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포일어울림도서관, 김선미 작가 초청 강연 '정원의 위로' 성료

82명 시민 참여, 정원을 통한 위로와 균형의 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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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의왕시 포일어울림도서관, 김선미 작가 ‘정원의 위로’강연 성황리 개최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 포일어울림도서관이 지난 3월 21일 김선미 작가를 초청, '정원의 위로'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도서관의 '사계절 특강 시리즈' 중 '봄' 편으로 기획되었으며, 82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선미 작가는 동아일보에 '김선미의 시크릿 가든'을 연재하고 있으며, '정원의 위로'의 저자이기도 하다. 강연에서 그는 국내외 아름다운 정원을 소개하며, 정원이 단순한 자연 공간을 넘어 삶의 태도와 감각을 회복하는 치유의 공간임을 강조했다.

김 작가는 꽃과 나무, 계절의 변화 속에서 미학적 감수성을 발견하고 일상 속 감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보살핌'이라는 정원적 삶의 태도를 통해 균형 있는 삶의 방향을 제시했다.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은 김선미 작가의 경험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자연과 일상 속에서 위로와 회복의 의미를 발견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앞으로 이어질 계절별 특강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유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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