운동 프로그램이다. 퇴근 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운동 기회가 될 전망이다.'달빛 운동 교실'은 저녁 시간, 야외에서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운동을 접하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스트레칭,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 등 따라 하기 쉬운 동작들로 구성된다. 체력 향상뿐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운영 기간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뉜다. 상반기는 4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반기는 9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운영한다.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별도 비용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은계호수공원의 쾌적한 야간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운동 교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성남시, 재난 취약 가구에 안전 시설 무상 지원…4월 16일까지 신청
성남시가 재난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난예방시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4월 1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재난 취약 계층이다. 구체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청소년 가장 세대,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이 해당된다.선정된 가구는 주택용 소화기와 화재 감지기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가정 내 전기 보일러 설비에 대한 안전 점검도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대상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소방, 전기, 보일러 분야 중 원하는 항목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 신청 또한 가능하다.시는 접수 결과를 바탕으로 소방 분야 200가구, 전기 분야 150가구, 보일러 분야 100가구를 선정한다. 5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성남시 관계자는 “재난예방시설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이 시민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신현동, 어르신 위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시범 운영 본격화
시흥시 신현동이 고령 주민을 위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3월 27일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이번 서비스는 노쇠나 질병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다.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익숙한 환경에서 필요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서비스는 다채롭다. 방문 진료와 방문 간호, 복약 지도는 물론, 장기요양 서비스 연계도 지원한다. 도시락 배달 같은 식사 지원, 병원 동행 등 이동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안전 손잡이 설치나 조명 교체 같은 주거 환경 개선 역시 중요한 부분이다.신청은 본인, 가족, 후견인이 신현동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접수 후에는 행정복지센터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통합 판정을 실시한다. 이후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개인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김주배 신현동장은 “신현동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이라며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과 함께 건강하게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통합돌봄 서비스 시행을 통해 ‘시설이 아닌 집에서도 충분히 돌봄을 받을 수 있다’는 안심을 드릴 수 있도록 복지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양주시, 4월부터 서울 출발 시티투어 운행… 다채로운 8개 코스
양주시가 2026년 양주시 시티투어를 4월 1일부터 시작한다. 서울에서 출발해 양주의 주요 관광 명소를 하루 만에 둘러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이 곁들여져, 양주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이번 시티투어는 8개의 다양한 코스로 구성됐다. 회암사지, 양주목 관아지, 온릉 등 역사 유적지를 탐방할 수 있다. 장욱진 민복진미술관, 필룩스 조명박물관 등 문화 예술 공간도 방문 코스에 포함됐다. 송암스페이스센터와 청암민속박물관에서는 특별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올해는 체험형 관광이 강화됐다. 농촌 마을 체험과 산행 프로그램이 확대된 것이 눈에 띈다. 독립운동가 조소앙 선생 기념관과 황뱅이 수변산책로 초록지기마을, 맹골마을 등을 연계한 전통 체험 코스가 새롭게 마련됐다. 두부 만들기, 떡메치기 등 농촌 체험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천보산, 불곡산, 북한산을 잇는 산행 코스도 운영된다. 울창한 숲길과 능선을 따라 걸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양주 5일장과 로컬푸드 직매장도 방문하여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접할 기회가 제공된다. 장터의 활기와 지역민의 삶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계절별 관광 자원과 연계한 테마형 코스도 준비되어 있다.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회암사지 왕실축제 연계 코스가 대표적이다. 옥정호수공원의 어가행렬과 회암사지 일원의 공연, 먹거리 장터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티투어는 양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코스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서울에서 출발하는 하루 여행을 통해 일상 속 쉼과 설렘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주 시티투어 상품은 네이버에서 '양주 시티투어' 또는 '코리아레일투어'를 검색하면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예약이 가능하다. -
의정부시, 장애인 복지 서비스 질 높인다...동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의정부시가 3월 20일, 시청 직곡홀에서 의미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15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장애인복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애인복지업무 동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 것이다.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장애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장애인복지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장애인복지 행정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장애인행정서비스헌장의 주요 내용과 이행 기준을 공유하며 서비스 질 향상을 꾀했다.교육은 사업별 실무 담당자들이 직접 강의를 맡아 진행됐다. 장애인복지 정책과 주요 사업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의정부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동 담당자들의 전문성이 강화됨으로써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현장 대응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더불어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복지 전달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군포시, 여름철 호우·태풍 대비 선제적 대응…종합대책 본격 추진
군포시가 여름철 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의 강도가 점점 더 강해지는 상황에 맞춰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이번 대책의 중점을 뒀다.시는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상황을 즉시 보고하는 체계를 구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SNS 단체 대화방 등을 활용해 실시간 상황 보고 체계를 강화,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기상특보가 해제된 후에도 피해 상황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연장 운영, 피해 수습과 복구까지 빈틈없이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4월 10일까지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확대 지정하고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기존 피해 발생 지역뿐만 아니라 주민 추천 지역까지 포함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관리할 예정이다.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책도 강화된다. 우선대피대상자와 주민대피지원단을 1대1로 매칭,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한다.4월 7일에는 단체장 주관 재난대책회의를 열어 재난상황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확인을 병행한다. 4월 8일에는 주민대피지원단을 대상으로 활동 방법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하은호 군포시장은 “선제적인 점검과 철저한 대비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난 대응 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이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군포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
안산시, 통합돌봄·누구나돌봄 담당자 교육 실시…돌봄 사각지대 해소 총력
안산시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통합돌봄 및 누구나돌봄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8일과 20일 양 구청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경기도형 긴급 돌봄 서비스인 ‘누구나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담당자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를 비롯해 시청,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 실무자 등 41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보건 의료 복지를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통합돌봄 사업 변화 이해, 누구나돌봄 사업 지침 및 실무 교육, 유관기관 협력 방안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질의응답과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대응력 향상을 도모했다는 설명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과 누구나돌봄 사업이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담당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