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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트뮤지엄 려가 2026년 4월 5일, 미술과 음악이 어우러진 융합예술 공연 '아트 뮤직 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미술 전시와 공연예술을 융합하여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여주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단체들이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트 뮤직 려'의 첫 번째 공연은 퓨전국악 '흥 : PLAY'를 주제로 한다. 전통과 현대의 감각을 조화롭게 결합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타악 이필천, 소리 이승희, 해금 이미란, 피리 박준구, 피아노 윤송언 등 실력파 연주자들이 참여하여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흥과 리듬이 살아있는 퓨전국악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하며, 아트뮤지엄 려의 봄 시즌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린다. 2026년 4월 3일부터 4월 26일까지는 상반기 기획전 '극적인 조우'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극적인 조우'에서는 두 작가의 예술적 만남을 통해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이처럼 '아트 뮤직 려' 공연과 전시가 결합된 융합형 문화콘텐츠는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순수예술과 대중의 거리를 좁히고, 미술관을 찾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시와 공연을 연계한 융합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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