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재가암환자 위한 '마음튼튼 힐링교실' 운영

원예·운동 프로그램으로 심신 회복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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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여주시, 재가암환자관리사업 ‘마음튼튼 힐링교실’ 운영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가 암 치료 후 회복 중인 환자들을 위해 '마음튼튼 힐링교실'을 운영한다.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보건소에 등록된 재가암환자들을 대상으로 신체적, 정서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환자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사회적 교류를 통한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총 11회차로 구성됐다. 정서적 안정과 심리 치유를 위한 '원예 프로그램', 참여자 간 소통을 위한 '오란다 만들기 체험', 체력 회복을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채워진다.

길혜란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재가암 환자들에게 신체적, 정서적으로 건강한 일상을 되찾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환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암환자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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