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장애인단체 자립 지원 위해 민관 협력 확대

장애인단체총연합회 자문위원 위촉, 장애인 복지 정책 자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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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동두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자문위원회, 장애인단체 자립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확대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가 장애인 단체의 자립을 돕기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

시는 지난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동두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자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장애인 복지 정책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8명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촉장 수여 후에는 향후 자문위원회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자문위원회는 장애인 관련 단체장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제언, 실질적인 대안 마련, 그리고 단체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형덕 시장은 자문위원회가 장애인단체 관련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원들의 전문성과 협력이 지역사회를 더욱 포용적으로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시는 장애인 권익 증진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장애인 일자리 확대, 시설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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